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선착순 400명] 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잔쟈니, 자음과모음, 진심을담아서, 주우이

서투기를 처음 들었던 작년 이맘때쯤…
매주 해야할 것들이 쌓여가는데…내 임장지에서는 생각보다 내 투자물이 없고, 잡히는것이 없다고 느껴질 때..
비교지역으로 서울의 두 지역을 강의해 주셨었다.
그때는 그 강의가 그렇게나 야속하고 화가 났었다.
난 지금 여기 아니고 다른 곳인데 여기에 뭐가 있는지 내가 하나도 모르는데 이 강의를 내가 왜 들어야 하지?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속으로 올라오는 감정들을 삭히면서 수강을 했던 기억이 난다.
이번 강의도 그러했다. 심지어 규제지역으로 내가 투자를 할 수도 없는 서울의 두 곳.
그러나
강의를 모두 듣고나니 비규제지역 끝내고 서울을 어디를 가야하나 했는데 여길 가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투자를 위한 숨고르기가 필요한 때.
내가 다음 스텝을 위해 준비해 두어야 할 곳.
사실 다음 임장지를 선택하는 것에 (목적이 불분명한 상태이므로) 어려움이 있었다.
나의 2호기가 될 수 있는, 급지가 높은 곳을 앞마당으로 하리라는 생각이 어렴풋이 있던 터였다.
강의 속 두 지역은 나에게 그런 지역이었다.
마음이 달라지니 받아들이는 것도 차이가 났다.
지난 강의에 혼자 삭히던 감정이 떠오르면서 나의 어리숙함에 살짝 부끄럽기도 했다.
월부에 계속 머무르며 월부의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연습을 지속하는것이 너무나 중요한 시기 같다.
강의해 주신 잔쟈니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