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어디서든
여러분과 함께 반짝이고픈
럭셔리초이 입니다.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해 나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하게되는 고민…
시세 · 전임 · 독서 루틴…
“어떻게 하면 꾸준히 할 수 있을까?” 인데요.
저도 한 때는 이런 루틴들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실망했던 날이 정말 많았습니다.
“아… 오늘도 또 못했네 ㅠ ”
자책하는 마음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을 만나고 알게 됐습니다.
내 의지가 부족한 게 아니라,
방법이 잘못됐다는 것을요~!!
'왜 못 하냐'에 포커스를 두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멈추지 않을 수 있을까’의 관점에서
지속하는 것 자체가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목표 수준을 낮추더라도
꾸준히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루틴 지속 시스템 #1. 허들 낮추기

하지만, 처음에는
목표수준을 낮추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히 컸습니다.
뭔가 제 의지를 좀 더 믿어주고도 싶었고,
완벽하게 잘 해내고 싶은 마음…
이왕이면 시세는 매일 1개 구를 보고 싶고,
전임을 하면 많은 정보를 얻고 싶고,
독서는 최소 50p를 읽고 싶고…
그런 욕심들이 저를 괴롭혔던 것 같아요.
이렇게 욕심이 그득한 상태로
루틴을 만들어가려고 하다보니
잘 해내지 못하는 제 자신을
자꾸 미워하게 되더라구요. 😭
그래서 마음을 완전히 바꿔먹었습니다.
목표 수준을…
차라리 부끄러울 만큼 낮춰보자고요.
어짜피 제 의지력은 루틴을 지속하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월부 4년차가 되어서야 완전히 인정하고,
“와~ 이렇게까지 낮춘다고?” 싶을 정도로
시스템의 허들을 바닥까지 낮추었습니다.
아래는…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잠들기 전
루틴을 체크할 때,
제 스스로 “했다”라고 치기로 한 기준입니다.
잠들기 전에 딱 5~6분이면
하루 루틴이 완성되더라구요~

부동산 3개 열어보는데 1분,
칼럼 읽고 댓글 다는데 2~3분,
독서 한 문장 30초,
플랭크 운동하는데 1분…
이렇게 수준을 낮추어 놓고 나니,
"어쨌든 오늘도 해냈다!"라는 성취감을 안고
잠드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내일은 조금 더 잘해보자"라며
다시 시작할 긍정의 힘이 생겼습니다.
루틴 지속 시스템 #2. 나의 정체성을 만들어줄 마법의 단어
앞서 잠시 말씀드렸지만,
저는 4년 동안이나
허들을 낮추지 못한 채
스스로를 괴롭혔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이렇게까지 허들을 낮추고
습관을 쉽게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제 스스로에 대한 정체성을
다르게 정의했기 때문이었는데요.
지금부터 그 마법의 단어를
소개해드릴게요~!!!
(저처럼 방법은 알지만 실천이 어려운 분들께
이 마법의 단어가 효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예전에 저는
잘 못하는 영역이 있으면
“나는 원래 ~~~해서 이걸 잘 못해”
라고 스스로를 한계짓는 프레임으로
제 자신을 비난했습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책에 보면
습관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서 시작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그래서 저는 단어 하나를 바꾸어
제 정체성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 "아직"
"나는 원래 꾸준함이 없어"가 아니라,
"나는 아직 꾸준한 사람이 되는 중이야."
"나는 원래 의지가 약해"가 아니라,
"나는 아직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중이야."
딱 두 글자 차이인데,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원래"는 이미 그런 사람으로
결론을 내려버리는 말이고,
"아직"은 아직 그 과정 위에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말이거든요.

루틴을 못 한 날,
자책 대신 이렇게 말해보세요.
"나는 아직 과정 중에 있어~!!
한 번 더 해보자."
그 한 마디가 자책하는 밤을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바꿔줄 거예요. 🙂
우리들의 루틴!!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