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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쟈니, 자음과모음, 진심을담아서, 주우이


안녕하세요 부의 그릇을 키워가는
투자자 새웅입니다.
이번 서투기 2강 강의는 쟌자니 멘토님께서
서울 2급지 강의 분석과 함께
앞으로 갈아타기에 대한 정석을
강의에서 알려주셨습니다.
사실 현재 저에게 있어 2급지는
앞마당은 가까이 있지만
투자에 대해선 너무 멀리 있어
강의에 집중은 잘 되지 않았지만
쟌자님께서 말씀해주시는 핵심은
깊이 폐부를 찌르고 들어와
잘 전달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 강의에서 느낀 핵심은
"어느시점 내가 매수한 단지가 아쉬울 수 있다.
하지만 아쉽다고 멈춰선 안된다.
더 좋은 자산을 취득할 기회는 없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살펴봐야한다."
입니다.
생각보다 서울 상승장의 모멘텀이 가팔라
지난 21년의 전고점을 넘어가는 단지들이
절반 이상이게 되고
아마 21년에도 가파르게 상승하는 시장에
박탈감을 느꼈던 누군가는
그 박탈감을 차마 잊기도 전에
다시 한 번 더 맞이하는 패닉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이번 강의가 지금의 급격한 자산시장에서
나침판의 역할을 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잔쟈니 멘토님께서 잡아주심 나침반을
간단하게 정리해본다면
1) 나는 어떤 투자자인가?
가격이 덜 올랐다고 무조건 저평가인건 아니다.
다만 안전마진이 있다는 것 까지이고
만약 low risk, low return의 방식으로
잃지 않는 투자를 원한다면 선택할 수 있다.
즉, 지금 시장에서 방황하지 않는 방법은
‘나는 어떤 투자자 인가?’를
스스로 정의내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치는 떨어지는데 가격은 덜올랐어요
가치는 좋은데 가격은 너무 올랐어요
그래서 사요 마요?
를 질문하기 전에 나는 어떤 투자를 추구하고
어떤 투자를 해야 오래 살아 이 시장에 살아남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소액투자 역시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2) 100과 0 사이 50
저 역시도 진담튜터님께 투코를 받기전까진
이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다주택 이제 하지 말아야 하나요?
기존 주택 매도해야 하나요?
저도 아직 초보 투자자이기에
흔들리는 갈대일 수 밖에 없는데요
지금의 저의 맘을 쟌자니 멘토님께서
너무 적절하게 비유해주신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100과 0 이분법적으로
생각을 하고 선택을 한다."
왜 다주택을 잠시 멈춰야 하고
현재는 갈아타기 시장이 맞는지
고민하고 생각해볼 시간을 가져보지 못했기에
그래서 다 팔고 서울로 가야하나요?
라는 질문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가치 있는 자산을 샀다면
보유를 하는 것 역시 투자이고
다만 더 좋은 투자처가 없는지
계속해서 앞마당을 넓혀가는걸 멈춰선 안된다.
매도를 권한 것도 아니였고
다주택을 포기하라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내가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선에서
최고의 투자를 고민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임을
이번 강의를 통해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