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토입니다.
오늘은 매번 한달에 한번 오는 힐링의 시간 돈독모 시간이었습니다.
아주작은습관의 힘이라는 책을 주제로 루틴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요.
저는 별로 영양가 없는 얘기를 많이 떠들었던것 같은데
오늘 처음 만난 심재좌망님, 챈쓰님 그리고 여러번 만난 사린님을 통해서
지식이 쌓인 분들의 답은 이렇게 깊구나 하는것을 많이 느꼈던것 같습니다.
심재좌망님의 인생 N회차 같은 명언들이 많이 기억에 남았는데요
그중에서도 루틴을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쉽게 만들어라, 쉬운일을 하라는게 아닌 장기간에 걸쳐 할 수 있을만큼 일을 쉽게 하라고 하신 말씀이 많이 와 닿았습니다.
살다보면 목표를 200%로 올려놓고 저걸 할 수 있을까 안되는 내 자신을 보며 신세한탄을 하게 되는데
오래 할 수 있는 루틴이랑 쉽게 시작해서 여러번 하는 거라는 것이 오늘의 큰 교훈이었던것 같습니다.
챈쓰님의 답변들도 다 너무 따뜻했는데요
우선 챈쓰님의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저런 조장님 밑에 있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한줄이 아니라 여러 줄로 나열하신 부분에서 챈쓰님이 지키고자 하는 가정과 인연이 느껴졌습니다.
사린님은 다이어트 대성공해서 멋진모습으로 나타나셨는데
스스로는 나약한 인간인것처럼 말씀하시지만
늘 계획을 세우고 실천에 옮기는 사린님을 보며
나도 말만 번지르르 한 사람이 아니라 실천에 옮기는 사람이 되겠다고 반성한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독서리더 호이호잉님
내마기 선배님으로도 만났었지만 호이호잉님은 심성이
너무 착하시고 사람들을 편하게 만들어주시는것 같습니다.
어떤말이든지 다 들어주시고 또 서로서로 이야기 하게끔 계속 운을 띄워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진행 잘하신다. 정말 베테랑이시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3시간은 숱한날중에 몇시간인데
이 시간을 위해 한분한분 찾아봐주시고 “이런게 궁금하셨을것 같은 일상이셨다”라는걸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소개팅을 나가도 그 상대방을 이렇게 까지 연구하고 오진 않겠다 싶은 정성이셨어요 🩷
마지막에 급하게 질문 하느라 정리도 안된채로 질문해서 당황하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제 질문은 잊어주세요~ ㅎㅎㅎ
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그리고 다들 정말 잘 되시고 좋은 습관이 깃드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긴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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