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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상이] #26 독서후기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26.05.14

 

책 제목 :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저자 및 출판사 :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논픽션 

읽은 날짜 : 26.05.02 

 

[패를 감추고 침묵으로 압도하라] 

- 누군가 에게 참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은가? 미안하지만 그건 당신이 그만큼 이용하기 편한 사람이라는 뜻이라네 당신의 가치를 아끼고 아껴서 세상이 당신을 얻기 어려운 보석으로 여기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당신의 자존 을 지키는 가장 위대한 선택이라네 

-당신이 무엇을 할지, 다음 목표가 무엇인지 즉각 선언하지 말게 세상은 당신이 입을 여는 순간 기대를 멈추고 대신    당신을 평가하기 시작하지, 당신의 위치가 중요할수록 그 침묵의 효과는 극대화 된다네

- 사람들이 당신의 능력을 어느 정도 알게는 하되 결코 전부 파악하게 하지는 말게나. 인간은 참 간사해서 상대의 한계를 아는 순간 실망하고 더 이상 궁금해 하지 않지, 그 누구에게도 당신을 완전히 파헤칠 기회를 주지 말게

-노력의 흔적을 들키지 마라. 공을 들인 일일수록 그 수고를 철저히 숨기게 마치 당신의 천성에서 저절로 우러나온 숨결처럼 보이게 해야 하네

-당신의 공적이 클수록 그것을 뽐낼 필요는 줄어든다네 당신은 행동으로 말하고 이야기는 타인의 몫으로 남겨두게  진짜는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법일세 

 

[전쟁터 같은 사회에서 우위를 점하는 법] 

-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비로소 당신의 영혼은 거친 풍랑 속에서도 진리의 물결을 발견할 힘을 얻을 걸세

-당신이 오늘 마주한 실패는 기록적인 오답이 아니라, 내일의 정답을 완성하기 위한 가장 귀한 지침서가 될 걸세

-과거의 오답에 연연하지 말게 인생은 수정할 수 있기에 아름다운 법일세 

 

[호구가 되지 않고 우아하게 거절하는 법] 

- 당신보다 뛰어난 이들과 함께 할 때 비로소 당신의 사고는 비좁은 우물을 벗어나 넓은 대양으로 나아갈 수 있다네,  인맥이란 얼마나 많은 사람과 서신을 주고 받았 느냐가 아니라 당신의 무지를 깨닫게 해줄 스승이 곁에 있느냐의 문제라네 

-신중함의 첫 번째 목표는 불필요한 분쟁을 피하는 것이라네 뛰어난 능력을 갖춘자는 감정의 양극단을 멀리하며 언제나 신중함의 중심에서 전열을 가다듬을 시간을 벌지

-타인이 접근하기 어렵게 구는 것은 스스로를 신뢰하지 못하는 자들이 저지르는 흔한 실수지 지위가 높아졌다고 태도가 변하는것만큼 천박한 일은 없네 거만함을 훈장처럼 달고 다니느 불통의 괴몰을 보게나 그들은 고귀한 고독 속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오만함이 만든 감옥에 갇힌 것이라네 

 

STEP 2 새롭게 알게 된 것 

- 신중한 침묵 이야 말로 세상을 살아가는 진짜 지혜의 방패라네, 사람들이 당신을 궁금해하게 만들고 계속 지켜보게 하는 것 

-진정한 우아함은 가장 낮은 이에게도 친절할 수 있는 여유에서 나오는 법이라네

-말은 유언장을 쓰듯 단어를 아껴라. 깊은 침묵은 신적인 권위를 뿜어내지만 가볍게 입을 여는자는 반드시 실족하게 되어있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1. 신중한 침묵을 하도록 하자. 처세술, 신중하게 의중을 감추자.
  2. 훌륭한 스승과 뛰어난 사람과 함께 있자.
  3. 나의 단점을 노출하지 말자!! 화가 나거나 불만이 생길 때 평정심을 유지하자.
  4. 말을 아끼자 

 

STEP4. 책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6 화가 나거나 들뜨는 순간을 조심하게나 격정은 당신의 영혼이라는 성을 여는 가장 약한 고리니까 속을 다 보이는 순간 당신은 사냥감이 되고 만다네 가장 실용적인 지식은 바로 그 감정을 숨기는데 서 나오지 패를 다 보여주고 게임을 하는 자는 판돈을 잃을 위험을 스스로 부르는 꼴이야. 

