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마감]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그뤠잇입니다.
수도권 신축 아파트의 공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다음달에는 서울의 신축 공급되는 아파트가 제로를
기록하는 등 앞으로 수도권 주택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는
점점 더 귀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몇 일전 정부에서는 매입임대 아파트 공급을 통해
임대차 시장을 안정시키고자 하는 내용을
발표했었는데요.
그뤠잇_5월 매일 나눔글쓰기#19_수도권 9만호 공급 폭탄, 집 값 안정에 어떤 영향을 줄까?
그리고 몇 일 뒤에는 새로운 공급대책으로
비아파트인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을 2030년까지
약 11만호를 공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런 대책을 내는 이유는 당장 공급될 수 있는
물량이 없기에 사람들의 심리를 안정시킬 수 있는
방안이 필요했고, 아파트 보다는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오피스텔과 도생을 공급함으로써 아파트에 쏠려 있는
수요를 비아파트로 분산 시키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흐름은 2010년 초반 전세난이 있었을 떄도
있었는데요.
당시에도 아파트 공급이 부족하자 도생과 오피스텔을
공격적으로 공급하면서 주택 시장의 안정화를 위한
대책들이 쏟아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번에 발표된 비아파트 공급 대책에 대해
살펴보고 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요 규제 완화 대책
이번에 발표된 주요 완화대책을 살펴보면
도생 건축규제 완화, 오피스텔 주거 용도 전환,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전환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먼저 도시형생활주택 부분을 살펴보자면

세대수 제한을 300세대에서 최대 700세대까지 늘릴 수 있도록 완화하고
층수도 5층에서 6층으로 높이면서 이전보다 더 많은 세대수를 수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또한 일조권 개선과 주차 환경을 개선해주면서 거주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는데요.
이를 통해 국토부에서는 5년간 약 7.7만가구의 인허가를 목표로 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도심 속 빈 상가나 오피스를 프리미엄급 주거 원룸이나 오피스텔로
전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약 3.3만가구를 공급할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도권 과잉공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식산업센터를
오피스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일부 주거수요를
수용하려는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 정부는 왜 비아파트 규제완화에 나섰을까
올해 초 정부에서는 수도권에서 가용할만한 공급 대책을 모두 쏟아냈지만
실행 가능여부가 불투명하고 당장 공급량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사람들의 심리를 잡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판단을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공사비 증가로 인해 분양가가 치솟도 건설사들이 수주에 적극적이지
않은 부분도 고려해야 할 상황이며 이로 인해 아파트 공급은
당분간 쉽지 않다고 판단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선을 돌려 다주택자 매물을 쏟아내게 하면서 안정화를 추구했지만
5월9일이 지나면서 한계에 다다랐고
추가로 생각한 방향이 바로 비아파트 공급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도생이나 오피스텔은 비교적 공급이 용이하고 건설 기간이 짧아
매번 전세난 등 주택 공급이 부족할 때 사용되는 카드인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비아파트 공급에 대한 대책이 나오면서
과거의 흐름과 비슷하게 흘러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거주 수요와 비 아파트 거주 수요는 분명 다르기에
효과가 크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되나 새로 공급되는 주택이
어느 위치에 들어설지는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다시 공급부분에 집중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으나
앞으로 2~3년간은 수도권 공급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임대차 시장이 매우 불안정해지고 있고, 이들의 수요가 매매가 옮겨붙으면서
매매 시장에까지 일정 부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기에 어떤 아파트를 보유할지, 어느 지역과 어떤 종류의 자산을
가지는지가 미래에 큰 차이를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원칙을 갖고
더 좋은 자산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시장을 떠나지말고 꾸준히 살펴보면서 좋은 기회를 갖기를 응원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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