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월부학교 봄학기 9름아래 재리블라썸 요태디] 복기를 통한 다음의 최선에 이르는 길 (적적한투자 튜터님)

26.05.22

 

 

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적적한투자님의 강의가 업로드 된 날인데요.

 

지금의 시장에서, 특히 투자를 하고 추가투자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과거의 나의 선택, 상황에 대한 복기를 통해 

어떻게 더 나은 다음 투자로 향해 갈 수 있는 지 총체적인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복기를 통해, 과거의 최선이 미래의 최선으로 바뀌는 경험

그 과정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실력 있는 투자자로 진화 할 수 있는

강의를 듣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복기는 하지만, 달라지지 않는 이유]

 

튜터님은 우리가 복기를 하지만, 여전히 달라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는 흔히, 투자한 물건에 대해 복기를 할 때

결과에 대한 복기를 합니다.

 

투자 할 당시 비교 했던 단지를 투자한 단지와 현재 시점에서 다시 들여다보는데요.

이 때, 비교 햇던 단지보다 내가 투자한 단지의 수익이 좋으면 ‘좋은 선택’이었다는 복기를 남기고

반대의 경우엔 ‘나쁜 선택’ 이었다는 복기를 남깁니다.

가격으로 결론을 내고, 이유를 가져다 붙이는 복기.

 

이것은 ‘결과’에 대한 복기입니다.

이런 복기는, 다음 투자에서 최선의 선택을 위해 바꿀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여전히 단지를 보는 눈은 성장 없이 멈춰 있는 상태이고, 시장을 보는 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발전적으로 달라지지 않은 상태에서 또 다시 선택하게 되고, 반복됩니다.

 

튜터님은 제대로 된 복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결과가 아닌, 가격이 아닌, ‘가치’에 대한 판단을 복기 하는 것.

투자를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고, 고민했던 치열한 과정에 대한 복기를 하는 것이어야

제대로 된 복기를 할 수 있고, 이것이 다음 투자를 할 떄 성장한 나를 마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제대로 된 가치에 대한 복기를 반복할 수록, 우리의 다음 선택은 달라집니다.


[투자 대상에 대한 복기]

 

가장 먼저 우리가 하는 복기는 투자 대상에 대한 복기입니다.

제대로 된 ‘투자대상’에 대한 복기를 하려면, 과거의 비교평가를 재료로 꺼내야 합니다.

그 당시의 비교평가에서 내렸던 가치 판단의 기준, 그리고 그 판단의 과정들을 

하나 하나 뜯어보고, 맞았는지 틀렸는지 살펴 보며 정교화 하는 과정.

이런 과정이 제대로 된 복기이며, ,이렇게 복기가 이뤄졌을 때 투자 대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튜터님은 본인의 과거 투자사례를 예로 들어주셨는데요.

성과와 내 판단의 맞고 틀림은 별개임을 강조하시면서

그 당시 스스로가 내린 의사결정의 과정을 하나 하나 뜯어보고

아쉬운 부분을 찾아, 더욱 정교하게 가다듬는 과정을 보여주셨습니다.

 

저 역시 지난 서울 투자의 경험담을 발표하면서 복기를 통해

투자 과정의 아쉬움들을 다시 들여다 봤는데요.

단순히 성과의 크고 작음을 확인하는 복기가 아닌

그 당시 내가 했던 의사결정 과정, 그리고 단지의 가치에 대한 세세한 복기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 지 경험 했습니다.

 

튜터님이 말씀하신 대로, 다시 발로 체감하는 복기를 위해, 

투자한 단지와 비교했던 단지를 직접 찾아가 그 가치를 다시 복기해보겠습니다.

 


[나의 상황에 대한 복기]

 

튜터님은 나의 상황에 대한 복기의 중요성도 말씀해주셨습니다.

나의 상황 = 내가 활용할 수 있는 레버리지 라고 설명해주셨는데요.

 

지난 서울 투자 당시의 제 상황은 지방 물건을 보유하고 있었던 터라

실거주라는 경우의 수를 제외했었습니다.

 

이제는 지방 물건을 매도한 상태이고, 서울에 한 채를 가진 상황이기에

특히, 토허제라는 규제 상황속에서 ‘실거주’ 갈아타기에 대한 상황도

시뮬레이션을 해보며, 제대로 된 종잣돈, 대출 등을 파악해 

어느 것이 최선의 방향인지를 열어놓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금흐름, 재무상태, 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가장 유리한 투자전략을 세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운영 방향]

 

운영을 제대로 한다는 것은 남의 말이 아닌 내 상황을 기준으로 삼는 사람입니다.

‘내가 가진 자산’으로 ‘내 상황’과 ‘시장상황’에 맞춰 

‘가장 좋은 방향’을 찾아 나가는 것. 그것이 ‘진짜 운영’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운영을 잘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세금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막연히 세금이 이럴 것이다. 감당 가능할 것이다 등등의 불확실한 뇌피셜이 아닌

제대로 된 계산을 통해,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보유 물건을 팔 수 있는가?

더 좋은 걸 살 수 있는가?

갈아탈 것인가? 보유할 것인가?

 

이런 질문들에 제대로 답하기 위해 세금은 필수입니다.

 

양도세와 종부세에 대한 현재 기준으로의 계산과, 가격상승과 중과가 적용된 계산을 비교해가며

보유와 매도의 결정 기준을 세우고, 감당 여부를 확인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하게도 강의교안에 표로 직접 만들어 주셔서 꼭 따라가며 계산 해 보겠습니다.

 

결국 운영 방향에 대한 복기의 목적은

현재 내가 가진 자산으로 더 좋은 자산을 향해 가능한 방향을 고민하고 검토해 가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이 때 중요한 것은 가능한 모든 방향을 직접 검토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열어 놓고, 다양하게 검토할 때, 내 상황에서 가장 좋은 투자 방향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복기는 한번이 아닌, 여러번 반복하는 것]

 

우리가 참여하는 시장의 상황은 매번 바뀝니다.

시장이 바뀌고, 나의 상황도 바뀌고, 정부의 규제도 바뀝니다.

 

시장의 흐름 안에서, 내가 내린 가치판단이 맞는 지 계속 검증해야 하고

내 상황의 변화 속에서, 쓸 수 있는 레버리지를 다시 확인하고

규제가 바뀌는 상황 속에서, 기존의 전략이 유효한 지 점검해야 합니다.

 

튜터님이 말씀하신 대로, 주기적으로 복기를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알려 주신 ‘제대로 된 복기’를 통해, 과거의 최선이

미래의 최선으로 이어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긴 시간 좋은 강의 해주신 적적한투자 튜터님 감사합니다.

 

 


댓글

김밍키
26.05.22 12:23

강의 교안에 샘플 주신거.. 진짜 넘나 감사하드라구요..!!! ㅎㅎㅎ 태디님 독모하시고 완강에 후기까지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