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모으기, 나도 하고 싶다면
재테크 기초반 - 재테크 시작하고 싶다면? 3년 안에 1억 만드는 법!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안녕하세요
‘뭐 먹고 사노~’ 의 사노로 살다가
어느 날 문득 경제에 눈을 떠버려
매일 진화 중(?)인 경제사노 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경제에 눈을 뜬 현재 제 삶은 확실히
‘진화 중’입니다.
진화라고 느낀 이유는
궁금증 하나가 해결되면서 확신이 되었습니다
Q.
경제에 눈을 떴으면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나는 왜 경제에 관심이 생겼을까?'
이게 궁금했음…
나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하나의 생명체이고? 돈이 필요함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류라는 생명체는? 돈을 벌고 있음
돈을 벌지 않는 노숙자도? 돈이 필요함
일이 없는 백수도? 돈이 필요함
배가 고프면? 돈이 필요함
집을 구하려면? 돈이 필요함
‘이따위 돈이 뭐길래…?'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는 많은 분들은
열심히 사는 이유 역시 돈이 필요함
돈은 곧 생.존

학창시절에 경제에 대해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기에…
사회에 내몰리며 자연스럽게 인생의 시행착오를 직면했습니다
‘생존’의 방향성을 찾기 위해 경제사를 알아보게 되었고?
알아보다 보니 인류의 진화는 돈과 매우 밀접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서야)
그 깨달음이 오는 순간!
지난 반평생 흘러간 제 삶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상태로 살아왔음을 깨달았습니다.
(따흙…ㅠㅠ)
금융문맹!
현재는 완전한 인류로 진화 중!
서두가 길었네요!
제가 경험했던 모든 경제적 경험이 인류사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안고 이 글을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동시대를 살아가지만 어떤 누군가는 경제 산업시대에 살고 있으며, 또 다른 누군가는 경제 청동기 시대에 살고 있음을
인지하길 바라며 글을 적어봅니다.
(나는 어디에 살고 있는가?)
*
부디 저처럼 10년의 시간을 시행착오로 버리지 않으시길...^^
경제 원시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금융문맹 인간 사노의 10년 걸려 1억 모아본 진화 보고서
[경제 석기시대편-1년차]
Q. 돈을 모으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 뭔가요?
살기 위해!
(???)
정말입니다
경제적 깨달음? 그런 것 없었습니다.
일이 멈추고 굶주림을 경험해보니 돈을 모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억 까지는 바라지도 않았고, 노후자금 까지도 바라지 않았습니다.
오직 생존 자금이 여분으로 몇 개월 분량은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이 모으기 시작한 계기!
진화의 시작 - 돌도끼의 발견! [돼지 저금통]
저는 열정페이 프리랜서로 10년 넘게 살아왔습니다.
퇴근은 없고 회사에서 숙식을 해결하는데?
급여는 최악인 근무환경!!
돈벌이도 안되는데 선배가 후배를 사주는 문화까지 이어지며…
거의 쓸데없이 돈을 안 써도 돈 한 푼 남지 않는 제로 머니 존에 살았죠
거의 원시시대 사냥을 해서 공동체가 먹고사는 그런 비슷한 갬성...
(모글리 인생 ...)
하지만
그런 환경적 현실을 몰랐던 것도 아니고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일이었기에 제게 그런 환경의 문제는 크게 중요치 않았습니다.
솔직히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부동산 교장쌤 너바나님과 모토가 같았는데요…
뭔가 다른 느낌~
인생의 고비는 3년 차 넘어가며 일이 몇 개월 멈추는 경험을 하게 되었고
이 때 처음 생존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공과금조차 낼 수 없는 현실이 이런 거구나..’

다시 열심히 일하다 5년차 넘어가며 일이 다시 몇 개월 멈춥니다
급여는 티끌만큼 올랐는데... 3년차의 저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다시 겪게 된 생존 위협 상황!
‘아... 이건 뭔가 대책이 필요한 듯?’
(이제서야...)
최소한 6개월 정도는 공과금 낼 최소 자금이라도
비축해 둘 필요성을 느끼며 일이 멈췄을 때를 대비하기 시작합니다.
각오는 했지만
열정 세금이 빠진 낮은 급여 현실에...
돈이 절대 모아지지 않는 상황을 경험하며 모았다 썼다를 반복하며 1년을 흘려보냅니다.
나름 악착같이 모았습니다.
세부 계획은 없고 그때그때 여분의 자금을 일단 모읍니다
다음달 돈이 부족하면 다시 꺼내쓰고 반복
이때 가장 많이 모았던 잔고는 약 120만원
하지만?
1년 후 최종적으로 남은 잔고는 0원
그나마 동전이랑 지폐 쪼가리는 저금통에 꼬박 넣었기에
1년차에 25만원을 모았습니다.
저금통 깨서 계수하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1년의 댓가로 보니 정말 하찮더라고요
그리고
허탈하게 웃으며 소고기 사먹었죠!!!!!!!
1년차 최종 잔고 0원
WOW~
진짜 생각 없었죠?;;;ㅋㅋㅋㅋ
이때 생각했습니다.

'돈은 절대 모을 수 없구나’
‘아주 X 같은 상황이구만? 헬조선이라 그런가?’
But
그래도 제 삶에 약간의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돈을 모아보겠다고 생각한 이후
일이 멈춰도 공과금 잘 내며 플랙스 할 제 모습을 상상했다는 것!
(여유 있는 표정으로) ‘어? 나 그냥 쉬는 중~! 일 곧 다시 시작하니까 기다리면 돼~!’
이런 상상은 저를 춤추게 만드는 원동력 이었죠
하지만 실패!!

모아지지 않는 경험은
좌절과 동시에 입에서 욕이 튀어나오는 상황이 발생 했지만
어항 속 물고기처럼 아무생각 없이 뻐끔거리던 과거의 시간과 다르게
그래도
나름 계획을 했고? (일단 모아!!)
나름 목표를 잡았으나?(공과금 6개월)
목표를 세웠다는 것!
목표에 실패했다는 것!
분노를 느꼈다는 것!
나는 내가 혐오스러웠다. 내가 분노하여야 할 대상은 세상이 아니었다. 나 자신이었다. 나는 혐오스러운 나의 삶이 너무나도 한심하였고 끝내는 저주스러웠을 정도로 스스로에게 분노하였다. 나는 나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내 삶의 주인이 되고 싶었다.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6개월치 이상 공과금 여분은 나의 꿈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며
나는 반드시 돈을 모아낸다!
‘덤벼라 세상아!!’
![[자이언트 펭TV] 펭수 짤 모음 26 EBS 새 연습생 합류? (feat. 자이원배)](https://cdn.weolbu.com/data_file/89c8a991-88a8-4625-91ad-74491535c062.jpg)
[지난 글]
절대 손실 없는 시드머니 셋팅 방법 (나만의 노하우 공개!)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