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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쟈니, 자음과모음, 진심을담아서, 주우이

안녕하세요 뜌니입니다. :)
이번 2강에서는 평소에 궁금해했던 지역 2곳의 지역 강의를 잔쟈니님께서 해주셨는데요.
앞마당이 아닌 지역에 대한 입지 분석을 들으며, 각 지역의 선호 요소와 흐름을 정리할 수 있었고 향후 새로운 앞마당을 만들어갈 때 어떤 기준으로 지역을 바라봐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단순히 좋다, 나쁘다의 느낌이 아니라 교통·직장·학군·환경·공급 같은 요소들이 실제로 어떻게 연결되어 지역의 가치와 선호도를 만드는지 이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인상깊었던 점
강의에서 특히 인상깊었던 점은 선호 호선에 대한 가격차이 였는데요. 예전에는 단순히 2호선이 제일 좋고 비싸겠지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지역마다 주요 직장과 출근 방향에 따라 선호 호선의 우선순위가 달라진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노선의 이름값이나 유명세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 지역 사람들이 어디로 출근하고 어떤 생활권을 이용하는지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진다는 부분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교통을 볼 때도 단순히 몇 호선이다”가 아니라, 직장 수요와 이동 동선, 연결되는 업무지구까지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을 배우게 되었고, 앞으로 지역을 분석할 때 더 입체적으로 바라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강의에서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은 단지 대 단지로 비교평가를 할 때, 단순히 가격이나 연식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선호 요소를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강의에서 강사님께서 알려주신 것처럼 같은 지역 안에서도 교통, 직장 접근성, 생활권, 학군, 상품성 등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앞으로는 앞마당 안에서 비교평가를 할 때도 이런 요소들을 하나씩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단순히 시세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왜 이 단지가 더 선호받는지 이유를 고민해보며, 저만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연습을 계속 해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기억에 남았던 점
강의에서 잔쟈니님께서 말씀해주신 “용의 꼬리냐, 뱀의 머리냐” 그리고 급지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사실 이전에는 단순히 급지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상급지가 무조건 좋다”라는 시선으로 바라보았던 것 같은데, 최근 부동산 시장의 가격 흐름을 보면서 무조건 용의 꼬리가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용인지, 어떤 뱀인지”를 보는 것이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단순히 급지 하나로 퉁쳐서 판단하기보다는, 그 안에서도 실제 선호 요소와 수요의 차이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더 뾰족하게 바라보는 훈련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지역 강의를 통해 단순히 지역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왜 그 지역을 선호하는지와 현재 시장 흐름 안에서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잔쟈니강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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