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요태디]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26.05.27

 

 

 

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튜터님이 추천해 주신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를 읽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2. 저자 및 출판사: 실비아 앤 휴렛/부.키

3. 읽은 날짜: ~5.25.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30 : 엄청난 잠재적 이익의 뒷면에 도사리고 있는 리스크를 고려할 때, 프로테제는 스폰서에게 자기 자신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 좀 더 자세히 얘기하자면, 자신의 잠재력은 무엇이고 또 충성심이 어느 정도인지 분명하게 

보여 주지 않는 한, 그 어떤 스폰서도 그를 자신의 프로테제로 삼지 않을 거란 뜻이다.

 

⇒ 지난 운영진 독서모임에서 프메퍼 튜터님이 말씀하신 ‘좋은 스승은 많지만, 좋은 제자는 드물다’라는 말씀이 생각났다. 나 역시 월부 안에서 많은 멘토, 튜터님을 만나 뵈었지만 스스로 좋은 제자였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좋은 제자, 즉 좋은 프로테제의 정의는 무엇일까? 멘토님과 튜터님의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편견 없이 수용하며

그들이 걸어간 길을 묵묵히 이어 걷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멘토 튜터님이 댓가 없이 나눠주는 그 마음에 온전한 

감사함을 느껴야 한다. 떄로, 너무 당연하게 테이커처럼 받을 때도 있는 것 같다.

멘토, 튜터님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그들의 가르침을 수용하고, 발전하며 내 것으로 온전히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P46 : "대부분의 분야에서 여성 인재들은 남성 인재와 비슷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변화를 유도한 딱 한가지 차이는 

그들이 중요한 위치에 있는 누군가와 중추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아닌지 여부였죠. 그 관계가 성장을 이끌었어요"

 

⇒ 스폰서를 가지는 비율보다 중요한 것은, 스폰서와의 관계가 중추적인 관계인지 아닌지 여부다.

멘토, 튜터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가 성장에 중요한 척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단순히 일회성의 만남으로, 받을 것 받고, 치고 빠지는 관계라면 성장은 요원하다. 

지속적이고,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끊임없이 성장 할 수 있다.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서, 멘토 튜터님과 좋은 라포를 형성하고,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낀다.

 

P101: "CEO는 자신의 방에 걸어 들어와 불편한 진실을 말할 용기를 지닌 이들을 선발해야 합니다. 

그런 인재를 프로테제로 두어야 하죠. 제대로 된 프로테제를 고르면 많은 것을 또 배울 수 있습니다"

프로테제로부터 뭔가를 배운다는 마음가짐은 굉장히 중요하다. 요시노와 마찬가지로 로잰스키가 성과와 충성심에 

더해 플러스알파를 지닌 프로테제를 찾아낼 수 있었던 것은 이런 관점 덕분이었다.

이 플러스 알파는 바로 스폰서와 ‘다른 자질’이다. 

 

 ⇒ 단순히 멘토님과 튜터님에게 일방적으로 배우는 것만이 아닌, 제자로서 스승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특히, 다른 자질을 통해, 서로에게 없는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면 최고의 관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 부분을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확대 적용할 수도 있다고 봤다. 경력이 오래 되었든, 경력이 짧든 간에 누구에게라도

나에게 없는 부분을 발견하고 배울 수 있다. 이런 보완점을 찾아내고, 나눠 줄 때 성장의 파이는 커진다고 생각한다.

 

P233 : 그는 하우의 꾸짖음 뒤에 자신을 지지하고 성장시키려는 목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누구든지 커리어를 쌓는 과정에서 실수를 할 수 있어요. 그때 ‘이번 일은 완전 망쳐버렸네요’라고 솔직히 

인정하고 도움을 청할 사람이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  이부분은 공감이 많이 되면서도,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누구나 부정적 피드백을 받는 것은 싫어한다.

