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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5월 성장 경험담 채너리] 다른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다는 것 (w/ 방방즈)

26.06.03

안녕하세요 채너리입니다 :)

 

벌써 5월도 끝났네요…

작년에 지방선거 이후를 지켜봐야 된다고

얘기를 들었던 것들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5월은 회사가 시끄럽기도 하고,

체력이 바닥을 치며

몸이 말썽을 부리기도 했던 시간이었는데요

 

부족함도 많았고 부끄러움도 많이 느끼고,

동시에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된 시기여서

이 감정을 잘 기록해두고 

앞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돌이켜보고자

성장 경험담을 작성해보게 됐습니다.

 

사설이 길었는데 시작해보겠습니다 :)

 

※ 최종 목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실력과 따뜻함을 갖춘 순자산 48억 이상 부자

※ 3개월 목표: 수준과 질을 높이는 기버 (인풋 & 아웃풋)

 

 

ㅣ나눔: 어려움에 공감하고 도움을 주는,

든든하고 따뜻한 선배/동료 투자자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지투/실전반 투자 ≥ 2회

▶튜터링/돈독모 만족도 ≥ 9.9

▶주니어 ACE 연장 ≥ 2명



ㅣ투자: 배운 것을 체득하고

콘텐츠를 스스로 만드는 사람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 나눔글 조회수 ≥ 1000

▶ 매물문의 ≥ 3건

▶ 임보 발표 ≥ 1회



 

ㅣ관계: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 가족 식사 ≥ 4건

▶ 유리공 루틴 완수 ≥ 95%

▶ 업무 고과 ≥ 나

 

 

1. 독서

 

목표 3권 / 실적 3권 (100%)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O)

  • 행복한 성취주의자 (O)

  • 더 시스템 (O)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이번 달 돈독모 독서였는데요, 크게 3가지가 인상깊었습니다. 

 

  1. 허들을 낮춰라 + 목표는 사람이다. (정체성)

첫번째로 좀 쇼킹했던 것은 “목표를 높이지 마라“였습니다. 그리고 목표는 수치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점도 와닿았습니다 (정체성) 저는 개인적으로는 육은 지치고, 혼은 지루하며, 영은 새롭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수행할 때 늘 “행동”에 초점을 맞춥니다. “시세 트래킹”이라는 행위,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등과 같죠. 그러나 역설적으로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목표를 수치나 행동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해보고, 내가 원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떠올리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 또한 여전히 두려운 부분이 많고, 무언가를 “행동"하로고만 하면 쉽게 지치는 것 같습니다 (피곤하거나 / 지루하거나) 이제는 목표를 정체성으로 부여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2. 잘게 쪼개고, 습관을 쌓아라

 

다음으로 인상깊었던 것은 습관 쌓기에 대한 법칙이었습니다. 퇴근을 하고 바로 투자 공부에 집중하려고하면 잘 시작이 안됩니다. 혹은 쉬는 시간을 가지고 다시 몰입하는게 늘 쉽지만은 않습니다. 확실히 전환비용이 있는 듯 합니다다. 이에 대해 저자는 습관 쌓기라는 방식을 소개했습니다. 예를 들면 헬스장에 가는 루틴을 위해서는 택시를 먼저 잡는 것 / 옷을 갈아입는 것 등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즉, 덩어리 시간 직전에 짧은 틈새로 무언가를 끼워넣으라는 것입니다. 늘 연결고리들을 생각하고, 제 뇌에 코딩을 시킨다는 생각으로 습관 쌓기를 시도해봐야겠습니다.

 

3. 환경 안으로 들어가라

그릿에도 나오지만 자격을 갖추고 환경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환경 안으로 들어가서 자격을 갖추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지난 번에 실전반 튜터링을 할 때에도, 한 제자 분께서 “실전반 조금 일찍 올 걸 그랬어요“라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사람은 집단 의식이 강하기때문에 공동체에 속하면 행동이 변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늘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 겪어 보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내가 제일 못하는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늘 들고, 무언가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매번 놓치는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도 많이 듭니다. 그러나 제가 원하는 높은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섭더라도 환경안에 머무르며 자격을 갖춰 나가는 것이 훨씬 좋은 선택임을 깨닫습니다. 늘 이러한 잠을 잊지 않겠습니다. 두려움은 행동으로 지우고, 이 환경에 머물 수 있음에 감사하려 합니다.

 

 

 

리더의 태도

 

 

두번째는 행복한 성취주의자라는 책이었는데요, 이 책은 이번이 재독인데 늘 월부인들이 떠오르는 책인 것 같습니다. 

