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쟈니 튜터님 강의를 들으면서 전체적인 시장 상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인지하고
또, 비교평가하는 부분을 보면서 입지와 연식, 균질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엄청 고민하고 비교에 어려워하는 단지들이 사실은 큰 특장점도 특약점도 없이 비슷비슷한 단지들인데
끝까지 결론을 내고자 어디에 더 우선순위를 줘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좀 더 넓은 범위에서 그래서 이것보다 더 좋은 곳을 찾아보려는 노력! 한번 더 들어가서 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튜터님이 강의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비교 들어가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강의에서 추가적으로 하이라이트 해주신 부분은 질문의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단순히 답을 얻기 위해 진짜 궁금해서 이러저러한데 어떤가요? 등의 질문을 던지기 보다는
나는 이렇게 생각했는데 튜터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등으로 좀 더 구체적인 질문,
나의 생각을 담은 질문을 작성해 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인드 부분에서도 많은 공감을 했던 것 같습니다.
꾸준하게 내 속도에 맞춰서 가면 되지만서도 늘 동료들보다 느린 느낌에,
가족들한테도 잘 못하고 있고, 또 제대로 자지 못하고 시간에 쫓기듯 퀘스트를 깨는 느낌의 매일이..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매일을 정신없이 쳐내고 있지만 내가 그만큼 성장하고 있는지는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이래저래 안 좋은 소리도 듣고 저 또한 이기적으로 내 시간만 챙기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어려웠던 5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한 달을 복기해보면
월초 가족 모임으로 분임부터 따로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가족에 양해를 구하고
어린이날 등을 활용해서 밀리지 않고 임장도 했고, 매임까지 포함해서 틈틈이 임장지에 가서
분위기도 느껴보고 매물도 봐보고 하다보니 11번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일에는 지방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매일 다양한 부동산, 단지에 연락해서 선호도 파악을 하기위해
전임을 열심히 하며 목적성 전임만 43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열심히 전임하고 정리하고 하긴 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태영인 듯 합니다. ㅋㅋㅋㅋ
남은 시간 정리하면서 한번 더 선호도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실전반 강의들으면서
현재 시장에 대한 진단과 그리고 지금 저의 상황과 매칭되는 부분도 많아서..
또 저의 늘 쥐약인 임보에 대한 부분에 많은 도움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분명 스폰지처럼 다 흡수해야지 했던 5월이었는데, 다 흡수하진 못한 듯 합니다만..ㅋㅋㅋ
복습도 하고 교안도 보면서 한번 더 정리하고 적용해봐야겠습니다.
투자 측면에서는 현재 투자가 가능하지 않다보니
모의투자라도 잘 진행해봐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임보를 쓰면서 시간에 쫓기면서
이게 맞나? 제대로 마무리한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한번 더 복기해보고 또 모의투자 트래킹 단지를 정리해서 해볼 예정입니다.
시장 상황부터 마인드 관리까지 좋은 강의해주신 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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