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를 오프라인으로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처음 듣는 실전반 강의였는데, 현장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열기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좋았다.
직접 진담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며,
왜 많은 사람들이 실전반 강의를 기다리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강의가 끝난 뒤 기념으로 사진도 찍고,
격려의 글까지 받을 수 있어서 더 기억에 남는 하루였다.
단순히 강의를 듣고 끝나는 시간이 아니라,
앞으로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다시 다잡게 되는 시간이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결국 투자라는 것은 단순히 “좋은 아파트를 찾는 일”이 아니라,
사람들이 왜 특정 지역과 단지를 선택하는지를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점이었다.
사실 그동안 나는 임장을 하면서도
“신축인가?”, “역세권인가?”, “대단지인가?” 같은 기준들을 중심으로 많이 바라봤던 것 같다.
물론 그것들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느낀 것은 그런 단편적인 조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의 선호”라는 점이었다.
강의에서 계속 반복해서 말씀해주신 것처럼,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
단순히 아파트가 새것이라서가 아니라,아이를 키우기 편하고,걸어 다니기 편하고,생활이 편리하고,
출퇴근이 수월하고,가족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강의에서 선호도를 설명할 때 굉장히 현실적인 요소들을 예시로 들어주셨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같은 요소들이었다.
예전 같았으면 그냥 지나쳤을 풍경들이었는데,
이제는 그런 장면 하나하나가 결국 그 지역의 선호도를 보여주는 데이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 중 하나는,
분위기 임장의 목적은 “좋은 곳을 찾는 것”이 아니라
“안 봐야 할 곳을 제거하는 과정”이라는 부분이었다.
그동안 나는 임장을 가면 무조건 좋은 단지를 찾으려고만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결국 투자는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이고,
좋은 곳을 찾는 것만큼 후순위를 걸러내는 능력도 중요하다는 점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입지 분석 파트도 굉장히 인상 깊었다.
예전에는 입지를 볼 때도 단순히:
“지하철이 있네.” “역이 가깝네.”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 강의에서는 같은 역세권이라도 전혀 다른 생활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다.
특히:
“같은 900m도 다르다” 라는 말이 굉장히 기억에 남는다.
똑같이 역까지 900m 거리라고 해도:평지인지,언덕인지,중간에 상권이 이어지는지
밤에도 안전한 분위기인지,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인지 에 따라 체감은 완전히 달라진다는 부분이 정말 와닿았다.
그동안은 단순 거리만 봤다면, 이제는 실제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느끼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을 많이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 강의를 들으며 가장 크게 바뀐 부분 중 하나는
“부동산은 결국 사람의 흐름”이라는 관점이었다.
사람들이: 어디에서 출퇴근하고,어디로 이동하고,어디에서 소비하고
어디에서 시간을 보내는지 그 흐름이 결국 가격을 만든다는 설명이 정말 인상 깊었다.
특히:직장 접근성,업무지구와의 연결,교통 노선,
환승 여부 같은 요소들이 단순 교통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요소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비교평가 파트는 솔직히 가장 어렵기도 했지만,
동시에 가장 많이 배운 시간이었다.
강의에서 계속 강조한: “단지는 입지 + 상품”
이라는 개념이 이제야 조금 이해되기 시작한 것 같다.
예전에는 신축이면 무조건 좋고, 브랜드가 좋으면 더 좋은 단지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결국 수도권에서는 “땅의 가치”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점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특히: 동탄 신축과 광진 구축 사례,구리와 서대문 사례,신도림과 청량리 사례등을 보면서,
결국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이 계속 가고 싶어하는 위치의 가치가 가격으로 반영된다는 점이 정말 크게 와닿았다.
그리고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급지를 뛰어넘는 생활권이 존재한다는 설명도 굉장히 흥미로웠다.
단순히 행정구역으로만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요소들이 실제 시장에서는 훨씬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점이 정말 인상 깊었다.
특히:“이 단지를 팔면 어디로 가는가?”
를 확인해보라는 부분이 굉장히 실전적으로 느껴졌다.
강남으로 갈아타는 수요가 많다는 것은 결국 그 단지가 그만큼 높은 선호도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고,
그런 생활권은 급지를 뛰어넘는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설명이 정말 기억에 남는다.
또 하나 크게 느낀 점은, 그동안 나는 가격을 먼저 보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얼마인가?”를 먼저 보고,
그다음 이유를 붙이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이제는:
“왜 이 가격인가?” 를 먼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가격의 이유를 먼저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 비교평가가 가능하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다.(그래도 아직 많이 어렵다)
그리고 비교평가는 단순히 더 많이 벌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하락장이 와도 왜 이 단지를 선택했는지 설명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드는 과정이라는 말도 굉장히 기억에 남는다.
결국 시장이 흔들릴 때 버틸 수 있는 사람은 가격만 보고 산 사람이 아니라,
왜 이 단지가 가치 있는지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강의는 단순히 “좋은 단지 고르는 법”을 알려주는 강의가 아니라,
왜 사람들이 특정 지역과 단지를 선택하는지, 그리고 왜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지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만들어준 강의였다. 앞으로 앞마당을 늘려가면서도 단순히 “좋아 보인다” 수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흐름과 선호도,그리고 입지와 상품의 차이를 연결해서 볼 수 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온라인으로 다시 수강하면서 남기고 싶은 내용을 남겨 보았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진담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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