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루입니다.

금일은 3주차 튜터링 데이 후기를 써봅니다.
본 것
저희 일정이 맞지 않다보니 완전체가 모인 것은 두번째였는데요.
아무래도 여러가지 이유로 힘드셨을 워킹맘분들 지방 조원님분들께 정말 잘하셨다고 박수쳐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 모두요.
또한 비교임장지를 통해 다시 해당 지역을 보고 어느정도 업데이트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그때보다는 또 다른 약간의 쾌적한 느낌도 있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김밥도 같이 먹고 맛있는 백숙도 같이 먹을 수 있어 좋았네요.
2. 깨달은 점
그리고 조원분들의 사임을 보면서 너무 템플릿 양식으로만 퉁치려고 했던 것에 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구가 없길래 정리를 안했는데 예전처럼 정리하기 위해 좀 봐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임보를 미리 완성하였지만(물론 계약, 가정, 회사 이슈가 있었지만) 더 디테일하게 제출기한까지 물고 들어가지 않은 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비교임장지 분임할때 대화보다는 비교분임지에 조금 더 집중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싶긴합니다만 그래도 머 저희끼리의 대화도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앞으로의 에너지랑 여러 부분을 보았을 때 또 다짐만 하고 은근 해치우는데 집중할 것 같긴 하지만 조금 더 매임하면서 결론에 충실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3. 적용점
3-1) 매임 결론을 낼때 조금 더 생활권 단지의 디테일을 보고 결론을 낼 것
3-2)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리공은 잘지킬것
좋은 아빠, 남편이 되는 것이 우선순위인지라
3-3) 판단을 빨리 내릴 수 있도록 상황 정리를 미리 미리 해둘 것.
4. 조원분들께
독서님 : 기차도 아니고 버스로 수도권 왔다갔다 하시느라 너무너무 고생 많으셔요. 조급해하지만 않으시면 꼭 원하는바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투자하신곳 전혀 나쁘지 않아욧!!!
당근님 : 당근화면 배경이 잊혀지지 않네요ㅎ
꼭 가지고 있는 물건들 때를 잘 만나셨을때 잘 파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유모차 나눔글도 꼭 볼게욧 !!!
열꾸님 : 유독 이번에 아프신것 같아요. 이미 충분히 잘하시는 관계로 앞으로 큰 이벤트도 앞두고 계시니 유리공 잘 지켜나가시면서 화이팅입니다.
차온님 :라쿠카라차라고 해서 송구합니다. 가지고 계신 물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도 맞는데 반대로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는것이니까 통제 가능한 것에만 집중하시면서 세배 버시길요^^
라노님 : 마찬가지로 선택하신 곳 후회가 남을 수도 있지만 꾸준히 잘해나가셨으니 앞으로는 대응의 영역이니 가지고 있는 것과 갈아탈 것들에 대해서 행동 정리해나가시면 충분히 좋은결과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님 : 이미 그나이에 관심을 꾸준히 가지고 있는것만으로 대단한 것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잘해낼거에욧!!! 그리고 총무하느라 너무 고생 많아욧
고닥님 : 많이 아쉬운 결과셨겠지만 이렇게 다시 관심 가지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너무 너무 대단하다고 느낄 뿐입니다. 하다보니 한 번 안 좋았다고 늘 안 좋은 것은 아니더라구욧
전 분명히 좋은 결과 이어나가시리라고 믿습니다.
애옹님 : 우리 똑똑이 조장님 한남뉴타운 꼭 사시길(?)은 농담이고 거리가 좀 멀어서 힘드실텐데 열심히 준비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월학에 가신다면 역시나 잘해내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욧^^
튜터님 : 매일마다 질문 받고 과제도 챙기시느라 고생이 너무 많으세요. 튜터님께도 스트레스를 드린부분이 있는 것 같아 송구스럽기도 하네윳
단순히 튜터 뿐아니라 다른 일정들로 힘드실텐데 몸 잘챙기시면서 하시길 바랄게유
이상 저의 오래된 루틴으로 마무리 하며 튜터링데이 후기를 마쳐봅니다.
저희 조원분들 모두 각자만의 돌멩이를 가지고 계실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신다는 것만으로도 박수 쳐드리고 싶고 응원드리고 싶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