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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안에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안녕하세요, 거의 1년만에 듣는 재테기!
통장 4개로, 체크카드 4개로 세팅해두고 거의 1년지난 시점…
또 들을 필요가 있을까? 싶었지만 다시 한번 확인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들어야 할까? 들어도될까? 고민했지만…
1강을 들으면서 깨달았습니다. 듣길 잘했다!
제가 빠뜨리고 있는 것, 놓치고 있던 것, 잊고 있던 것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순간에는, 가족의 투자를 돕거나 할 때 힘겹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다.
다시금 멘토인 너나위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해왔던 것이 경험에 집착하던 행동, 한번이라도 매수를 더 해보고, 전세를 놔보려고 했던 소중한 행동이었음을 되새겼습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소중한 2호기를 만났고, 더욱 더 가족과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방향이 틀리지 않았음을 계속 느끼고 있고, 다시 내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계속 이렇게 해나가자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 공부에서 조금 멀어지니, 점점 다시 예전의 저로 돌아가고 있었음을 느낍니다.
다시 다잡아야겠다. 환경에 발담그고 있어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이 역시.. 투자 공부에서 조금 멀어지니, 다시금 자본주의에 반하는 선택을 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귀기울여듣게 됩니다. 사람이 변하긴 어려워도 돌아가는건 쉽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금 위기감을 느끼고…
나위님께서 경험이 쌓여갈수록 어느 시점에 우리 부모님이 잘못된 선택을 해왔다는 생각이 들 때 어렵다고 하셨는데, 저도 어렴풋이 동일한 경험을 하여 마음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어떻게든 내가 가진 능력으로 바꿔드리려고 하다가 오히려 대판 싸우고;;;
부모님과는 그럴 필요가 없다… 그 분들이 행복하다면… 부모님께는 사랑과 걱정을 그냥 받자.
그냥 나 부터 잘 살자.. 우리 가족부터 챙기자.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식을 오래간 했었는데, 모두 정리하고 부동산으로 옮기는 중입니다.
나위님이 수영에 비유해주시니 찰떡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주식으로 수익을 보긴 하였으나 언제 살지, 팔아야할지 모른채 어쩌다보니 잘 된 케이스였습니다.
언제든 빠져죽을 수 있는 위험한 수영을 하고 있었던거죠.
하지만 부동산은 다릅니다. 그래도 적어도 어느정도는 자신감을 가지고 수영할 수 있는 수준에는 있다고 저 스스로 아주 작은 자신감이 있습니다. 자만할 때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보다는, 리스크를 그냥 온몸으로 맞지 않고, 리스크를 최대한 대비하며 하나씩 자산을 쌓아갈 수 있는 정도는 되니까요. 또 모르는 리스크여도 함께 고민해주는 소중한 동료들이 많아졌으니까요. 주식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수익이 큰 주식들을 조금씩 파는게 아깝기도 하지만, 이걸 지금 파는게 맞는지, 아닌지조차 여전히 구분하지 못 하는 제게는, 이걸 지금 사는게 맞는지 정확히 알 수 있는 부동산을 사는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영에 하는 비유! 찰떡같은 비유.. 앞으로도 잘 되새기겠습니다.
감사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없습니다. 이렇게 귀한 얘기를 이 금액에 들을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귀한 경험 자산을 내 집에서 편하게 아이들 재우고 들을 수 있음에,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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