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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삶의 일부로 생각하고 즐기고 있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 제리파파입니다.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한줄평]
결국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목표’ 가 아닌 끊임없이 개선하여 발전해나가는 ‘시스템’ 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
[저자 소개]
제임스 클리어


미국에서 활동하는 자기계발 전문가
블로그 연 방문자 수 1,000만 명 (파워블로거)
강연을 통해 좋은 습관이 주는 놀라운 변화에 대해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자의 이력을 통해 이 책이 습관에 대해, 특히 좋은 습관이 얼마나 큰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줄 것 같다.
[목차]
Part 1 : 아주 작은 습관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Part 2 : 첫번째 법칙 : 분명해야 달라진다
Part 3 : 두번째 법칙 :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Part 4 : 세번째 법칙 : 쉬워야 달라진다
Part 5 : 네번째 법칙 : 만족스러워야 달라진다
Part 6 : 최고의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책의 목차를 보니… 비트코인에 대해 알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것을 알기 위한 화폐의 역사에 관한 내용이 더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역사책과 같은 느낌일 것 같은데 흥미를 가지고 보도록하자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 정리]
Part 1. 아주 작은 습관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 평범했던 선수들은 어떻게 최고가 되었을까 (사소한 성과들의 총합)
(p.32) 당신이 사이클을 탈 때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잘게 쪼개서 생각해보고 딱 1퍼센트만 개선해보라
그것들이 모이면 상당한 발전이 이뤄질 것이다. --- 1년 간 매일 1% 씩 성장할 경우 37.78배 성장한다
1퍼센트 나아지거나 나빠지는 건 그 순간에는 큰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그런 순간들이 평생 쌓여 모인다면 이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을지의 차이를 결정하게 된다. 성공은 일상적인 습관의 결과다.
우리의 삶이 한 번에 변화하는 것이 아니다. 매일 매일 작은 노력들과 습관들의 합이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천천히 성공이라는 결과를 가져온다.
(p.43) 내가 얻어낸 결과들이 처음에 세웠던 목표와는 거의 관계가 없고, 사실 모든 것은 시스템에 달려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누구나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모두가 성공한 것은 아니다. 목표는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차이가 될 수 없다. 결과에 차이가 생긴 건 지속적으로 작은 개선들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시행한 것, 그뿐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우리 인생의 ‘한순간’을 변화시킬 뿐이다. 이는 ‘개선’과는 다르다. 우리는 결과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 결과는 문제가 아니다. 진짜로 해야 할 일은 결과를 유발하는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다.
(p.48) 목표 설정의 목적은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다. 반면 시스템 구축의 목적은 계속 해나가는 것이다. 과정에 전념하는 것이 발전을 결정한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목표’는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있냐 없냐가 결과를 만드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결국은 결과의 차이가 발생한 것은 그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작은 개선들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시행하는 것이다. 끊임없는 복기와 개선이 발전을 만들고 더 나은 삶이라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시스템인 것 같다.
결국은 성공으로 가기 위한 습관을 계속 해나가는 것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아닌 시스템이 결정한다.
그렇다면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어야 습관을 지속해나갈 수 있을까?
(p.56) 우리가 하는 행동들은 대개 각자의 정체성을 반영한다.
우리는 우리가 의식했든 의식하지 않았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가 믿고 있는 대로 행동한다.
'내가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하는 것' = '정체성'
내가 믿고 있는 것에 변화가 생기면 정체성의 변화가 생기고 그렇게 행동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은 습관에서 나온다. 습관을 통해 나의 정체성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을 바꾸는 두 가지 질문
(p.61) 삶에서의 경험 하나하나는 자아상을 조정한다. 그렇지만 공을 한 번 찼다고 해서 누구나 스스로를 축구하는 사람으로 여기진 않는다. 그림 한 장 그렸다고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 여기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런 행위를 반복해나가면 증거가 서서히 쌓이고 자아상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내가 부동산을 한번 공부한다고 투자자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과정을, 이러한 습관을 계속 해나간다면 그 영향력은 더욱 강화되어 투자자라는 나의 정체성을 만들어나가는 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내가 되기를 원하는 나의 모습으로 내가 변해가고 있는가? 어떠한 행위를 한 번 하는 것이 아니고 습관을 들여 반복적으로 해나감으로써 내가 생각하고 믿는 것이 바뀌게 되고,
그것은 정체성의 변화를 가져오고 믿는 대로 행동하게 만든다. 이런 작지만 긍정적인 습관들을 만들고 지속해나가면 목표한 바를 이루고 성공할 수 있다.
