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행복한 직장인 투자자 윤진영99입니다!
임장지를 배정받은게 엊그제 같은데,
충분할 거라고 생각했던 5월이 어느새 후다닥 지나가버렸습니다.
이번 한달은 여러모로 쉽지 않았던 한달이었는데요.(늘 그런거같지만서도 🤣)
하나하나 돌아보고자 합니다.
✅강의
✅임장
✅투자
이번에 잔쟈니 튜터님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튜터님께 드렸던 질문과 사뭇 비슷했던 질문들도 있었는데요.
바로 가치에 대한 질문보다 ‘가격’에 대한 질문을 한 부분이었습니다.
비교평가를 하는 과정에서 가격 흐름이나 숫자에 신경이 쏠리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고,
그럼에도 궁금함을 떨쳐내고자 질문드리곤 했는데요.
보아 튜터님이 조언해주셨듯 강의에서도 잔쟈니 튜터님도
‘가격은 참고용 지표일뿐 단지 자체의 가치에 집중해야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임장지에서 초반에 가장 궁금했던 부분에 적용할 수 있었던 질문도 많았는데요.
멀세권이지만 환경이 좋은곳의 넓은 평형, 환경은 애매하지만 역접근성이 뛰어나며 평형이 좁은 곳.
항상 접하게 되지만 항상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튜터님께선 다양한 지역의 예시를 들어주시며
‘어지간한 단점을 상쇄할 만큼 특장점으로 좋은가’
‘매수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평형별 가격차이가 크지 않은 경우, 하락장에서 막 오르기 시작한 경우)
라는 말씀을 통해 객관적 데이터로 결정하기 어려운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씩 대입해 볼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달려오다보면 제일 확인하기 쉬우면서도 잘못된 생각을 하기 쉬운게 결과인것 같습니다.
멀리있는 장기목표를 보지못하고, 내가 해온 과정보다는 ‘~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결과론적 사고에 빠져
아쉬운 부분에 매달리게 되는 것인데요.
사실 저도 투자를 하고 나서도 어려 강의에서 ‘절대적 저평가’인 인근 광역시는 실거주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기회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투자말고 실거주로 하는 게 더 좋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곤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아쉬움조차도 지금의 제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지,
그당시의 제 재정상황을 생각해본다면, 현재는 상황까지 고려해본다면
저는 지금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기적은 극단에서 일어난다,
모든 변화는 0도에서 일어난다, 라는 책의 다양한 구절들처럼
결국 꾸준한 과정에서 성장하는 내가 있어야,
아쉬움을 아쉬움으로 남기지 않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내가 있어야,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댓글
이미 0도시를 넘어서 100도를 향해 달려가시는 진영님 모습 너무 인상적이었단 한달이었습니다. 결혼준비때도 쉬지 않으셨다는 얘기도 기억에 남네요 신혼임에도 서포트 잘해주시는 신랑분 많이 챙겨주세요 진영님께 전해들은 신랑분은 너무 든든한 인생의 파트너처럼 느껴졌어요 하지만, 당연한건 없답니다^^ 월부동료들에게 하는거 10번중의 1번은 신랑한테 해주세요 - 고마워 - 덕분이야 - 밥먹었어? 이 3마디면 신랑분은 기운이 솓아나실겁니다 유리공 잘 챙기시고, 지금처럼 오래 곁에 있어주세요 우리 오래 보아요🐉
진영님 결혼식날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오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셧어요ㅎㅎ 누구보다 성장에 진심이고 그만큼 행동하고 나아가는 진영님 보면서 저도 성장에 대해서 질문해주셨던 때가 떠오르더라고요ㅎㅎ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해나가실 진영님을 저도 같이 응원하고 있을게요ㅎㅎ다음에 만날때까지 화이팅입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제 맴짝꿍 진영님!! 한달동안 열심히 하시는 모습과 진영님의 질문속에 너무 많이 배웠습니다! 진영님! 지금도 너무 잘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잘하실것을 확신합니다! 진영님 자신만은 꼭 진영님을 응원하는 멋진 친구가 되어주세요! 여름 잘 보내시고 또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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