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어디서든
여러분과 함께 반짝이고픈
럭셔리초이 입니다.

이번 복기 강의를 들으며
가장 마음에 와닿게 느낀 부분은
'복기의 질이 투자의 질을 결정한다'는 사실입니다.
단순히 성패를 따지는 단계를 넘어,
과거의 아쉬움을 용기있게 마주하고,
세세하게 해부하여 복기해보는 시간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결과만을 두고 잘했다/못했다를
복기하는 것은 좋은 복기가 아닙니다.
진짜 복기는 '과정의 디테일'을
파헤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단순히 잘잘못을 넘어서
다음에 적용할 ‘구체적인 행동’까지
생각해보는 복기가 필요함을 배웠습니다.
과거, 투자를 했던 당시에
내가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는 것들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했던 것은 분명하지만,
현재의 시점에서 다시 복기해보면
내가 할 수 있었던 선택지는
훨씬 다양할 수 있었음을 알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복기해보는 것이
정말 꼭 필요한 과정임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가 아닌
실거주를 선택했다면 어떤 선택지들이 있었을지,
내가 생각했던 종잣돈보다 더 활용해볼 수 있던
금액이 숨어있지는 않았었는지
조금 더 뜯어보고 생각해보는 것이
다음 투자를 진행할 때,
나의 생각의 폭을 넓혀주고,
선택 범위를 확장해주는 것임을
튜터님의 복기를 통해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핵심은…
당시의 나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의 상황과 나의 생각의 범위의
차이를 이해하고, 다음 투자의 선택지를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 규제가 많은 시장에서
다음 선택에 대해서 혼란스러운
생각이 드는 요즘인데요.
튜터님께서는 그런 혼란의 지점에서
단순하게 튜터님이, 멘토님께서
이야기하는 내용에 무조건 수긍하기 보다는
나의 상황을 더 뜯어서 생각하고 계산해보고
구체적인 숫자들을 검토해보면서
나에게 더 유리한 선택이 무엇인지
판단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특히, 규제가 확대되는 시장 상황에서
양도세, 보유세 등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를
나의 상황을 베이스로 구체적으로 계산해 보고
감당가능 여부를 잘 따져보는 것이
나에게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기준이 됨을
튜터님의 사례를 통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바로 계산해 보았는데,
갈아타기를 진행할 때
가급적 1주택 전략을 고려하되,
상황에 따라서 2주택도 고려해볼
필요는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 마지막 부분에 튜터님께서
인용해 주셨던 책 내용인데요.
"아파도 뚫어지게 바라봐야 한다
아니 아플수록 더 예민하게 들여다봐야 한다.
실수를 한다는 건 내 안에 그런
어설픔과 미숙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인정하고 바라보자
날마다 뼈아프게 그날의 바둑을 복기하자
그것이 나를 프로로 만들어주며
내면적으로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시켜줄 것이다."
-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중에서
조훈현 국수의 말처럼,
실수를 마주하는 것은
정말 고통스러운 일인 것 같습니다.
내 안의 미숙함과 어설픔을 직면하는데는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플수록 더 예민하게,
더 뚫어지게 들여다봐야 성장할 수 있다는 말이
너무너무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복기는 과거에 매몰되기 위함이 아니라,
'더 나은 다음'을 준비하기 위한
생산적인 과정임을 알고,
더 뾰족하게 나의 다음을 개선할 수 있도록
복기를 하는 투자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적투튜터님,
진짜 너무너무 배울 점이 많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복기를 단순한 과제로 생각하지 않고,
매월, 매 분기, 매 반기
제안해주신 것들 잘 복기하면서
성장해나가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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