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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투자자로 살아남기 : 4강 후기 [서투기31기 삼(3)박자를 모두갖춘 팔(8)방미인 동대문구 가자 모찌롱]

26.05.31

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모찌롱입니다. 

 

서투기 미자막 강의인 4강은 존경해 마지않는 자음과모음 멘토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서울 전역 그리고 수도권 주요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실거주가 어려운 사람은 해당 지역에 투자로 접근하기 어려운 현 규제상황 속에서 서울 수도권 투자를 어떻게 이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다루어주셨습니다. 

 

이미 앞마당으로 만들어 놓은 두 개 지역이 모두 다루어져서 

자실로 만든 내 앞마당의 깊이와 멘토님의 깊이를 비교해가며 부족했던 부분을 좀 더 뾰족하게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강의 초입에 ‘매수의 단계에 있든, 보유의 단계에 있든 투자의 본질은 "수익률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신 부분이 인상깊었고, 수년 전 써놓았던 비전보드를 오랜만에 다시 확인해봤습니다. 

 

 

위 글을 썼을 때가 23년 12월로 지금부터 2년 6개월 전입니다. 

당시에도 솔직히 21년 12월에 시작한 후 2년이 된 시점에서 복기를 해보면서 많이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계획했던 것 대부분을 달성했기 때문이었는데요, 

 

그 이후로도 계획을 세워놓고 무지성으로 그 계획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독강임투 그리고 직장도 열심히 다니면서요, 

놀라운 것은 투자 5년차로 접어든 시점에 목표했던 최소수익률을 크게 초과 달성했고, 

그 결과 목표 순자산도 초과달성 했다는 부분입니다. 

 

대단한 의지력과 실행력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그저 정해놓은대로 살아왔을 뿐인데 

이렇게 결과가 난 것은

방향성을 잘 잡았고

그 방향대로 지키기 위해서 환경안에 머무르려는 

최소한의 노력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만원 고사하고 종잣돈이라고는 천원도 없었던 제가 

이렇게 늦지만 꾸준히 그리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점이 새삼 기특하게 느껴졌습니다. 

 

매번 강의를 들으며 내용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도움을 얻지만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이냐는 관점에서 인사이트를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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