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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멘토, 독서리더



p.86(밀리의 서재)
부부관계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적어도 숨과 호흡이 되는 의사소통의 문은 항상 열려 있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말은 배웠어도 의사소통은 잘 배우지 못했다.
의사소통을 잘 배웠다고 해도 숙달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동안 자산을 모으고 투자 공부를 하는 테크닉에만 몰두했지,
정작 그 미래를 앞으로 함께 살아갈 동반자와의 '의사소통'이라는 가장 중요한 기초를 소홀히 여겼던 것은 아닌지 깊이 되돌아보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투자 성과를 거두고 자산이 늘어난들,
가장 가까운 사람과의 대화의 문이 닫혀 숨이 막힌다면 그 성취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두 사람이 만나 하나의 목표를 향해 발을 맞춰 걷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을 것 입니다.
특히 현재 결혼을 준비하는 우리의 과정과 자금 계획을 세우고 임장을 다니는 치열한 여정 속에서는,
말 한마디에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서로의 속도가 달라 답답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의사소통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마치 투자 공부처럼 끊임없이 배우고 부단히 연습해야 하는 '숙달의 영역'임을 절감합니다.
결혼 이후 내 생각만 일방적으로 전달하거나 당연하게 이해해 주길 바라는 태도를 내려놓겠습니다.
서로가 지치지 않고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될 수 있도록,
사소한 감정부터 투자의 비전까지 언제든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숨과 호흡이 되는 소통 창구'를 항상 열어두겠습니다.
가장 단단한 소통의 토대 위에서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부의 미래도 함께 지어 올릴 수 있음을 명심하겠습니다.
[바로 적용해보고 싶은 1가지]
p.215(밀리의 서재)
행복에 대한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다.
소박한 행복이든 거창한 행복이든 행복은 부부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부부만의 행복을 위해서는 행복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의 삶을 모방하고 비교하는 것이 아닌
부부만의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다.
👉 SNS나 월부 커뮤니티에 보이게되는 타인의 자산 규모, 투자 성공 여부, 10억 달성기들을 보며
저도 모르게 '남들의 행복'을 표준인 양 쫓아왔던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삶을 모방하고 비교하는 투자는 결코 끝이 없으며,
우리를 끊임없는 조급함과 불안으로 내몰 뿐임을 깨닫습니다.
이제는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고, 앞으로 평생을 함께할 예비 아내와 마주 앉아
'우리 부부만의 행복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시간을 바로 가져보려 합니다.
소박하더라도 우리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순간은 언제인지,
어떤 가치를 중심에 두고 자산을 일구어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100억, 200억이라는 막연한 숫자가 아니라,
"우리 부부가 원하는 삶의 형태는 이것이다"라는 명확한 기준을 세우겠습니다.
이번 주말 월학 방학을 이용하여, 예비 신부와 함께 ‘앞으로의 행복’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남들의 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우리가 정의한 행복을 나침반 삼아 한 걸음씩 단단하게 나아가는 현명한 부부이자
오래 같은 행복을 바라보는 최고의 투자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페이지/문장]
p.359(밀리의 서재)
어느 한 사람만 노력하고 헌신하며 희생해서는 이런 삶을 만들기가 불가능하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
이런 부부는 행복할 뿐 아니라 성숙한 모습을 갖추게 된다.
그리고 부부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성숙을 향해 가는 삶과 맥락을 같이한다.
배우자에게 의존해 행복을 얻고자 한다면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다.
👉 결혼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앞으로의 인생과 투자 여정을 어떻게 꾸려가야 할지 이 문장을 통해 명확한 답을 얻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더 열심히 해서 먹여 살려야지' 혹은 '서로 알아서 잘 맞춰가겠지'라는 막연한 생각만 했을 뿐,
어느 한 사람의 일방적인 노력이나 희생은 결국 한계를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습니다.
결혼 생활도, 함께 자산을 일구어가는 투자의 길도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에 기대어 가는 '의존적인 관계'여서는 결코 롱런할 수 없습니다.
돈을 아끼고, 임장을 다니고, 미래를 설계하는 모든 과정에서 예비 아내에게만 일방적인 이해를 바라기보다,
각자가 독립된 주체로서 묵묵히 중심을 잡아주어야 함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때, 비로소 부부라는 팀의 시너지가 발휘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예비 아내가 내 행복을 채워주길 바라기 전에,
나부터 먼저 올바른 가치관과 우직한 근성을 갖춘 '단단하고 성숙한 남편'이 되고자 하겠습니다.
서로를 향한 무조건적인 의존이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파트너십을 만들겠습니다.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에서 예비 아내와 나란히 발맞추어 달리며,
부의 미래와 인생의 성숙을 함께 완성해 나가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사항]
p.111(밀리의 서재)
부부는 소통을 위한 별도의 시간을 마련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남는 시간을 활용하려고 하다 보면 오붓한 부부만의 시간은 결코 확보되지 않는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갈수록 시간을 미리 마련하고 더 소통해야 할 것이다.
👉 의사소통은 시간이 남을 때 하는 취미가 아니라,
우리 부부라는 팀의 생존과 행복을 위해 '가장 먼저 떼어놓아야 하는 필수적인 시간'임을 깨닫습니다.
미리 계획하고 확보해 두지 않으면,
오붓하게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은 영영 가질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치열하게 앞만 보며 달리다가 정작 가장 소중한 파트너의 손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제는 바쁠수록 더 의도적으로 대화 시간을 먼저 박아두겠습니다.
일주일에 단 한 시간이라도 스마트폰과 투자 보고서를 내려놓고,
서로의 감정과 생각에만 온전히 집중하는 '부부 소통 타임'을 루틴으로 만들려 합니다.
동료 여러분, 특히 기혼이시거나 결혼을 앞둔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바쁜 일상과 치열한 투자자로써 성장의 여정 속에서,
배우자 혹은 여자친구와의 온전한 소통 시간을 어떻게 확보하고 계시나요?
서로 지치지 않고 단단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실천하고 계시는
여러분만의 '소통 루틴'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꼭 배워보고 싶습니다.
댓글
결혼은 환장이다? ㅎㅎㅎㅎ 고민하시고 계획 세운데로 안되실 가능성이 크지만, 제일 중요한건 아내분을 존경해주시면 됩니다~ 청년님은 잘 하실 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