Part 2. 분명해야 달라진다
# 아주 구체적으로 쪼개고 붙여라
(p.100) 계획표에 쓴 문장은 '실행 의도'라는 것으로 언제 어디서 행동할 지 사전에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실행 의도가 목표를 유지하는 데 효율적이라는 연구는 수백 가지나 된다.
#습관 쌓기
(p105) 새로운 습관을 세우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이미 매일 하고 있는 현재의 습관이 무엇인지 파악한 다음 그 위에 새로운 행동을 쌓아 올리는 것이다.
#환경이 행동을 결정한다
(p.118) 우리가 '보는 것'에 작은 변화가 일어나면 우리가 '하는 일'에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새로운 환경에서는 습관을 바꾸기가 쉽다.
-방해꾼들로 가득찬 인생에서 홀로 도인 같은 태도를 유지하기는 어렵다
-나쁜 습관을 제거하는 가장 실용적인 방법은 그것을 유발하는 신호에 노출되는 일을 줄이는 것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지 계획을 세우고,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새로운 행동을 쌓아 올려라
나쁜 습관을 버리기 위해 : 환경을 바꾸고 나쁜 습관을 유발하는 신호에 노출되는 것을 줄여라
Part 3.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 '좋아하는 것' 보다 '원하는 것'에 더 끌린다
(p.146) 우리를 행동하게 만드는 것은 보상에 대한 예측이지, 보상의 실현이 아니다
--- 유혹묶기 전략은 하고 싶은 행동과 해야 하는 행동 사이의 연결 고리를 만듦으로써 작동한다.
#우리의 행동을 결정짓는 세 집단
(p.157) 가까운 사람, 다수, 유력자
---비만이 될 확률은 친구가 비만인 경우 57퍼센트 증가했다.
---더 나은 습관을 세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느 자신이 원하는 행동이 일반화된 집단에 들어가는 것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하는 일과 연결 (유혹 묶기 전략), 자신이 원하는 행동이 일반화된 집단
나쁜 습관을 버리기 위해 : 나쁜 습관을 하지 않았을 때의 이득을 생각하면 더 이상 지속하고 싶지 않다
Part 4. 쉬워야 달라진다
# 양적 집단 > 질적 집단
(p.186) 행동을 취하지는 않고 최선의 접근법을 생각해내는 데만 몰두한다. 이 말은 동작과 실행 사이의 차이를 말해준다. 동작은 계획을 세우고 전략을 확립하고 배우는 것이다. 좋은 일이지만 결과를 만들어내지는 않는다. 반대로 실행은 행위로서 결과를 도출한다. --- 동작이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왜 우리는 그렇게 행동할까? 실제로 계획이 필요하거나 더 많은 배워야 하기 때문에 동작이 필요할 때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실패할 위험 없이 그 과정을 겪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움직이기만 한다.
# 1만시간의 법칙은 틀렸다.
(p.192) 습관을 자동화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였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 과정이 이뤄지는 데 필요한 만큼 그 행동을 취했느냐가 중요하다.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라
나쁜 습관을 버리기 위해 : 마찰을 증가시켜라
Part5. 만족스러워야 달라진다
# 재미와 보상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좋은 냄새 나는 비누 사례)
(p.236) 사소한 일일지라도 즐거운 감정은 강한 신호가 되어 뇌에 이런 말을 속닥인다. '느낌 좋군. 다음에 또 해야겠어'
# 지연된 보상
(p.242) 우리는 좋은 습관에서 오는 이득을 바란다. 건강해지고, 생산적이고, 평화롭게 지내길 원한다. 하지만 이런 선택들은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마음에서 가장 윗자리를 차지하는 법이 거의 없다. 우리는 본능의 씨앗들에 반기를 들지 못하며 그것들과 함께 나아가야 한다. 가장 최선의 방법은 장기적을 보상을 주는 습관에는 즉시적인 기쁨의 조각들을 덧붙이고, 그렇지 않은 습관에는 고통의 조각들을 덧붙이는 것이다. 좋은 습관을 계속 유지해나가기 위해서는 지연된 보상을 즉각적인 보상처럼 보이도록 바꿔야 한다.
# 습관은 두 번째 실수에서 무너진다.
(p.255) 처음의 실수가 절대 나를 망치지는 않는다. 하지만 뒤이어 또 실수할 수 있다.
한번 거르는 것은 사고다. 두 번 거르는 것은 새로운 습관의 시작이다.
