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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나으1 수준이 팀으1 수준이다! 출동 어벤적적스🔥 네건] 5월 성장경험담

26.05.28 (수정됨)

안녕하세요 네건입니다.

 

 

본능적으로 시원한 바람을 찾고있는 걸 보니

여름이 오는 듯 합니다.

 

 

벌써 5월까지 월부학교에서 두 달의 시간을 보냈는데요.

 

한 것과 못한 것

그리고 잘한 것들은 유지하고

아쉬운 것들은 어떻게 개선할지 적어보며

남은 6월을 다시 한 번 최고의 달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1. 독서

 

계획/실적: 2권 / 2권 (육일약국 갑시다, 그릿)

 

K: 어찌됐든동 책을 아예 손을 놓지는 않았다. 그리고 육일약국 갑시다는 정말 재밌게 읽었고, 사람을 향한 행동의 중요성을 알게되며 매 순간 그렇게 행동하고자 노력 중이다. 그릿은 책이 두껍다 보니 재독임에도 압도되는 것들이 있었던 것 같다. 나에게 필요한 무언가를 또 얻어내지 않을까란 기대감도 있었지만, 숙제처럼 읽어야 된다는 강박이 있어서 아쉬웠다.

P: 책 읽는 것을 어렵게 느끼진 않는다. 하지만 매도/갈아타기 관련해서 다른 일들이 계획에 치고 들어오면서 후순위로 밀리며 가장 후순위로 밀리게 됨.

T: 그냥 재밌는 책 읽자. 6월에는 읽고 싶은 책이 있다! 투자에 대한 생각, 정답은 있다. 두 권이다. 특히 기대되는 책은 정답은 있다인데, K리그 팬으로서 이정효 감독님이 어떤 이야기를 담아주셨을지 많이 궁금하다. 지금 나도 매도와 갈아타기를 하며 벅차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는데, 결국 정답은 있다는 것에 대한 힌트를 얻기를 바란다.

 

6월 계획: 2권, <투자에 대한 생각> <정답은 있다>

 

 

2. 강의

 

계획/실적: 2회/2회 + 임보/임장에 바로 적용하기 (운영 검토-양도세/종부세)

 

K: 생각해보면 강의를 통해 배우는 것은 엄청 많은데, 모든 것을 한 번에 적용하기 힘들다는 걸 이제는 좀 받아들인 것 같다. 벅차게 느끼기 보다는 당장 실행할 수 있는 것을 적용하는데에 집중하는 것이 좋았다.

P: 후기 쓰는 방식이 되게 틀이 고정되어 있는 것 같은데. 틀이 고정된 것을 떠나서 감정적으로만 후기를 쓰는 것 같다. 마치 복기할 때 감정복기만 하고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복기를 하는 듯한 느낌이다.

T: 이성적으로 무엇을 꺼내서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적용할지를 쓰자. 그냥 한 번 들어보자. 라는 마인드로 강의를 듣지 말고, 내 상황에 힌트가 될만한 것이 있을지 계속 귀를 기울이며 듣자. 이것 저것 쓰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상황에 맞는 것 단 하나라도 끄집어내서 WHAT/WHY/HOW로 어떻게 적용할지 후기 남기자.

 

6월 계획: 매도/갈아타기 관련 적용할 것 뽑아내서 후기 작성하고 바로 행동에 옮기기.

 

 

3. 임장/임보

 

계획/실적: 13/15/40 - 11/9/29 (미달), 50장/50장 (운영검토 적용 및 시나리오1,2 둘 다 매물 뽑기)

 

