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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나으1 수준이 팀으1 수준이다! 출동 어벤적적스🔥네건] 독서 후기 "육일약국 갑시다"

26.05.14
육일약국 갑시다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육일약국 갑시다 - 김성오

저자 및 출판사 : 김성오 - DARK horse

읽은 날짜 : 2026.5/1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사람경영  #나눔의선순환  #진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김성오 - 메가스터디그룹 부회장. 1958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대학 졸업 후 무일푼으로 고향에 내려간 그에게 남은 것은 졸업장 하나와 600만원의 빚이 전부였다. 월 2퍼센트에 불과한 이자도 감당하기 어려운 날들이 이어졌지만, ‘섬김의 비즈니스’를 실천하며 장사의 본질과 사업의 핵심 가치를 몸으로 익혀 나갔다.

마케팅비 0원, 오직 근성과 정성 하나로 ‘육일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성장시켰으며, 창업 3년 만에 매출 200배 증가라는 경이로운 성과를 일궈냈다. 고작 4.5평 남짓하던 작은 약국은 어느새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으로 자리 잡았고, 이는 그의 뛰어난 경영 역량을 입증하는 출발점이 되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영남산업 대표이사를 맡은 그는, 2000년 메가스터디 창립 멤버로 합류하며 교육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어 2003년 엠베스트 교육을 설립하고, 2006년 메가스터디와 합병한 뒤 현재 메가스터디그룹 부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희망이 현실이 되는 삶, 그 자체가 기적’임을 전하며, 지금까지의 모든 인세는 어려운 청소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했다.

 

 

2. 내용 및 줄거리

:  

Chapter 1.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 그야말로 사람 경영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챕터. 약국을 찾아주는 사람 한 명 한 명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고 관심을 기울이며, 최선을 다해 맞춤형 도움을 주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그렇게 육일약국을 경험한 사람들은 그의 정성과 진심에 매료되어, 본인 스스로가 영업부장이 된다. 가족, 지인,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진심의 약국을 홍보하며, 사람 경영이 무엇인지 알게해주는 챕터. 결국 돈을 좇는 것이 아닌 사람을 좇는 것.

 

Chapter 2. 고객에게 앞서 구성원부터 감동시켜라

  • 장사란, 이익보다 사람을 남기는 것. 결국 같은 맥락이 이어진다. 고객도 사람이고, 구성원도 사람이다. 구성원에 대한 진심과 칭찬이 이어질 때, 가족이 되고 함께 회사를 운영하는 동업자가 된다. 삼십고초려도 그렇고, 퇴사하겠다는 구성원을 단 한치의 여지없이 붙잡는 진심. 구성원이자 가족이기에 진심으로 할 수 있는 행위이다. 그렇게 마음을 주면 구성원은 감동할 수 밖에 없고, 감사한 마음으로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함께 성장해나간다.

 

Chapter 3.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 p.193  “결국, 골문을 뒤흔드는 결정적 한 방은 ‘사람을 향한 진심’에서 나온다. 전략과 기술은 누구나 익힐 수 있지만 진심은 흉내 낸다고 되는 게 아니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 나는 그 안에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있다고 믿는다.” → 약국을 할 때에도, 제조업을 운영할 때에도, 엠베스트를 운영할 때에도 항상 사람을 향한 진심이 경영 철학이다. 3만원 짜리 강의에 문제가 생기면 5만원 이상의 보상과 케어를 한다.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 수준이다. 그렇게 사람을 향한 진심이 켜켜이 쌓이면, 성과는 자연스레 따라온다.

 

Chapter 4. 나누고 베풀어라, 아버지의 유산

  • p.255 나는 누구를 만나든 ‘내게 복을 주러 온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피하고 싶은 사람, 상대하기 꺼려지는 사람일수록 더 정성을 기울인다. 모르긴 몰라도, 그는 이미 여러 곳에서 거절과 배척을 당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복을 전하고 싶어도 이를 내려놓은 ‘마땅한 자리’를 찾지 못한 경우가 많다. → give - take이다. 결국 핵심은 사람을 향한 진심이고, 그 사람은 차별이 없다. 오히려 피하고 싶은 사람이 복을 쥐고 있을 사람으로 보며, 진심으로 다가가고 베푼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사람을 향한 진심은 매 순간 어디에서는 발휘될 수 있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꼭 투자 동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 심지어 내가 모르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먼저 진심을 담아 위하고 섬기고 베푸는 삶이 곧 사람 경영이고 내가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줄 것이라는 걸 느낀다. 어떤 순간이든, 누구에게든 최선을 다해 섬기자는 마음가짐을 얻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처음부터 끝까지 결국 ‘사람’에 대한 진심을 이야기하는 책이었다. 나라는 사람은 내가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내가 원하는 사람, 나에게 상처주지 않을 것 같은 사람, 착해보이는 사람, 착하다고들 하는 사람 등 여러 기준에 의하여 내가 취사선택한 사람들에 대해서만 어느정도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하지만, 결국 복은 사람을 타고 오며 어떤 사람이든 복을 가지고 있고 사람을 가릴 필요가 없다. 어쩌면 사람을 가린다는 것 자체가 보상을 받기위한 테이커나 매처와 같은 사고방식인 것 같다. 

당장 내일 부터 내 삶에서 만나는 모든 이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섬기며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기브 앤 테이크, 마지막 챕터에서 베풀어야 한다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보면서 떠올랐다. 결국 나누는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지게 될 확률이 가장 높은 것 같다. 그것을 바라고 하는 행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해적왕D
26.05.15 00:19

결국 골 문을 흔드는 결정적 한방은 사람을 향한 진심에서 나온다는 구절이 눈에 띄네요! 그런 측면에서 우리 건님은 득점왕 이십니다 🫶🏻 제 다음 책도 약국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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