나 역시 긍정적 피드백이 좋고, 부정적 피드백은 내가 아직 한창 모자르다는 생각에 빠져들 때가 있다.

그러나, 나를 가르치는 스승님들은 내가 잘 되는 것을 바라고, 그 목표로 내게 솔직한 피드백을 해 준다는 것을

알고 있다. 두번의 학교, 그리고 이번에 세번째 학교를 통해 많은 피드백을 받았다. 좋은 피드백, 부정적 피드백

모두가 나의 성장을 위한 피드백임을 알고 있다. 이제 그것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문제이다.

받아들일때 가장 중요한 전제는 ‘솔직함’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완전히 보일 수 있을 때, 그 모든 피드백이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나를 완전히 보여줄 수 있는 솔직함. 매우 종요하다.

 

P277 : 그는 자주 잡스의 이야기를 꺼낸다. “잡스의 DNA는 애플의 핵심 정체성입니다” 

2017년 쿡은 이렇게 말했다. “그의 철학은 앞으로도 100년 동안 애플에 살아 있을 것입니다.”

지난 해 잡스의 생일이 돌아오자 쿡은 트위터에 그와의 추억을 공유하며 잡스가 남긴 말들을 공개했다.

애플이 1000석 규모의 공연시설을 오픈했을 때 그는 망설임 없이 잡스의 이름을 붙였다.

2017년 9월에 진행된 아이폰 발매 10주년 기념행사는 잡스의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문을 열었다.

이것이 바로 능력과 충성심을 갖춘 프로테제가 가져다주는 혜택이다. 쿡은 스폰서가 현직에서 물러나고 

한참 지난 뒤에도 그가 오랜 세월 헌신했던 조직을 발전시켰고 앞으로 더욱 번영시킬 것이다.

 

⇒ 이 구절을 일고 바로 떠오른 관계는 너바나님과 너나위님의 관계였다.

월부라는 이 시스템이 이렇게 잘 가고, 또 더욱 발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지금 이시간에도 이 안에서 수많은 스폰서와 프로테제가 탄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너나위님은 너바나님의 가르침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고, 그 안에서 능력과 충성심으로 때론 스승을 돕는 일을

통해 서로 성장해 나갔다고 생각한다. 스승과 제자가 같이 발전하는 것. 그리고 핵심가치를 서로 이해하고 

공유하는 것. 이것이 이상적인 스폰서-프로테제의 관계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나도 월부 안에서 만난 튜터님들과의 관계가 이렇게 되고 싶다. 좋은 프로테제가 되어, 스승의 가치를 공유하고

생각의 얼라인을 맞추고, 함께 번영하는 쪽으로 가고 싶다. 그렇게 이 유산을 잘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프로테제로서, 당연히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닌, 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

뛰어난 능력과 스승에 대한 충성심을 바탕으로, 뛰어난 프로테제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해야한다.

그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승에 대한 온전한 존중. 그리고 수용하는 태도라고 생각한다.

이 두가지를 바탕으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관계를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언젠가 내가 스폰서의 입장에서 프로테제를 보는 안목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아직 먼 이야기일 수 있지만, 지금 당장 적용해 볼 수 있는 것은 함께 하는 동료들이다.

동료들에게 좋은 동기부여를 하고, 올바른 지향점을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태도.

이런 것들을 잘 쌓는 시간을 거쳐, 좋은 스폰서가 될 자질을 키우고 싶다.


[적용점]

튜터님이 말씀하신 내용 실생활에 적용하기.

많은 영상과 이야기를 공유해주시는 것에 비해 적용점이 너무 적은 것 아닌가 반성.

튜터님에게 좀 더 솔직한 모습 보이기. 동료들에게도 마찬가지.

나를 완전히 솔직하게 오픈하고, 흡수하자.

 

 

 


댓글

젠하v
26.05.27 07:24

좋은 프로테제, 또 스폰서로 함께 성장하실 태디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