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의를 듣게된 계기 또는 강의를 통해서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가 끝날 때쯤 조원분께서
“강의도 못 쫓아가고, 임장도 못 다녀서 한달 동안 쉬면서 점검을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5월 9일이 지나면 시장 분위기가 바뀔 것이고, 내가 보던 매물이 사라질 수도 있는데,
그 변화된 분위기에서 포기하지 않으려면 적어도 내가 언제든 물어볼 수 있는 환경에 있으신 것이 낫다."고
말하며 중급반 강의를 들으셔라고 권했습니다.
사실 저 말은 저한테 하는 것이었습니다.
9일이 지나면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오른 가격과 예산을 넘어가는 단지들을 보며 포기하지 않으려면
강사님과 튜터님과 동료와 함께 하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고요.
실제 이번 달에 느낀 것이 시장 상황이 바뀌니까 하기가 싫더라고요.
그래서 괜히 현생에 더 몰입한 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하던 일을 하나라도 할 수 있었던 것은 이 환경 안에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게다가 후보 단지를 좁히고 싶었는데, 강의를 듣고 적용하다보니 저절로 좁혀지더라고요.
2. 강의를 듣고 가장 크게 깨달은 점(느낀점)
그동안 같은 지역을 몇 달 동안 보면서도 뾰족해지지 못했던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계속 1등을 찾고 있었습니다.
최고를 찾으려고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까지 다 같은 선상에 두고 뒤죽박죽 사고하고 있었습니다.
3주차 강의에서 용맘님께서 상승장의 갈아타기와 하락장의 갈아타기의 차이와 의미를 말씀해주셨을 때,
‘아하’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매도’의 프레임으로 단지를 바라보니 그제야 왜 모든 강의에서 단지 선호도를 그토록 중요하게 말씀하셨는지 깨달았습니다.
결국 어떤 단지를 매수하든 갈아타기는 반드시 하게 될 것이고, 특히 하락장이 온다면 없던 욕심도 생길텐데,
미래의 나를 위해 지금 더 선호도에 집중해야 함을 알았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니 각 단지를 둘러싼 데이터들에서 어떤 것이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 구별하고,
스스로 데이터를 더 뾰족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엉킨 실타래가 풀리듯, 많은 것이 정리되고 명확해졌습니다.
3. 강의를 듣고 앞으로 실행하고 싶은점(적용점)
-매일 전화임장을 1통씩 한다. → 1통이라도 매일하는 것이 더 빨리 익숙해지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놓치지 않겠습니다.
-네이버부동산 알림해놓고 매일 30분 동안 매수 후보단지 물건을 정리한다.
-매도 상황도 일주일에 한번 점검한다.
4. 앞으로 6개월간 목표
다음달은 열반기초반을 들으며, 매주 주말 남편과 매물을 보러 가겠다.
매수할 단지들의 매물을 매일 정리하고 전화임장하면서 급매에 전화할 사람으로 기억시키겠다.
매도 계약금을 받는 즉시 매수 단지에 전화를 돌린다.
언제든 살 수 있는 상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독서를 하며 자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자의 마인들을 배워서
파도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사람으로 거듭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