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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7ㅏ장 빛날 인턴튜터님과 시세, 봄🌸 성장구루] 어렵고도 중요한 복기

26.05.24 (수정됨)

 

#투자대상에 대한 복기

이제껏 투자했던 단지를 다시 들여다 볼 때, 

'어, 여기 내가 투자검토했던 B단지가 더 올랐네?'

내가 판단을 잘못했나?'

 

하고 수익금, 수익률만으로 결과를 복기했다. 

 

그리고 나는 단편적으로 사고해서

어디서 '100세대 이하의 단지는 투자하면 안 된다. 

좋은 집을 사서 매도가 쉬워야 한다' 고 하면

단지 세대수에 꽂히고, 

 

‘매매가로 저평가한 뒤에 투자금도 보고 판단하세요’ 

하면 투자금에만 꽂혀서 판단하는

 

다른 사람의 말을 전체적으로 판단하거나

그동안 배웠던 것을 쌍그리 잊고

꽂히는 것에만 집중해서 판단을 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하여 가치를 보는 눈을 아직 기르지 못했는데

 

6월 투자경험담 때, 

매코했던 내용과, 그 때 했던 비교평가를 돌아보고, 

시간이 되면 다시 임장을 하며

내가 단순히 데이터로만 보면서 

놓쳤던 삶의 가치, 

‘나이 든 사람이 많은 동네는 안 돼,'

‘강남에서 거리만 가깝고 교통만 좋으면 주복도 좋은 거 아니야?’

하는 잘못된 판단의 기준이 왜 틀렸는지,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정확히 뜯어보겠다. 

 

# 내 상황에 대한 복기

사실 상황을 생각했을 때

2호기 매수전에도

늘 '주담대 받으면 원리금 받느라 힘드니까

투자로만 생각할거야' 라고 막연하게만 

생각했다. 

 

대출도 정말 주담대만 빌리고 

나머지 직장대출이나 그런 건 무서워서 

빌릴 생각을 못했다. 

 

그리고 남편과 혼인신고를 해서

소득을 합치는 것도 

  1. 부모님 집에 세대원으로 되어있으면 내가 생애최초 못 받음.
  2. 주담대가 필요할 때 좀 더 받고자 함. 

이었지, 소득을 합치지 않아도

될지 그런 명확한 계산까지는 해보지 않았다. 

 

과거 내가 놓친 다른 방향은 없었는지,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을 때 얼마까지 매매가 가능했을지

다시 돌아보겠다. 

 

#자산을 잘 지켜가는 운영방향 고민

나는 그냥 사두고 

내버려두면 저절로 집 운영이 되는 줄 알았다. 

 

근데 지금 상황 뿐 아니라 앞으로 전저점의 3배 매매가에

양도세 중과가 되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내가 버틸 수 있는지, 

 

못 버틴다면 갖고 있는 자산을 어떤 순서로 어떤 상황에서

매도할지 플랜도 미리 짜보는 게 좋다. 

 

지금 상황에서 세금 감당되는지보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감당이 되는지 살펴보겠다. 

 


댓글

삼도
26.05.24 11:01

최악의 상황에서도 감당 가능한지 살펴보며 복기하실 구루님 응원합니닷 !!

럭셔리초이
26.05.25 11:10

구루님 6월 투자경험담 발표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

러버블리v
26.05.29 13:24

구루님♡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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