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반에 와서 배운 것들 _ 실전반 성장후기 부린이부른이 [실전35기 1️⃣도 놓치지 않고 마그마그 3️⃣배 성장하쥬 부린이부른이]
26.06.02[🔥10/26(월) 오전11시 접수] 부동산 투자 실전 열반스쿨 실전반 37기 (26년 11월 개강)

안녕하세요. 부린이에서 부른이로 성장하고 싶은 부린이부른이(부부) 입니다.
드디어 길고 긴(?) 열반스쿨 실전반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시작전부터 잘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가득했지만 결국 꾸역꾸역 끝까지 했고, 많은 것을 배웠는데요.
마지막 후기는 실전반에서 성장한 점과 마지막 강의에서 알게 되고 적용한 점을 작성해보았습니다.
강의 / 임장 / 투자
[강의]
강의에서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 점은 강의내용을 제 투자 방향성에 직접 적용해보았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강의를 듣고 정리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결국 내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방향은 무엇일까?”
고민하고 직접 적용해보았다는 점입니다.
① 강의에서 잊지 말아야할 내용을 큰 그림 차원에서 정리
② 각 주차 강의에서 적용할 점을 임장/임보에 최소 한개 이상씩 적용해보고 익숙해진 점
[임장]
임장에서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 점을 결국 한발짝 더 들어가봤다는 점입니다.
부사님께 하는 지역/단지/매물에 대한 질문의 디테일, 그리고 계약을 한다면 어떻게 할지 부사님과 논의하는 과정.
이 점이 제가 임장에서 가장 많이 성장한 점입니다.
(물론 이렇게 성장하기에는 옆에서 동료들이 하는 질문을 보고 많이 배운 점이 큽니다.)
① 임장 목표 달성 (임/전/매 : 8/50/40 -> 11/50/51) + 모든 가격대 매물 보기
② 단지 디테일(상대성, 추천, 높은 가격 보기, 구조 비선호, 적은 세대수, 특정 향/타입 집중 등) 물어보기
③ 매물 디테일(젊은 사람 갈아타기, 고령 자산정리, 개인적인 사유, 다주택, 임사, 비거주1주택, 일시적1가구2주택 등)
[투자]
투자에서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 점은 예전보다 의사결정의 이유를 명확히 했다는 점입니다.
최종임보 발표에서 마그온 튜터님께서 하신 말씀이 인상깊었는데요.
“정답은 없지만 결론은 있어야한다.”
이전에는 그냥 매물을 보고 본 것 중에 우당탕탕 결론을 내렸다면
이번에는 선택에 따른 대가를 정리함으로서 정답이 아닌 결론을 내린 점이 가장 많이 성장한 점입니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점은 제가 알게 된 점을 임보에 집중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① 임보의 가독성을 더 높임(나만의 이해를 반영)
② 전임,매임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을 분산시키지 않고 임보에 기록
③ 의사결정의 명확성이 높아짐(방향성 + 투자단지특징 이해)
5강을 듣고 깨닫고 적용한 점
[깨달은 점]
감정적으로 선택하지 말고, 냉정하게 상황을 봐야한다.
자산을 무조건 늘리는 것도,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아닐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언제나 Best, Best, Best 시나리오만으로 투자할 수 없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갈아타기는 결국 좋은 자산으로 가는 것인데, 내가 가진 자산이 좋다면 그것보다 더 좋지 않은 갈아타기는 하면 안되고, 그 때는 오히려 차분하게 지켜봐야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적용할 점]
내가 갈아타기를 할 수 있는 시나리오 짜보기(희망회로가 아닌)
(조건(시간 포함)이 많이 붙을 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고 그건 곧 리스크이다)
후기를 마치며
처음에는 정말 걱정이 많았지만, 너무나도 좋은 분들과 함께 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면서 실전반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9인9색 조원들이 성장할때까지 아는 것을 알려주시면서 스스로 결론을 찾아갈때까지 기다려주신 마그온 튜터님
시작부터 따듯하게 연락을 주시고 멀리서 오지만 가장 가까이에 있어준 리나 조장님
월부에서 알게 된 것들을 아낌없이 나눠주시고 엄청난 능력으로 조원들을 챙기는 미래님
임장루트부터 간식에 분위기까지 챙겨주면서 저의 부족함도 다 수용해준 비타민 같은 유니님
금쪽이라고 했지만 임장지 정보를 계속 알려주고 밝은 에너지로 만남을 기대하게 해준 댄아님
스마트함과 IT기기를 다루는 능력으로 모든 인증과 발표를 수월하게 만들어준 멋진 태도를 가진 부로님
긍정적인 태도와 멋진 미소, 조원들의 식사, 휴식, 장소를 책임져주고 동시에 가족까지 챙기는 능력자 소득님
멀리서 오는데도 말많은 조원들 사이에서 가장 군말없이 함께하고 목실감 역할을 완벽 수행해준 지로님
가장 멀리서 왔지만 적극성과 냉철함으로 저와 임장 내내 열띤 토론을 벌이던 최고의 임장파트너 내일님
감사했습니다.
좋은 동료를 만든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알게 됐던 실전반이었고,
가장 감사했던건 각자 자기 성향/개성이 분명이 있고, 나름 열심히 살아온 분들일텐데
처음에도 열린 마음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더 열린 마음으로 서로의 장점을 바라봐준 점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더 감사할 것 같고, 반대여도 감사할 것 같고 ㅎㅎ)
지금까지 26년 5월 실전반 후기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