K/P: 우선 임보는 지난 달 피드백 주신 내용을 그대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아무리 내 투자방향성이 어느 것이라는 확신이 들더라도, 다른 방향으로 매물 단위까지 뽑고 결론을 내는 것과 아닌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솔직히 4월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아서 안한거다. 이번 달에는 하기로 마음 먹었고, 미리미리 시세 따면서 수행하는 점이 좋았다. 입지 부분에서도 놓쳐왔던 것들을 추가하며 머리를 더 긁었던 것 같았고 지방이라서 재밌게 썻던 것 같다. 임장은 매물 임장이 턱없이 부족했다. 계획했던 토요일 임장 하루를 금복이 검사를 위해 변경했다. 0순위로 대응한 것에 문제는 없다. 다만, 임장을 못하게 된 부분은 전임으로 최대한 채우기로 마음을 먹었지만, 매도 관련 전임으로 정신을 쏟는다는 핑계로 해내지 못했다. 내 스스로 앞마당도 더 진해지지 못했고, 동료분들에게도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드리지 못해 아쉽다. 그래도 분임/단임 일정들이 깔끔하게 나오지 않았음에도, 왕부님/국사님과 함께하며 순서를 지키고 많이 이야기하며 임장할 수 있어 감사하고 재밌었다.

T: 6/3일 공휴일 있고, 6월말에는 아내와 여행일정이 있어 최임 제출 전 팸데이 하루를 제외하고 임장 진행한다. 그리고 6월15일주는 평일 퇴근 후 투자 후보 매물 보러 다니자. 매물을 한 개를 보더라도 얼굴 도장 찍는 게 의미있다는 믿음으로! 중간에 금복이 이슈 생길시 즉각적으로 일정 조정하며 대응하기.

 

6월 계획: 16/20/50 - 50장/50장 - 투경담(1호기 매수)

 

 

4. 투자

 

계획/실적: 매도 관련 행동/매도TF 가동! 세입자/부사님 소통 및 준비사항들 진행 중

 

K: 드디어 행동하고 있다. 머릿속에서만 머물던 것들이 반장님, 화지님, 마니님의 도움과 함께 행동에 옮겨지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 지금 해야하는 원씽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면서, 하나하나씩 정리하며 넘어가자.

P: 생각보다 전세 매물이 많이 없어서, 세입자 분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걱정이 된다.

T: 우선 내일이면 통화한지 일주일째이고, 수요일 저녁까지 리스트업 제대로 해서 세입자분께 연락드리기. 확인 했던 물건들도 기간과 금액 등 조건 다시 재확인하자. 바로 결정을 못하실 수 있기에, 추가적으로 부사님들 더 연락드리면서 전세 매물 나오는 것 잡을 수 있도록 전임 해야한다. 토요일에는 물건지 지역으로 가서 물건을 더 내놓아야 하고, 그 전에 부사님들 리스트 잘 정리하고 어떤 방식으로 방문하면 좋을지 매도TF 의견도 여쭤보기.

 

 

5. 유리공

 

현재도 아내는 반모임을 왜 서울에서 막차까지 타면서 해야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상태.

어떤 자리이고 무슨 일들을 하는지는 충분히 설명을 했는데, 이해는 했지만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결국 전부 내 욕심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더 잘하고 싶고, 성취감도 느끼고, 동료애도 느끼고, 도움도 드리고 싶고 그런 마음들이

0순위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못하는 거다! 내 욕심을 천천히 좀 내려놓자.

그만하는 걸 원하는 게 아니다. 현명하게 나아가야 한다.

우리에게 맞는 속도를 찾아야 한다.

 

 

벌써 마지막 한 달이 남은 시점이네요.

독감임투 쓰다가 유리공을 쓰면서 뭔가 급격하게 텐션이 떨어지는데요~ ㅋㅋㅋ

 

현명하게 하라는 말씀

행복한 투자자가 되라는 말씀

 

기억하면서

내 욕심을 내려놓고

할 수 있는 것과 방법 찾아가면서

단단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월도 모두 함께 화이팅입니다!

 


댓글

도하마미라미
26.05.26 21:59

네건님~ 0순위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못하는거다!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넘 멋진데요? ㅎㅎ 6월도 화이팅입니다~~

장으뜸
26.05.26 19:05

네건님 화이팅입니다!

새벽활동
26.05.26 19:05

멋지십니다 네건님~ 고생많으셨고 6월도 화이팅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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