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잔쟈니, 주우이, 진심을담아서, 자음과모음

월부 4개월차.
처음엔 회사 근처인 강서구를 임장지로 선택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마곡엠벨리 7단지를 거닐며
좋은 환경에 기분만 안 좋아졌던 때가 생각납니다.
살(living) 수도 살(buying) 수도 없었으니까.
사실 빨리 내 돈으로 가능한 아파트를 사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고양시 덕양구의 한 단지에 빠졌고
부천시 원미구의 한 단지에 빠졌고
산본의 한 단지가 또 나타나 정신 못 차렸고
안양시 만안구에서 또 사랑을 했습니다.
집 사는 꿈을 얼마나 많이 꾸었는지.
그럴 때마다 앞마당 3개를 만들고 그 다음에 투자를 하라는 조원 A,B,C의 의견을 들으며
왜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생각했지만,
꾸역꾸역 구리까지 오게 되었는데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앞마당 최소 3개. 왜 그래야하는지.
살기 좋은 동네란 뭘까.
그 답은 매임을 갈 때마다 만나는 거주자들의 모습에 있었고
부동산 사장님들의 응대수준에 있었습니다.
안 좋은 곳을 왜봐야 하는지에 대해 조원 D는 그래야 뭐가 좋은지를 제대로 알 수 있다 했습니다.
이 말도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단지와 사랑에 빠졌던 제게
이번 강의의 가장 큰 가르침은 투자자의 시각입니다.
“우리는 투자자다. 부천을 사든 산본을 사든 수익률 n%을 내면 그만이다.”
“늘 살기 좋은, 투자하기 좋은 단지 5개는 마음 속에 있어야 한다.”
이번에 너무 좋은 조원분들을 만나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건강한 자극을 받게 되었습니다.

조원분들 모두 누군가 주말에 매임을 왔을 때
행복감에 물들어 그 집을 사고싶게 만드는 그런 삶이 되길 바래봅니다.
킵고잉.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