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봄학기 🌸 아직 버3ㅓ떡먹니? 우린 팥빈쓰🍨 복댕이21] 5월 독서후기 #2 미움받을 용기

26.05.18

 

저자 및 도서 소개

기시미 이치로

 

목차

1.트라우마를 부정하라

2.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3.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4.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5.'지금,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

 

핵심키워드

#자기수용 #타인의 신뢰 #과제분리

 

본것 

11p #현재

한마디로 지금,여기를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미래의 꿈과 목적을 위해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렇게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미래’를 위해 현재의 삶을 희생하다가 만약 미래의 꿈이 이뤄지지 않으면 그 인생은 무엇이냐는 질문도 던진다. 설사 미래의 꿈이 이뤄진다고 해도 그 꿈을 위해 희생한 그 숱한 ‘오늘’은 내 인생이 아니냐는 물음이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무조건 희생한다는 생각보다는 현재를 충실히 살아내면 도달할 수 있는 미래는 꿈이 이루어진 미래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다. 

 

19p #세상의 관점

우리는 ‘어떻게 보고 있는가’라는 주관에 지배받고 있고, 자신의 주관에서 벗어날 수 없다네. 지금 자네의 눈에는 세계가 복잡기괴한 혼돈처럼 비춰질 걸세, 하지만 자네가 변한다면 세계는 단순하게 바뀔 걸세. 문제는 세계가 어떠한가가 아니라, 자네가 어떠한가 하는 점이라네

->세상에서 바뀔 수 있는 것은 나하나이다.

 

42p #목적론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과거의 경험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에 따라 자신의 삶을 결정한다네. 인생이란 누군가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걸세. 어떻게 사는가도 자기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고.

->경험은 내가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서 비극이될 수도 희극이 될 수도 있다. 

 

68p #용기

조금 불편하고 부자유스럽긴 해도, 지금의 생황양식에 익숙해져서 이대로 변하지 않고 사는 것이 더 편하니까. 이대로의 나로 살아간다면 눈앞에 닥친 일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그리고 그 결과 어떤 일이 일어날지 경험을 통해 추측할 수 있어.

인간은 이런저런 불만이 있더라도 ‘이대로의 나’로 사는 편이 편하고, 안심되는 거지

생활양식을 바꾸려고 할 때, 우리는 큰 용기가 있어야 하네. 변함으로써 생기는 불안을 선택할 것이냐, 변하지 않아서 따르는 불만을 선택할 것이내, 분명 자네는 후자를 택할 테지.

->용기는 변화를 추구할 때 필요한 요소이다.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한 결과의 불만을 선택할것인지 변하는 것에 대한 용기를 선택할 것인지는 나에게 달려있다. 

 

88p #인간관계

개인에 국한되는 고민, 이를테면 내면의 고민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아. 어떤 종류의 고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타인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지

->모든 고민과 관계에는 나혼자가 아니라 타인에 의해서일 확률이 높다. 

 

119p #경쟁관계에서 친구관계로

“행복해 보이는 사람을 진심으로 축복할 수가 없다”라고 말이야. 그것은 인간관계를 경쟁으로 바라보고 타인의 행복을 나의 패배로 여기기 때문에 축복하지 못한 걸세. 하지만 일단 경쟁의 도식에서 해방되면 누군가에게 이길 필요가 없네. 질지도 모른다.는 공포에서도 해방되지.

다른 사람의 행복을 진심으로 축복할 수 있게 되고,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헌할 수 있게 되네. ‘사람들은 내 친구다’라고 느낄 수 있다면 세계를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질 걸세.

->경쟁에서 친구관계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바꾼다면 세상을 대하는 나의 태도또한 달라질 것이다. 

 

140P #마주하기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 관계일지라도 마주하는 것을 회피하고 뒤로 미뤄서는 안돼. 설령 끝내 가위로 끊어내더라도 일단은 마주 볼 것. 가장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이 상황. ‘이대로;에 멈춰 서 있는 것이라네.

->회피는 현재의 문제를 미루는 것이고 언제든 다시 문제는 발생할 수 있다. 마주하는 것이 문제해결의 처음이다. 

 

1601 #타인의 기대

인정받기를 바란 나머지 ’이런 사람이면 좋겠다‘는 타인의 기대를 따라 살게 되지, 즉 진정한 자신을 버리고 타인의 인생을 살게 되는 거라네. 기억하게, 자네가 ’타인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라고 한다면, 타인 역시’자네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라는 걸세. 상대가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더라도 화를 내서는 안 돼. 그것이 당연하지.

