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선한 영향력 나누는 삶을 꿈꾸는 워렌부핏입니다.
최근 줴러미튜터님과 함께
[행복한 성취주의자] 책으로 에이스반 독서모임을 하였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동료 분들께서
투자자로서 성장, 성취라는 이름 하에
나의 행복을 챙기는 것을 뒤로 하곤 합니다.
물론 성장하는 과정에 있어서
열정의 온도를 높게 설정하는 것이 때로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높은 온도를 유지하며
앞만 보고 달려나갈 수는 없습니다.
투자는 오랫동안 자산을 쌓아 나가야만
결과가 나오는 장기전이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롱런하는 방향으로 선택을 해야하고,
롱런하기 위해서는 과정에서 행복을 찾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번 독서모임을 통해서
진짜 행복을 추구하며 성취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가 투자로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후기를 통해
독서모임과정에서 배운 것과 깨달은 것이 무엇인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번 독서모임을 통해 제가 당분간 취해야할 마음과 행동이 무엇인지 알게되었습니다.
규제를 강하게 때리는 정부의 기조도 한 몫 하겠지만,
3~4년 이상 온도 높게 투자공부를 지속해왔고
어느정도 투자도 해놓았기 때문에
당분간 투자를 못하는 구간을 견뎌내기 위해서는
롱런할 수 있는 방향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동안 몰입한다는 이유로 가족과 직장,
그리고 저 스스로를 많이 돌보지 못했습니다.
특히 저 스스로의 건강을 많이 챙기지 못했고,
와이프와는 한 달의 팸데이 외에는
평일 저녁에 산책을 다녀온다든지,
혹은 주말에도 소소하게 외식을 한다든지 등
일상에서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아기가 태어나면 가족과의 시간은 우선순위나
어떠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로 만들어야만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 제 스스로를 챙기는 것,
그리고 와이프와 시간을 함께 보내며
투자자로서의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것을 연습하고 욕심을 내려놓지 않는다면,
활동을 지속하는 과정에서 체력적/심리적으로 지칠 수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앞으로를 위해 다음 달 부터는
독강임투를 넘어서서 건강과 관계(가족, 동료), 직장에 대한 목표도 추가하고
롱런할 수 있는 방향으로 행동해보고자 합니다.
이번 독서모임 뿐만 아니라
에이스반 활동을 하며 튜터님께서 매번 이야기해주셨던 것이
바로 주말마다 생각을 정리하고 복기하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중간에 내가 목표한 것을 잘 해나가고 있는지,
월말에 부족했던 부분은 무엇이었는지를
정량적으로 또는 정성적으로 복기하는 것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 중 아래와 같은 부분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 매주 주말이 되면 한 주 동안 내가 계획한 것들을 어떻게 수행했는지, 가용한 시간 안에서 제대로 몰입했는지 정밀하게 돌아보는 복기의 시간을 반드시 가진다. 단순히 잘했다 못했다 식의 결과 평가가 아니라,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내 행동 패턴을 복기해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 무엇을 놓치고 무엇을 챙겼는지 매주 주말마다 명확하게 복기하고 기록으로 남겨두어야만,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버틸 수 있는 나만의 지속 가능한 페이스를 찾을 수 있다.
이 말씀을 듣고 저는 해야하는 일에 치여
막연하게 바쁘고 정신없이 지내며
시간만 갈아넣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런 치열한 과정 자체로도 의미는 있겠지만,
이렇게만 살다보면 진짜 중요한 목표와
이것을 하는 것의 의미를 놓칠 수도 있단 것을 배웠습니다.
쳐내기 바쁜 상태에서는
지금 하고있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놓칠 수도 있고,
자칫하면 그것이 단순히 에너지 소모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복기할 수 있는 고정 시간을 만들어
목표와 그에 따라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우선순위에 맞추어 잘 행동하였는지,
불필요하게 에너지를 쏟은 부분과 그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등을
매주 주말마다 복기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에이스반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투자자로 살면 되는데 왜 이렇게 고생하면서 살까?"
에 대한 부분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씀 주신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사실 월부에서 투자자가 챙겨야할 본질은
‘투자해서 자산을 불리고 쌓아나가는 것’입니다.
투자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열심히 돈을 저축하고 앞마당을 늘리고 실력을 키워 성장하면 됩니다.
이미 4년정도 투자 공부를 했기 때문에,
기초반을 들으며 적당히 임장하고, 적당히 앞마당을 늘려나가며
직장, 가정, 휴식 모든 것을 챙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쉴 수 있는 시간에 오히려 다른 사람을 돕는 것에
시간을 쏟아 부었던 지난 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왜 내가 이렇게 까지 하는 걸까?”를 생각해보니
이것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누군가를 성장시키고, 변화시키고,
그 사람이 스스로 행복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
이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지 공감하고,
이를 실제로 실현해나가는 과정에서
오히려 제가 더 큰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월부 안에서 투자자로서 성장한다는 것의 의미는,
저 스스로의 성장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더 잘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위에서 작성한 것과 마찬가지로
매주 복기를 통해 제가 정의한 본질 중
놓친 것은 없는지 본질과 의미를 상기하며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