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실전반이었던 실전반 35기.
조별OT를 한 날이 얼마 안되었던 것 같은데, 벌써 종강일이 다가왔습니다.
첫 실전반이였기에 사실 4월부터 의지를 불태우며 시작하였습니다만,
이런저런 이유로 의지만큼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해 아쉬운 한 달인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전반 강의, 튜터님, 조원분들을 통해서 배운것들이 많았는데요
어떤 부분들을 배우고 성장하였는지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의
실전반 강의는 처음이였기에 기초반강의와 다르게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리고 기초반 강의때는 내용이 어렵다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실전반은 내용 자체가 좀 어려운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2가지 인 것 같습니다.
- 투자는 점이 아니라 선이다.
: 그동안 1호기를 향해 집중하고 달려왔기에 1호기 이후 약간 추진 동력이 약해진 느낌이었는데, 내가 점에 집중하고 있었구나, 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세트래킹과 앞마당 관리를 통해 다음 투자까지 이어가겠다는 마인드를 갖췄습니다.
- 앞마당 관리법
: 점점 늘어나고 있는 앞마당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막막했는데 이번 4강을 통해 해야할 것들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시세트래킹 - 원페이지 - 전수조사 과정을 통해 앞마당이 희미해지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입니다.
- 임장
- 매물임장 전체 프로세스에 대한 습득 및 성장
: 임장에서 가장 성장한 부분은 매물임장 일정을 잡고, 일정 정리를 하고, 현장에서 부사님과 대화를 이끌어가고, 매물 브리핑을 듣고, 매물임장 후 정리하는 것까지 매임 전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한달이었습니다. 그간 매임은 항상 혼자 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조원분과 함께 진행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를 잘 이끌어주신 쿄코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 투자
- TOP3매물 도출
: 기존 결론과는 좀 다른 관점으로 결론을 내어 보았다.
- 0호기 매도 광고 강화
: 튜터님의 가이드에 따라 광고 채널을 다양화했고, 일잘러 부사님 파악을 진행하였다.
- 5강에서 적용할 점
- 투자의 본질은 타이밍이 아니라 가치다
- 돈을 더 번다 / 덜 번다의 관점보다 ‘더 가치 있는 땅을 보유한다’ 는 관점으로 접근하자.
-> 더 오르고 덜오르고 보다 가치있는 것을 보유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다.
- 좀 더 기다렸으면 투자금이 더 붙었을까? 가 아니라
“그 때로 돌아간다면 투자금이 더 붙을 거란 걸 내가 알았을까?”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투자에 복기점을 활용할 수 있다.
- On/off를 좀 더 똑똑하게 했을 것 같다.
→ 꼭 BM하도록 하겠다! 가족들이 제일 소중하고 우선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on/off를 확실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