 

처음 읽을 때는 저의 과거의 모습이, 지금은 회사가 힘들고, 건강이 안좋은 와중에도 본인이 할 걸 놓치고 있는데다가 아웃풋이 잘 안나와서 속상하다고, 초조해하는 제자들이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제자들이 이런 말을 하는 경우 → 이렇게 프레임 전환을 해줘야겠다”는 관점에서 읽었던 것 같습니다.

 

책의 초반부에 자주 등장하는데, “그게 사실이 아닌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저자는 많은 질문들에 대한 프레임 전환을 시도합니다. 저자는 “나에게 가장 큰 불안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확인하고, 그 부정적인 생각에 대해 구멍을 뚫으라고 이야기합니다. 

 

저 또한 이번 학기에도 “전부 아니면 전무” (100:0)를 경험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강한 피드백을 받았을 때, 배움의 기회 / 개선의 기회라고 생각하기보다는 감정적인 힘듦이 올라왔고, 그로 인해 “그만해야되나?”하는 생각까지 한 것입니다. 다행인 것은 금방 제 감정을 알아차리고 “너무 과하다”라고 생각했다는 점 입니다. 아마 이 책에서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개념과 구멍 뚫기, 손전등 비추기 등의 개념을 알려줘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 개념을 꾸준히 가져가며,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K]

  • 책 읽기전 내 상황에 맞게 이 책을 어떻게 읽을지 목표 정하는 습관
  • 속독. 한 글자씩 정밀하게 읽기보단 맥락을 파악하기
  • 돈독모 책은 미리 읽고 + 발제문 생각하면서 내려간 게 도움이 됨

 

[P&T]

  • ACE 일정 상 통 시간이 잘 나지 않는다
    • 독서는 계속 틈틈히 읽는게 중요할 것 같고, 목차를 한번씩 다시 훑어보는게 은근 도움이 된다. 그리고 숙독보다는 속독을 목표로하기

       

 

2. 강의

 

목표 6개 / 실적 7개 (100%)

  • 월학 3강 (완료)

  • 월학 4강 (완료)

  • 서투기 1~2강 (완료)

  • 실전반 1~2강 (완료)

  • 실전반 5강 (완료)

 

이번에는 오랜만에 지역분석 강의인 서투기에 도전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서인지, 튜터님들이 말씀하시는 것들에 대해서 “왜 저렇게 말씀을 하시는 걸까?”에 대해서도 구조나, 화법 등을 얻어가려고도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지역에 대한 인사이트 뿐 아니라, 수강생들의 페인포인트들에 대해서 해소시켜주려고 하셨던 점들이 많이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이번에도 느낀 점이지만 월부학교 강의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강의를 제공해주는 것 같습니다. 단순한 가치 판단을 넘어서 운영과 보유를 위해서 어떤 것들을 해나가야하는지 액션 플랜들 위주로 강의를 제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3강 - 10억 달성으로 가는 갈아타기 전략 (오하 튜터님)

 

오하 튜터님의 강의 중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매도에 대한 기준을 제공해주고 실전 매도 방법 3단계를 얘기해주셨던 것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특히나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튜터님께서 본인의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시며

“한 발자국 더” 들어가는 것들을 얘기해주신 점이 제일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강의 구성이 “알고는 있지만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어떤 지점이 막히는지 분석해주시고, 튜터님은 어떻게 실행하셨는지 방법을 이야기해주셔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제 곧 세입자 분께서 입주하신지 1년 정도가 되어 가는데요, 한번 잘 연락해보고 미리 매도에 대한 빌드업을 해둬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4강 - 다음 선택을 바꾸는 6년차 투자자의 복기 (적투 튜터님)

 

제 첫 월부학교 선배 강의를 해주셨던 분이 적투 튜터님인데요 오랜만에 튜터님의 얼굴을 모니터로 뵈니 새롭고 어색하게 많이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4강에서는 현재 시장 상황에서 / 우리가 어떤 운영, 보유 전략을 설정하고 / 과거 시장을 어떻게 복기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HOW가 담겨있어서 너무 알찬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튜터님께서는 “진정한 복기”에 대해 얘기를 해주셨는데요, 진정한 복기란 결과가 아닌 과정을 복기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튜터님께서 짚어주신 게 많이 와닿았습니다. 사실 이 말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했으나, “그래서 과정을 복기하는 게 뭐지?”에 대해 물어보면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월부인들은 매수 할 때 했던 “행동”에 대해서 복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적투 튜터님께서는 그런 행위 보다도 훨씬 본질적인 “가치 판단”에 대한 복기를 강조해주셨습니다. 사실 저도 요즘 들어서 제가 그동안 부동산을 너무 공식처럼 생각해왔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거죠.

