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를 처음 시작하고 1년 동안은 임장만 다녔지 아무것도 몰랐고 의심도 많았다.
2년 정도 됐을 때는 나도 1호기를 하고 싶었다.
열심히 모은 돈을 가지고 1호기를 했는데 별 감흥이 없었다. 소액 투자라서 그랬을까.
3년 정도 된 지금은 어떻게 갈아타기를 하고, 어떻게 자산을 뭉쳐야 하는지에 관심이 생겼다.
강의가 시작되자마자 잔쟈니님이 하신 강의 소개가 인상 깊었다.
내 고민이 맞닿는 내용이어서 그랬을까, 이렇게 강의 내용에 몰입되는 소개는 처음이었다.
‘집을 사면 다음에 뭘 해야 하나요’
‘갈아타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주택을 가진 부모님도, 친구들도 같은 고민이다.
시세는 올랐지만 다른곳도 다 올랐는데 어떻게 갈아타는거냐고..
갈아타기는 더 좋은거로 해야하는데, 이번 시장은 더 좋은게 먼저 많이 오르고 안좋은건 늦게 오르는 시장이었다.
그렇기에 더 그런 궁금증이 더 컸던것 같다.
하지만 이런 시장 안에서도 가격에 왜곡이 있고, 급지마다 상승과 보합의 타이밍이 다르다.
그 타이밍을 알려면 갈아탈 로드맵이 있어야하고, 앞마당으로 만들어놔야하며, 시세 트래킹을 꾸준하게 해야한다.
물론 그 과정에서 추가 저축하며 종잣돈도 더 모아야한다.
이 중에서 내가 놓친건 시세트래킹이다.
투자하고 앞마당 늘리겠다고 임장만 다니다보니 앞마당이 늘어난만큼 관리할 앞마당도 많아지면서
언제부턴가 시세 트래킹을 소홀히 했었다.
이번 임장지를 마무리하면, 반.드.시. 지난 앞마당을 다시 돌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임장하고 단지만 기억난다고해서 앞마당이 아니다. 돌보고 가꾸어야 앞마당이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