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월부학교 봄학기 7ㅏ장 빛날 인턴튜터님과 시세, 봄🌸 건실한청년] 4강 후기

26.05.24 (수정됨)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십니까,

건실히! 착실히! 성실히! 살고자 하는 청년!
건실한 청년입니다.

 

이번 4강 들으면서 느낀점과 적용할 점 정리해보았습니다.


느낀점

 

이번 4강을 들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내가 그동안 했던 복기는 결과 중심의 복기에 가까웠다는 점이었습니다. 

수익이 났으면 잘한 투자, 떨어졌으면 아쉬운 투자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당시 내가 어떤 가치 판단을 했는지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성과가 났어도 내 판단이 맞았는지는 별개의 문제”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운 좋게 시장 흐름을 타서 오른 것인지, 정말 입지와 가치, 

공급을 제대로 이해하고 투자한 것인지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는 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결국 제대로 된 복기는 결과를 되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당시 비교평가에서 내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했고 무엇을 놓쳤는지까지 뜯어보는 과정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적용할 점

 

1. 결과보다 ‘가치 판단 과정’을 복기하기
앞으로 투자 복기를 할 때 단순히 가격이 올랐는지 내렸는지만 보지 않고,

당시 왜 그 단지를 선택했는지부터 다시 돌아보려고 합니다. 

비교평가 과정에서 어떤 기준으로 A단지가 더 좋다고 판단했는지, 

그 판단 근거가 실제 시장에서 맞았는지를 하나씩 검증해보겠습니다.

 

또한 틀린 판단이 있었다면 단순히 후회로 끝내지 않고,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까지 정리하면서 내 기준을 더 정교하게 만들어가고 싶니다. 

결국 복기는 과거를 평가하는 과정이 아니라 앞으로 더 좋은 투자 판단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는 점을 

기억하며 투자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2. 내 상황에 맞는 레버리지와 운영 기준 정리하기
이번 강의를 들으며 투자 대상만큼 중요한 것이 결국 ‘내 상황’과 ‘운영 방향’이라는 점도 느꼈습니다. 

그동안은 막연히 대출 부담이 크다고 생각하며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DSR이나 배우자 소득, 원리금 구조 등을 실제 숫자로 계산해보며 내가 활용할 수 있는 레버리지를 다시 점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매수만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양도세와 종부세까지 포함해서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하려고 합니다. 

단순히 “버틸 수 있다”는 감각적인 판단이 아니라, 

실제 세금과 현금흐름까지 고려하면서 내 자산 상황에 맞는 방향을 설정해보겠습니다. 

결국 투자는 좋은 물건 하나를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상황과 시장 상황 속에서 가장 좋은 선택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좋은 강의 진행해주신 적적한투자 튜터님 감사합니다.


댓글

럭셔리초이
26.05.25 11:09

이번 6월, 청년님의 투자경험담 복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