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 강의듣고 작년 1월에 서울에 1호기 마련한 30대 아기아빠 입니다.
작년 6월에 세입자를 맞춰서 전세끼고 매수했습니다.
오늘 세입자 분께 전화가 왔는데 9월초에 이사가신다 하시네요.
전세난이 심각해서 새로운 세입자 구하는건 어렵지 않은데… 고민되는게 있네요.
현 세입자와 제가 매수할때 도와주신 A 부동산 사장님과 사이가 안좋아요.(이유는 저도 몰라요 ㅠ)
저는 1호기 매수할때 A 부사님한테 이것저것 물어도 보고 전세 못맞췄을때 A 부사님이 미안하다고 대출이자도 내주셔서….. A부사님에게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게 하고 싶은데
현 세입자 분이 A 부사님에게 세입자 구하게 요청하는걸 싫어하시네요….(이유는 저도 몰라요)
다른 부동산에 이미 전세 매물을 저몰래 내놓으셨던데…;;
이럴때 저의 A 부사님에게 어떻게 말씀드려야할까요 ㅠ
아니면….말씀안드리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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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케임바님~ 작년에 세입자를 맞추신 상황이라면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 있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현재는 세입자분께서 계약 종료 전에 퇴거하시기 위해 직접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고 계신 상황으로 이해되는데요. 우선 이런 경우에는 중개보수나 광고비 등 각종 부대비용은 세입자 측에서 부담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각각 따로 내놓고 진행하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케임바님께서는 기존에 신뢰를 쌓아오신 A부사님과 진행하시고, 세입자분은 본인이 편한 다른 부사님과 진행하시는 방식입니다. 결국 계약은 먼저 손님을 연결해오는 쪽에서 성사되는 것이기도 하고, 세입자와 부사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약 기간 전에 본인 사정으로 퇴거를 원하시는 상황에서 부사님 선정까지 본인 기준대로 요청하시는 것은 다소 과한 요구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케임바님께서도 다시 계약서를 작성하고 여러 절차를 함께 진행해야 하는 만큼, 마음이 편하고 신뢰가 가는 부사님 위주로 진행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세입자분께 케임바님의 입장을 분명하고 정중하게 전달하시는 것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케임바님 잘조율이 되셨을까요? 저라면 임차인분과 이야기 나누며 현재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나누고 오히려 임차인에게 어떻게 할지 여쭤볼 것 같습니다. 계약만기전에 나가는 상황이니 조금이라도 빨리 빼는게 임차인분에게 좋은 상황이라고 이야기해주시고, A부동산 포함 여러군대 내놓는게 좋지 않을까 의견을 내보시면서, 임차인분에게 의견도 함께 여쭤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임차인 분께서 A부동산이 싫다고 이야기하시면, A부동산 사장님께 이런상황이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 먼저 전달드리고 광고를 진행해볼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케임바님. 현재 세입자분이 만기 이전에 퇴거 하시는 상황이라면 전세입자는 현 세입자분이 구하시고 퇴거하셔야 합니다. 특약에 명시되어 있을 수 있으나, 보통 만기 이전에 세입자가 퇴거하는 경우 계약 파기에 대한 비용으로 중개보수료는 세입자가 부담 합니다. 현 세입자가 본인 원하는 퇴거일에 맞는 세입자를 구하는 경우 세입자가 직접 부동산에 매물을 내놓고 구하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더불어 현 세입자와 부동산 사장님과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케임바님의 소유의 매물의 임차인을 구하는 과정에서 케임바님이 신뢰하는 부동산 사장님과 거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