 

P32 진짜 지혜는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게 조용히 작동해야 하네 최고의 기술은 당신의 노련함이 전혀 티 나지 않게 마치 우연히 잘 풀린 것처럼 일을 완수하는데 있네. 진짜 고수는 칼을 뽑아 휘두르는 소리를 내지 않고도 부드러운 미소 하나로 상대를 제압한다네  

 

P34 유행하지 않는 낡은 지식을 고집하며 내 것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무더운 한여름에 겨울 코트를 입고 거리를 활보 하는것과 같아. 사고와 취향은 시대의 물결과 함께 변하니, 당신의 풍모와 지식을 지금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세련된 방식으로 다듬게나,  

 

P36 구체적으로 우아함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어떠한 곤경이나 모욕 속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는 기품이라네 

예를 들어 누군가 무례한 언사로 당신을 공격할 때 같이 소리를 지르는 것이 아니라 마치 짖는 개를 보듯 여유로운 미소로 상대를 무색하게 만드는 태도이지 

 

P39 벽에도 귀가 있으며 잘못된 행동은 반드시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명심하지  

 

P57 중요한 것은 과정 에서의 실수보다 당신이 마지막에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가이다. 누군가 에게 끝내 증오를 남기고  떠나  자자손손 원망의 씨앗을 심은자가 될것인가,  아니면 한 방울의 눈물로 용서를 구하며 주변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인자가 될 것인가. 

 

P60 시련은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데려다 줄 바람이 될 걸세 

 

P65 지혜로운 자는 다수의 목소리가 아니라 진리의 무게를 따르는 사람이라네 외로움은 당신이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다는 증거일지도 모르니 당신의 통찰을 믿고 묵묵히 나아가게나 훗날 역사가 당신의 고독한 외침을 지혜로 기록할 걸세 

 

P69 낙오된 자의 손을 잡고 느린 자의 발걸음에 맞춰주는 넉넉함이 당신의 진짜 가치를 증명하지 세상은 앞서가는 자들 만을 찬양하는 듯하나 시간의 심판대는 끝까지 사랑과 인내를 멈추지 않은 자를 기억한다네  

 

P72 삶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는 것이고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하는 것이라네 

 

P79 상대를 공격할 때 거품을 물고 욕설을 퍼붓는 것은 하수나 하는 짓이네 그건 당신의 손만 더럽힐 뿐일세 진정한 고수는 미소 띤 얼굴로 가장 정중한 단어를 골라 상대의 뼈를 찌르는 걸세 이것이 바로 우아한 악의이지. 

 

P83 신중함의 첫 번째 목표는 불필요한 분쟁을 피하는 것이라네 뛰어난 능력을 갖춘 자는 감정의 양극단을 멀리하며 언제나 신중함의 중심에서 전열을 가다듬을 시간을 벌지. 

 

P89 상대가 시퍼런 칼날을 들고 덤벼들지라도 당신은 여유롭게 유머라는 방패로 받아 넘기게나 무겁고 딱딱한 분위기를 일 순간에 녹여 내는 그 유연함이야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가장 강력한 자석이 될 걸세 

 

P96 당신이 겪는 모욕을 발설하는 것은 나를 더 모욕 해달라고 광고 하는것과 같네 도움을 구하려다 오히려 무관심과 경멸을 얻게 되지 현명한 자는 자신의 실패나 결점을 세상에 공표하지 않는다네 오직 존경의 흔적 만을 전시 하게나 

 

P 101 오직 자신에게만 의존하는 것, 그것이 가장 높은 행복이며 신의 경지에 다다르는 길이라네 고독이란 아무도 없는 방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 만을 위한 잔치를 여는 시간이라네 스스로를 충만하게 채운 자는 타인의 박수에 구걸하지 않는다네. 스스로를 충분하게 채운 자는 타인의 박수에 구걸하지 않는다네. 

 

P103 당신의 아픈 손가락을 보이지 마게나. 세상의 모든 악의는 당신의 가장 연약한 틈을 향해 화살을 쏘아 대지 화를 내고 불평해봐야 소용없네 당신의 통증에 몸부림칠수록 사람들은 그곳을 더 집요하게 공격할 뿐이라네 악의는 인내심이 깊어서 당신이 스스로 상처를 벌릴 때까지 기다린다네 

 

P115 무시는 가장 세련된 형태의 처벌이라네 원하는 것을 얻는 가장 영리한 방법은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척하는 것이지 

 

P 118 관계가 끝날 때 분노의 폭발이 아니라 서서히 식어가는 냉정함을 택하게나 

 

P 128 생각은 차갑고 깊게 하되 기회가 포착된 순간에는 전광석화처럼 움직여야 하네 운명은 망설이는 자를 기다려 주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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