->타인은 나의 기대를 만족하며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타인이(설령 가족일지라도)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안더라도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당연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177 #과제의 분리

먼저 ’이것은 누구의 과제인가‘를 생각하게, 그리고 과제를 분리하게. 어디까지가 내 과제이고, 어디서부터가 타인의 과제인가. 냉정하게 선을 긋는 걸세 그리고 누구도 내 과제에 개입시키지 말고, 나도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지 않는다. 

->타인의 과제는 나의 과제가 아니기 때문에 분리하고 개입하지 않는다. 

 

220 #

만약 자네가 ’세계의 중심‘이라고 한다면 공동체에 공헌하겠다는 생각을 눈곱만큼도 하지 않을 걸세. 모든 타인이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는 사람‘이니 굳이 내가 나서서 행동할 필요는 없으니까. 하지만 자네도 나도 세계의 중심이 아니야. 내 발로 인간관계의 과제 다가가지 않으면 안 되네. ’이 사람은 내게 무엇을 해줄까?가 아니라 ‘내가 이 사람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지

소속감이란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획득하는 것일세

->나는 세상의 중심이 아니기 때문에 관계를 이루려면 내가 먼저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 남에게 무언가를 바라기보다 내가 무언가를 해줄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해본다. 이를 통해서 소속감을 가질 수 있다. 

 

[좋은글]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곤경에 처했을 때, 출구가 보이지 않을 때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더 큰 공동체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원칙이네.

 

232 #수평관계

동물 훈련 살는 그야말로 칭찬의 배후에 있는 상하관계. 즉 수직관계를 보여주는 거지. 인간이 남을 칭찬할 때 그 목적은 자기보다 능력이 뒤떨어지는 상대를 조종하기 위한 것이라네. 거기에는 감사한 마음도, 존경하는 마음도 없지.

자네가 칭찬받기를 원하는 것은 수직관계에 익숙해졌기 때문일세. 아들러 심리학에서 온갖 수직관계를 반대하고 모든 인간관계를 수평관계로 만들자고 주장하네

->칭찬이 수직관계를 만드는 것이라니.. 이부분이 참으로 놀랍다. 칭찬보다는 존경과 감사를 통해서 모든 인간관계를 수평으로 만들면 경쟁에서 친구로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다. 

 

251 #수평관계

수직관계를 맺느냐 수평관계를 맺느냐. 그것은 생활양식의 문제이고 인간은 자신의 생활양식을 상황에 따라 이리 바꿨다 저리 바꿨다 할 만큼 임기응변에 능한 존재가 아닐세. 요컨대 ’이 사람과는 대등하게‘, ’이 사람과는 상하관계로‘ 라는 식이 안 된다는 거지.

->사람에 따라서 수직관계와 수평관계를 섞어서 쓸 수는 없다. 수평관계를 모든 사람들에게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좋은글]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256 #자기수용

과제를 분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변할 수 있는 것과 변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야 하네 우리는 태어나면서 주어진 것에 대해서는 바꿀 수가 없어. 하지만 주어진 것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내힘으로 바꿀 수가 있네 따라서 바꿀 수 없는 것에 주목하지 말고, 바꿀 수 있는 것에 주목하란 말이지. 내가 말하는 자기수용이란 이런거네.

->자기수용_변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고 변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

 

275 #타인신뢰=친구=소속감 

타인을 신뢰한다는 것은 곧 타인을 친구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하네. 친구라서 신뢰할 수 있는거지. 친구가 아니라면 신뢰까지 가지도 않아. 그리고 만약 타인이 친구가 되면, 자네는 자네가 속한 공동체에서 있을 곳을 찾을 수 있게 될 걸세. 여기에 있어도 좋다는 소속감을 얻게 되는 거지

->친구가 된다면 소속감을 가질 수 있다. 

 

깨달은 것

타인과 나를 분리하고(과제의 분리) 개입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는 자세, 경쟁이 아닌 친구가 된다면 공통의 과제 안에 소속감을 얻을 수 있다는 책의 내용을 정리하면서 나는 오히려 나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집착한 것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타인은 내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계획했던 시나리오대로 흘러가지 않을 것은 자명함에도 내가 오해를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이는 직장에서도 투자시장에서도 가족에게서도 .. 인간관계 모두에게 통하는 의미라고 생각된다. 

타인은 내가 아님을 알고 나또한 타인이 아님을 알 때 비로소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깨닫는다. 

 

[적용할 것] ONE THING

-타인과 나의 과제 분리-수용성(받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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