# 어떻게 습관을 유지할 것인가?
(p.267) 우리는 주변 사람들의 의견에 신경 쓴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면 그에 맞춰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약 지키고 싶은 습관이 있다면 파트너와 함께하거나 습관 계약서를 쓰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보는 것은 강한 동기가 될 수 있다.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 지연된 보상을 즉각적인 것처럼 보이도록 바꿔라
나쁜 습관을 버리기 위해 :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도록 하라
Part6. 최고의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나에게 딱 맞는 습관은 따로 있다
(p.279) 습관은 성격 하나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지만 유전자가 우리를 특정한 방향으로 몰고 간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내 안에 깊이 뿌리 박혀 있는 선호도에 따라 어떤 행동을 남들보다 더 쉽게 할 수 있는 것이다.
▶ 나의 유전적 특징, 성향, 성격에 따라 더 쉽게 할 수 있는 습관이 있고 조금 더 어려운 것이 있을 수 있다.
# 계속 해내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p.290) 동기를 유지하고 욕망을 최고로 달성하는 방법은 '관리 가능한 수준의 어려운 일'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 골디락스 법칙이란 인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적합한 일을 할 때 동기가 극대화되는 경험을 한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어려워서도 안되며 지나치게 쉬워서도 안된다. 딱 들어맞아야 한다.
--- 우리의 현재 능력에서 대략 4퍼센트 넘어가는 일을 할 때 몰입 상태에 돌입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
(p.294) 최고의 선수들과 보통 사람들의 차이가 뭡니까?
어느 시점에 이르러 매일 같이 하는 훈련에서 오는 지루함을 견디는 게 관건이죠. 같은 리프트 동작을 하고 또 하는거요
성공의 가장 큰 위협은 실패가 아니라 지루함이다.
# 습관 + 의도된 연습 = 숙련
(p.302) 숙련은 성공을 이루는 아주 세부적인 요소들에 집중하는 과정이다.
어떤 기술을 내재화할 때까지 반복하고, 이렇게 새로 만들어진 습관을 기초로 다음 단계로 발전해나가야 한다.
단순히 하나의 습관에서 끝나서는 안된다. 나는 계속 해오고 있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책을 읽고 깨달은 점]
한번에 내가 좋은 투자자가 될 수 없고, 좋은 아빠가 될 수 없고, 좋은 아들이 될 수 없고, 좋은 배우자가 될 수 없고, 좋은 선배가 될 수 없고, 좋은 후배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무언가를 한다고 내가 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아주 작은 개선들과 노력들이 모여서 내가 원하는 자아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기 때문에 습관이 얼마나 우리 삶에서 중요한 것인지 책을 읽으면서 와닿았습니다. 우리가 해 나가는 일들이 어떤 ‘목표’가 중요한 것 같지만 사실 누구나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결과의 차이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끊임 없이 복기하고 개선하면서 매일 1%의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어나가면 1년이 되면 37.78배가 개선되는 것과 같이 엄청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결국 목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해 나가는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그냥 하고 있는 것인지,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나가고 있는지가 정말 중요하기에 이번 책을 읽으면서 그 부분을 뼈아프게 복기해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1.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지 계획을 세우고,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새로운 행동을 쌓아 올려라
2.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하는 일과 연결 (유혹 묶기 전략), 자신이 원하는 행동이 일반화된 집단
3.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라
4. 지연된 보상을 즉각적인 것처럼 보이도록 바꿔라
나쁜 습관을 버리기 위해
1. 환경을 바꾸고 나쁜 습관을 유발하는 신호에 노출되는 것을 줄여라
2. 나쁜 습관을 하지 않았을 때의 이득을 생각하면 더 이상 지속하고 싶지 않다
3. 마찰을 증가시켜라
4.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도록 하라
[책을 읽고 적용할 점]
1. ‘목표’ 보다는 ‘복기’ 에 더 초점을 맞춰서 철저하게 해나가자 (목표/실적/복기/개선)
2. 글쓰기 습관을 더 강화하고 내가 배운 것들을 정리하고 모르는 것들을 익혀나가자
3. 환경에 나약한 스스로를 인정하고 투자 공부를 위해 주변 환경을 개선하자
[논의하고 싶은 점]
(p.43) 내가 얻어낸 결과들이 처음에 세웠던 목표와는 거의 관계가 없고, 사실 모든 것은 시스템에 달려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누구나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모두가 성공한 것은 아니다. 목표는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차이가 될 수 없다. 결과에 차이가 생긴 건 지속적으로 작은 개선들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시행한 것, 그뿐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우리 인생의 ‘한순간’을 변화시킬 뿐이다. 이는 ‘개선’과는 다르다. 우리는 결과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 결과는 문제가 아니다. 진짜로 해야 할 일은 결과를 유발하는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다.
→ 저자는 ‘목표’ 보다 ‘개선’이 우리가 원하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우리가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해 어떤 목표와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그 과정에서 개선의 과정을 해 나가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