“강남 53분, 소아과 있어서 깔끔한 상가" 그러나 진짜 부동산 투자 잘하는 사람들과 대화하다보면 부동산을 인문학적으로 접근하고, 직접 현장에서 구르면서 실거주민 관점에서 계속 생각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이번에 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며 이렇게 “실거주민”관점에서 “인문학적”으로 부동산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좀 더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역 재방문 뿐 아니라 임장지에서 구석 구석 놓치는 곳 없도록 살펴볼 수 있게 현장을 최대한 눈에 담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튜터님께서는 양도세, 종부세에 대한 각각의 개념과 의사 결정 기준을 설명해주시고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우리가 어떤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를 직접 시뮬레이션 해주셨습니다. 저 또한 “갈아타기 할 단지 찾기”까지는

이제 어느정도 연습이 잘 되어 있는데요, 그 다음 단계 즉 “갈아타기 이후의 운영 시뮬레이션”은 직접 해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전 시장을 복기해보며, 이후의 방향성을 직접 시뮬레이션 하고 의사 결정을 스스로 내리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

  • 강의 우선순위 높여서 최대한 강의 빨리 들은 것
  • 강의 벤치마킹 하나라도 한 것
  • 교안 먼저 훑어보고 강의 수강한 점
  • 강의 수강 당일에 후기 1시간 내로 남기기 (제일 잘써진다)

 

 

3. 임장

 

  • 횟수 7회 / 실적 10회 

  • 부동산 15개 / 실적 15개

  • 매물 50개 / 실적 44개

 

이번 달에는 임장 횟수에서 조금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특히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해서 일정에 치이고, 체력에 치이면서 조금 아쉬웠었습니다. 지난달과 대비했을 때 확실히 끌려다닌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았던 점은, 현재 시장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공포로 전환되는 수요, 매물이 없어서 집을 못보는 분위기,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줄 지어서 보는 곳 등… 찐 상승장의 분위기를 어느 정도는 느낄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번에 처음으로 매물임장 마지막 날에 차량으로 지역을 한 바퀴 돌아보는 것도 시도해봤는데요, 분임/단임때는 가보지 못했던 길들까지 구석구석 접근해보면서 임장지에 대해서 조금 더 입체적으로 이해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도로의 넓고/좁은 정도, 인접한 지역과의 연계성,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주변 분위기 등 입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서 앞으로도 이런 방식으로 접근해보려고 합니다. 

 

[K]

  • 매임 마지막 날 차량으로 구석구석 둘러보기
    • 무작정 매물 많이 보는게 전부는 아님
  • 매임 생활권 별 상/중/하로 나누어서 골고루 본 것
  • 임장지 사전 조사

 

[P&T]

  • 공세가 아니라 수세의 모드로 일정에 끌러다님
    • Try: 임장 일정 미리 픽스해두기 (기준: 매임 횟수)

 

4. 투자

 

  • 임보 발표 1회 (X)

  • 글쓰기 조회수 ≥ 1000 (X)

  • 시세스터디 1회, 튜터링 스터디 2회 (O)

 

너무 부끄럽게도 투자 관련된 아웃풋은 달성한 게 없습니다. 그럼에도 의미가 있었던 것은 영점 조절을 해서 최임때는 튜터님의 피드백을 반영하고자 노력했던 점이었습니다. 단지별 비교평가로 우선순위를 잡거나, 매물 정리를 해서 임장지 자체를 최대한 뽀개려는 시도를 했던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나눔글의 경우는 우선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아쉬웠습니다. 5월 들어서 글쓰기에 대한 아웃풋이 진짜 적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체력적인 부분이 가장 컸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효율적으로 글을 쓸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눔글을 이제는 단순히 숫자가 아니라, 이걸 왜 하는지 본질을 생각하며 하나씩 정성을 들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들어오는 인풋들은 많은데, 나눔글로 바로바로 연결시키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튜터링 내용들을 나눔글로 연결지은게 2개밖에 없었어서 아쉬웠습니다. 이제는 남는 시간이 있다면 나눔글을 축적하는 방식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K]

  • 나눔글 주 1회라도 쓴 것

 

[P&T]

  • 나눔글에 대한 양/질적인 아쉬움

    • 다른 일정들에 대해 조급한 마음이 들었고, 나눔글의 우선순위가 밀림

      • 마감기한 땡기는 걸 다시 연습하고, 남은 시간에는 나눔글 채우기.

 

5. 나눔

 

  • 튜터링, 돈독모 만족도 ≥ 9.9

 

3번째 튜터링, 두 번째 실전반을 함께 했는데요 감사하게도 방방즈들을 만났고, 이번에도 즐겁게 했던 것 같습니다. 과정에서 느낀 것들 몇 가지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1. 자율 학습의 중요성

방방즈들이 알지는 모르겠는데, 이번에 제가 노력했던 것은 제자분 들끼리 서로 의논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노력했었습니다. 처음에 제자분들에게 느꼈던 감정이 “튜터 의존도”가 너무 높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를 좀 해소시켜주고자 질문도 많이 던지고 / 서로 토론하는 자리를 의도적으로 많이 만들어봤습니다.

