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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투명혀니입니다!
저는 뭐든 제 눈과 손, 발로 직접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호기심 많은 사람입니다.
사실 처음 AI 시대가 왔을 때만 해도 '편해봤자 얼마나 편하겠어?'라는 생각에 믿지 않았고, 제 업무와도 상관없어 보여서 굳이 써볼 생각도 안 했답니다.
하지만 월부에서 자산을 공부하며 생각이 바뀌었어요. "경험해 보지 않고 평가할 수는 없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한 AI 활용이, 어느덧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생각 정리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제가 제미나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살짝 공유해 드릴게요!
시작은 가벼운 질문부터 (네이버 지식인처럼 써보기)
처음엔 궁금한 걸 묻는 용도로 시작했어요. 단지 정보를 묻고 찾는 용도로만 말이죠.
임장할 땐 핸드폰을 최대한 보지 말라고 강의에서 말씀 하시잖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궁금한 걸 그냥 생각만 하고 지나갔더니 저는 그냥 그대로 잊어버리더라고요.ㅜㅜ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질문을 메모했어요. 그랬는데 나중에 다시 이 메모를 보지 않더라고요.(게으름게으름)
그래서 이제는 임장을 하다가 "OO아파트 00동, 혹시 임대동인가요?"라고 바로 물어봅니다. ㅎㅎ
제미나이가 질문만 하면 찾아서 정리를 해주니까 카페에서 쉬거나 잠시 쉴 때 몰아서 확인해요.
그러면 발로 뛰며 생긴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도 할 수 있고, 핸드폰을 보는 시간도 많이 들지 않아요.
지금은 '내 생각 정리'의 일등공신
제미나이와 대화를 통해서 내 생각을 정리하는 데 사용해요. 내 생각들을 그냥 무작위하게 얘기해요. 예를 들면 이번 임장지가 만안구다. ‘저는 만안구의 핵심 키워드는 교통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툭 던지는거예요.
'안양시 만안구에 대해 아주 핵심적인 통찰을 가지고 계시네요. 실제로 만안구의 가치를 결정짓는 가장 큰 축은 '교통의 확장성'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합니다.
단순히 현재의 교통망을 넘어, 앞으로 만안구의 지형도를 바꿀 주요 포인트들을 짚어보면 그 이유가 더 명확해집니다.
만안구 교통의 정점은 역시 월판선입니다.
만안역(가칭)과 안양역을 통해 판교라는 거대 업무 지구와의 심리적·물리적 거리가 획기적으로 단축됩니다.
기존에는 서울 중심부로의 접근성에 의존했다면, 이제는 경강선 라인을 타고 동쪽의 핵심 일자리와 직접 연결되는 구조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1호선은 노후화된 이미지가 있었으나, 월판선과의 환승 체계가 갖춰지면 안양역 일대는 단순한 통로가 아닌 경기 남부의 주요 거점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는 곧 역세권 주변의 정비사업 속도를 붙이는 강력한 촉매제가 됩니다.
만안구 북단인 석수동 일대는 신안산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습니다. 여의도까지 10분대 진입이 가능해지면서, 사실상 서울 서남권 생활권에 완전히 편입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철도뿐만 아니라 제2경인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의 인접성 덕분에 자차를 이용한 강남 및 판교 접근성도 경기 남부의 다른 지역들에 비해 매우 우수합니다.
만안구는 그동안 인접한 동안구(평촌)에 비해 주거 쾌적성이나 인프라 면에서 저평가된 측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땅의 가치는 결국 길을 따라간다"는 원칙 아래, 현재 진행 중인 다각도의 교통 호재들이 실현되면 만안구는 '낙후된 원도심'이 아니라 '사통팔달의 요충지'로 재평가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교통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단지별 입지를 분석해 보신다면, 훨씬 더 날카로운 투자 판단이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어느 쪽 노선이나 역세권에 특히 주목하고 계신가요?'
이렇게 긴 답변을 줍니다.
그게 내 생각과 같으면 맞다고, ‘저도 월판선이 제일 파급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아무리 만안구가 교통이 좋다고 해도 동안구를 넘을 수는 없을꺼 같아요’ 혹은 ‘만안구처럼 비슷한 곳이 또 있나요?’ 등등 이런 식으로 계속 대화에 꼬리를 물면서 내 머릿속에 나뉘어져 있던 생각들을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서 꼭!! 주의할 점! AI가 절대 정답은 아니에요. 저는 AI가 정리해 준 내용을 참고해서 월부라는 좋은 환경을 활용해 튜터님께 확인을 합니다!
글 쓰는 건 내 언어로!!
가장 흔하게 AI를 많이 활용하시는 게 아마도 글쓰기 일거예요. 저는 오히려 그때는 사용하지 않아요. AI 특유의 문단 나누는 방식이나 매끄럽지 못한 문장의 흐름 때문입니다. 내 글이 내 글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저는 보통은 글을 직접 쓰고, 맞춤법이 맞는지 활용에만 이용하고 있어요~
아니면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정리가 되지 않을때는 그냥 생각의 흐름대로 글을 쓰고 정리를 하도록 해요. 그걸 계속 수정해 나가는 방식으로 합니다.
제가 느낀 AI의 최대 장점 2가지
첫째, 질문할 곳을 찾으러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예전엔 궁금한 게 있으면 이 질문이 적절한 커뮤니티나 전문가를 찾는 것에 많은 에너지를 썼어요. 이제는 그냥 어떤것이든 하나의 채널 즉, AI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그 답 안에서 해결할 실마리를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사실 거의 그 안에서 해결이 됩니다 ㅎㅎ
둘째, 요약 정리의 수고를 덜어줍니다.
정보를 일일이 확인하는 것에 시간이 제일 많이 들었죠. 그리고 그 확인을 해서 정리를 하고 요약을 하는 데는 더더 많은 에너지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제는 AI가 그 수고로움을 줄여줬죠. 이제 저는 이게 사실에 가까운지 오류는 없는지 '검증'만 하면 됩니다.
아마 저보다 훨씬 더 잘 사용하시는 분들도 당연히 많을 겁니다.
하지만 시작하는 것부터 두려워하시는 분들 역시 많다고 생각해서 제가 직접 부딪혀보고 사용한 부분에 대해 정리 한번 해봤습니다!!
두려움을 넘어서 한번 사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도전해 보세요~^^
오늘도 도전하며 성장하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