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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31기 16조 제주서핑] 스스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자모님 4주차 강의후기

26.05.29

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서투기 4주차 강의를 요약 하자면 스스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실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강의이다! 

라고 표현 하고 싶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서울,수도권 투자의 기준과 방법인데 여기도 1기신도시 구축 저기 지역을 가도 1기신도시 구축으로 이루어져 솔직히 거기가 거기 같아 뾰족하게 선호도를 파악하는데 있어 약간의 혼동이 올 때가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확실히 1기 신도시 뿐만 아니라 서울,수도권 구축단지와 연식이 좋은 단지는 투자로서 어디가 더 선호도를 이끌어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에 나온 E지역과 F지역은 최근 앞마당으로 가지고 있어 지역 내 비교, 지역 간 비교, 둘의 위상을 어떤 방식으로 바라보고 우위를 따져야 할지 갈팡질팡 했는데 이번 강의에서 다루어주시면서 무릎을(?) 쳤네요ㅎㅎ

1기신도시는 특히 역과 가까울 수록 선호도가 높으며 역과 멀어질 수록 가격은 떨어진다. 까지는 무난하게 해석을 하였는데 딱히 찐 학군지다 라고 할 정도가 아니라면 중대형 평형과 85% 이상 학업성취도율 학교가 밀집된 곳이 아이를 키우기에 좋은 곳이고 선호하는 곳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평형 구성과 방 개수에 따라 선호도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부분도 제가 당시 앞마당을 만들 때 놓쳤던 부분이었던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매수만 투자가 아니다. 보유 또한 투자이다.

1호기가 없던 시절에는 매수 만이 투자의 행위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유하는 과정은 더 만만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왕왕왕왕왕왕초보 시절 초창기에 월부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이 기억이 납니다. 

C수도권 시장에서 월부 사람들이 정말 좋은 가격에 샀는데 보유 기간에 비해 가격이 매우 적은 오름세 정도에 역전세를 맞이하면서 털고 떠난 사람들 엄청 많았다. 저평가 된 가격에 샀다면 보유 또한 중요하다. 그 분들이 매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상승장이 시작이 되었다. 열매가 열리기도 전에 나무를 베어버렸다 라고 하셨던 부분이 떠올랐는데요. 

제가 1호기를 열매가 열리지도 않았는데 머리를 쳐버리려고 했던 행동들을 회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인건지(?)매도는 하지 못하고 여전히 보유하고 있는데 매수 보다 어려운 것이 보유와 매도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지금부터 저의 행동은 수익이 날 때 까지 잘 보유하고 운영해서 적절한 시기에 더 좋은 가치의 물건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앞마당을 정말 열심히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생활권 분석, 단지 분석하다가 끝내지 말자.

예전에는 매임을 최대한 피하고 단지분석 까지만 하고 다음 임장지로 향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확실히 매임까지 이어지면 선호도 파악에 도움이 많이 되고 머리 속에 장면이 많이 남았습니다. 

매임 다녀온 후 매물에 대한 브리핑 내용을 정리하고 보고 온 총 매물 중 투자할 만한 단지 또는 저평가 단지 1등을 뽑고 끝냈는데 이번 임장지부터는 자모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매임을 한 단지는 시세는 계속 확인을 하여 투자까지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제의 내가 마음에 안들어도 오늘을 살아간다. 자책 따위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 T적 말씀 너무 좋아요♥

 


댓글

또다른해피엔딩
26.05.30 00:08

역시 T들은 팩폭이 좋아해요.. 팩트로 한대 맞으면 왠지 희열같은게...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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