 

사실 제 입장에서는 제 생각을 바로 말하는게 편하긴 했습니다. 제가 바로 답변을 하면 1번이면 되지만, 질문을 던지면 9명의 답변을 읽고 + 그거에 대한 피드백을 주는 것이 대략 5배 정도의 인풋이 들어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노력들이 차곡차곡 쌓여서인지 마지막에는 “실전반이라는 환경이, 튜터님 뿐 아니라 동료들에게서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라는 말을 들어서 혼자서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2. 하던대로 하지 않는 것

두번째로 노력한 것은, 실전반 경험이 3회 이상이신 분들이 많았기에 하던대로 하지 않도록 새로운 방법들을 말씀 드리려고 했던 게 있었습니다. 정석과 본질은 놓치지 않으면서, 약간은 버겁더라도 임장지에 대해서 좀 더 잘 파악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주고자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면 임장지 사전 조사라던가, 분임 갈 때 실제로 제가 하는 방식을 알려준다거나, 단지분석/결론에 대한 가이드를 사전에 알려주고 피드백을 개별로 주던가 했던 것이었습니다. 저도 실험적으로 해본 것이었는데, 효과가 좋았다는 방방즈들 피드백 덕분에 저도 덩달아 좀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3. 원인을 진단하고, 해소해주는 것

마지막으로 이번에도 느낀 것은 공통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그걸 해소해주는 것이 튜터로서 굉장히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문은 겉으로 보기엔 “A vs B 뭐가 더 좋나요”라는 형태로 날라옵니다. 그러나 그 안을 들여다보면, 이 분들이 이런 생각을 왜 하게 됐는지 / 그리고 그 방식에서 잘못 된 건 무엇인지를 살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느낀 대부분의 해결책은 “가치를 먼저 보는 것”이었습니다. 저 또한 디테일에 꽂혀서 본질을 잊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분들 또한 이 부분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가치 판단에 대해서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방방즈들과 함께하며, 제가 튜터링 하는 의미에 대해서 돌이켜보게 된 것 같습니다. 늘 최선을 다하시는 여러분들과 함께 즐거운 한 달을 보낼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나아가는 긴 여정 속에서 목표 달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래봅니다.

 

[K]

  • (자세한건 튜터링 복기에…)

 

[P&T]

  • 돈독모에 대한 아쉬움
    • 왜 그랬을까? 참여자들에 대한 조사가 부족했던 점이 가장 크다. 이것 또한 “해봤던 것”이라는 익숙함이 가장 큰 적이었던 것 같다. 

 

 

 

6월 계획

 

이번에 6월 계획은 러미 튜터님과 함께 사전에 이야기 한 대로, 가족 / 회사 / 건강 등도 수치화 해서 트래킹해보려고 합니다. 

 

우선순위

 

  1. 가족

  2. 투자에 대한 본질

  3. 임장지 뽀개기

 

  • 임보 발표 1회

  • 내집마련 시뮬레이션

 

목표 2권

  • 투자에 대한 생각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목표 4개

  • 열기 1강

  • 열기 2강

  • 월부학교 5강

  • 월부학교 6강

 

  • 횟수 6회

  • 부동산 10개

  • 매물 30개 

 

나눔

목표: 지원서 작성 & 의미 정립

  • 지투반, 실전반 FAQ 구조화
  • 투자 준비하던 제자분들 연락
  • 돈독모 준비 과정, 진행 방법 등 구조화

  • 실전/지투 튜터링 구조화


댓글

직장인해방
26.06.03 00:34

같은5월을 보낸것이 맞나요?! 튜터님 덕분에 많은것을 보고 배운 한달이었습니다!!따스한 배려심과 섬세한 튜터링에 감사드립니다!!!

둥디
26.06.03 00:24

같은 시간인데도 튜터님처럼 24시간을 48시간처럼 사용할 수 있구나~느꼈습니다! 5월 감사드리고 6월도 응원 하겠습니다!

해피율율
26.06.03 00:40

아. 복기와 계획은 이렇게 하는 것이군요. 5월 한달동안 튜터님께서 가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인지시켜주신 것!! 너무 감사했습니다. 튜터님과의 대화를 하면 항상 튜터님은 가치를 먼저 보시는구나! 배울 수 있었어요. 아직 미숙하지만, 튜터님이 알려주신대로 가치를 먼저보고, 비교하고 가격을 통해 검증할 수 있도록 습관화하겠습니다. 한달동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6월도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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