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잘리아입니다!
이번 5월 독서TF 전체모임에서는
스리링님, 리스보아님, 험블님꼐서 경험담을 발표해주셨습니다.
세분께서 겪어 왔던 경험과 시행착오들을 말씀해주신 덕분에
본질을 다시 생각해보고 배울수 있는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가격'이 아닌 '기준'을 남기는 복기
스리링님께서는 가격으로 투자 가치를 판단 하시던 사례들로
가격이 아닌 기준을 가지고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눠주셨어요.
많이 오르는 단지,
빨리 오르는 단지,
오르지 않아서 덜 좋은것 처럼 느껴지는 단지들..
저도 가격을 보고 무심코 가치를 판단했었던 기억들
과거 그래프를 붙혀보고 가격이 비싼게 좋아보였던 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니 결국 복기 시점에 따라 먼저 오르는 단지는 계속 바뀌었다는걸 사례로 보여주셨고,
보면서 가격이 정답이 아니라는 점. 늘 왜곡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본질인 가치에 집중하자라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치 판단은 어떻게?
질의응답부분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가치를 판단하는 데 있어서
링장님께서 배우고, 경험한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본인만의 단단한 기준을 만들어 가시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의에서 배운점들을 그냥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깊게 고려해보고 적용해보며
내것으로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적투튜터님꼐서 복기하면서 점점 내 물건이 못난이처럼 보이지만
내 물건의 가치를 잘 알고 샀다면, 내 물건을 어떻게 잘 가지고 갈지 고민해보며
흔들리지 않고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요즘 시장에 따라 지역에 따라 빠르게 상승하는 단지가 있고, 흐름이 아직 오지 않은 단지들도 있지만
그런 것에 동요될 때 마다 내 단지 가치에 대한 확신을 깊게 가지는데 노력해야겠습니다.
매도에서도 중요한 것은 ‘수요’
보아님께서 진짜 헉 하는 매도 경험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비선호동 대형 아파트돠, 수도권 외곽의 오피스텔.
환금성의 약점을 가진 물건을 직접 매도하면서 깨달은 바를 공유해주셨어요.
매도를 하는 과정에서 인근 부동산을 다 돌아다니셨다는 말씀을 듣고서 나중에 매도를 해야한다고 하면 매수하는 것, 전세빼는 것 못지않게 정말 적극적으로 해야되는구나.. 안일하게 있는 시간이 다 기회비용이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국 매도에서도
내 매도 단지를 찾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수요)
어디와 비교할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꺠달았습니다.
이 수요를 알고 있어야, 어떤 사장님꼐 연락을 드릴지
그 사장님께 왜 내 물건이 더 매력적인지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 또한 지방에 물건 매도를 언젠간 팔아야할 것을 염두해두고 있기 때문에 보아님 경험담이 더 와닿어요.
매도를 위해 사장님께 전화를 돌릴때도,
조금 더 최근 물건 거래에 대해 잘 아시는 사장님,
같은 문자를 돌려도 같은 말씀을 드려도 더 적극적으로 해주시는 사장님,
네이버 광고를 꾸준히 올리시는 사장님들을 잘 기록해 두고 자주 연락드려야겠습니다.
경험담 계획서의 중요성 & 잘 쓰는법
강의 계획서를 적을 때,
이 계획서의 필요성을 잘 몰랐었습니다.
험블님께서 '내가 무엇을 줄것인지 정리가 되어있을 수록 잘 써진다' 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았어요.
돈독모 준비할때도, 경험담 발표준비 할 때도 비슷한 경험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말씀을 드릴지 어떤 메세지를 담을지 정리가 되지 않는데
PPT자료부터 만들려고 하면 더 안만들어지고 오래걸리는데
어느정도 말할 것을 글로 쭉 정리해 윤곽을 정하고, 만들면 더 수월했었던 경험들이 생각이 나면서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나무를 베는 데 6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먼저 4시간을 도끼날을 가는데 쓸 것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증발되기 전에 나의 경험을 줄글로 쫙 써보기.
이전에 노하우를 말씀해주셨지만 잘 실천하지 못해 뜨끔했습니다.
앞으로는 아무리 사소한 경험이라도, 경험이 휘발되지 않게 그때그때 기록해두고
소중한 경험들을 잘 매듭지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경험들 속에서
사람들이 어려워 하는 페인포인트,
도움이 될 만한 나의 경험
도움이 될 만한 방법(액션플랜)까지
한발 더 나아가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것도 정말 의미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꼭 적용해 봐야겠습니다.
진담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 ANSVA 구조 5단계.
너나위님께 배우셔서 실제로 강의에 활용하고 있다고 노하우를 말씀해주셨는데요,
Attention (주의 집중) → Need (문제 제기/요구) → Satisfaction (해결책 제시) → Visualization (시각화/효과) → Action (행동 촉구)
글을 쓸때도 마찬가지로, 하고자 하는 말을 어떻게 구조화해서 전달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궁금해하는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내경험으로 어떤것을 아웃풋 할 수 있는지를 잃지 않는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방법적인 부분에 더해 나만의 이야기, 오리지널리티를 잃지 않으려는 태도를 잃지 않아야겠습니다.

좋은 경험들 아낌없이 나눠주신 링장님, 보아님, 블님,
거기에 더해 인사이트 전해주신 적투튜터님, 진담튜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매번 활력을 불어넣어주시는 다정한 독티 식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