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78조 마리나]

퇴 근후 식사를 마치고 5시간째

오늘 아침의 원씽 완강을 마치고 강의 후기를 씁니다.

실준반 1강은 자음과 모음님의 힘차고 씩씩한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좋은 기회인 하락장에서 종자돈을 계속 모으며

관심가는 지역의 아파트 시세 그래프만 들여다 보면서 초조해 지기도 하지만

비록 느리더라도 라도 꼭 월부와 함께 노후 자금과 미래의 자유를 누리고 싶습니다.

아직은 초보라 "한다" 단계 이지만 1월이 지나면 레벨 업 조금은 되어 있겠죠?

분위기 임장 크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 했었는데, 지역 정보 사전 조사 해서 사진 촬영과 메모하기

단지 임장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동을 투자하기 위해서 찾는 방법 등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를 배웠습니다.

매물 임장과 부동산 대응법은 요즘 제가 몇 번의 전화 임장을 하고 있었는데, 물건 보러 간다고 약속한게

선급함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오직 소수의 사람만이 기회를 알아본다.

보도섀퍼의 돈 을 읽고서 월부를 만나 투자자의 삶을 선택한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토요일 부터 78조원 들과 함께하는 첫 임장이 기대되고 계속 임장과 임보가 습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준비 많이 하신 자모님 강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