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뭐 먹고 사노~’ 의 사노로 살다
어느 날 문득 경제에 눈을 떠버린 경제사노 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
이번 실전반 배정받은 지역은?
..이제 오픈해도 되려나… ㅋ
마용성급 최상급 지역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공부해온 앞마당 중 단연 초특급 지역이 되고
저는 언젠가 이 곳에 집을 살 예정이긴 한데
아주 먼 훗날… 이 될것 같긴 합니다.
(사람일은 모른다~!)
▶ 생각의 개벽 [뇌 구조 리모델링]
제가 상급 지역에 대해 지난 동료들한테 들었던 이야기는
‘몰입감 떨어진다’
‘현타 쎄게 온다’
뭐 이런 이야기였죠.
네 맞았습니다.
60억 30억 이런 숫자들을 보니 20억이 싸게 보이고
‘뭐? 14억? 아 그거 싼데?’
불과 한달 전 지투에서 랜드마크 단지가격 7억대를 보며 부들대던 제 모습과 다르게
14억을 당당하게 싸다고 외치는 이런 다중사노….
충분히 충격을 받았고, 현타에 미쳐 싸다를 외치는 중…
그러던 중
현실과 충격의 사이뷰 지점에서 또 다른 시야가 열렸습니다.
(마치 한강뷰 갬성?)
그리고 깨달았죠…
‘상급지역은 무조건 알아야 겟구나…’
(왜?)
상급 지역을 공부하는 순간
제가 지금까지 공부했던 10개 이상의 앞마당 서열 정리가
다시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걸 알고 앞마당 파는 사람과 아닌 사람은 정말 격차가 클 듯!!
대표적으로?
안양시 동안구 랜드마크 단지는
제가 지금 공부하는 지역의 가장 후순위 단지 가격과 같습니다.
(충격!! 경악!!!!!!)
용인시 수지구 랜드마크 단지는
제가 공부하는 지역의 중간 정도의 단지 가격과 같습니다.
(부들부들….)
이 과정을 겪으며 현타가 오더라고요
여기 뭐지?

수많은 분들이 표현한 그 애매모호한? 표현들은
바로 세계관이 충돌하고? 재정립 됨을
이야기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뚜껑이 열리는 순간?!!)
이건 투자를 논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경험해야 하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견문이 넓을수록 생각의 범위가 달라지듯
내 투자금에 맞는 지역만 바라보던 근시안적 시각에서 벗어나는 행위가

‘나는 어디를 향하는가? 왜 꼭 그곳이어야 하는가?’
투자적 통찰까지는 아니더라도
방향성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상급지 지역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생각뿐!!
▶ 상급 지역에서 만난 사람들 [ 생각 올확장 ]
뭐 비싼 지역에서는 사람이 이렇게 다르다
더 고급스럽다 그런 이야기를 논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냥 투자적 관점에서 제게 변화가 찾아온 것들은
비싼 지역인만큼 임장에 심(心)적인 허들이 높은 것이 어느정도 사라졋습니다.
아직 30억 60억은 돌파하지 못햇지만
20억 정도면 그냥 볼 수 있겠다 정도의 허들!!
20억만 되도 제가 지금까지 공부했던 지역의 모든 랜드마크 가격이 이에 미치지 못합니다.
그 동안 투자금이 없어서? 너무 비싸서? 뭔가 위축되서?
집을 보는 것을 스킵했던 모든 이유가
상급 지역에서 의미가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가장 후순위가 14억… 이러면 말 다했죠 뭐~
만약 상급 지역 공부를 기초반에서 했었다면?
중간에 활동을 중단하는 분들이 있었을지 모릅니다.
실전반에서의 상급지 공부는 그냥… 직진!!

나는 위축되었지만 든든한 동료분들이 30억 60억 클럽에 합류합니다. ㅋㅋ
덩달아 저도 일단 14억 클럽부터 26억 클럽까지 고고!!
그 곳에서 만난 사장님과 거주민 분들을 통해 다른 지역과 어떻게 다름을 느낍니다.
아파트 가격을 느낌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
일단 현재 공부하는 지역은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비슷합니다
분명 느낌은 다른데 가격은 비슷합니다.
어떤 단지의 가격이 신고가가 형성되면 주변 단지도 비슷하게
변화하는 흐름을 느끼게 되며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삶 자체에 부동산의 가치에 대한 생각이 어느정도(전문적인 것은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거주민, 가격, 부동산 사장님의 생각 등등
많은 부분이 이 지역의 가치를 대변한다는 생각에 이르며
생각의 결이 다른 지역과 비교해 살짝 다름을 느꼈습니다.
매물임장에서 부동산 사장님들의 공통된 이야기!!
“사노님 내 물건이 아니어도 되요
지금 무조건 사요 이 지역에서 꼭 사세요!!”
지역의 가치와 거주 방향성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
행복의 기준은 강남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움직이는 것도 아니긴 합니다.
그래서 그 방향성이 옳다 그르다 이런 맥락으로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집을 내놓은 사람들의 다음 거주처에 대한 이야기의 공통점은
강남을 향하는 방향성을 느꼈습니다.
이게 뭐랄까 지금까지 공부했던 지역은 강남으로의 접근성을 교통적으로 풀다보니
물리적 거리는 있지만 시간이 적게 걸리는 부분들이 주목되었다면?
현재 공부하는 지역에서 말하는 강남에 대한 방향성은
부동산 사장님 매도인 모두 다
물리적 접근성을 이야기 합니다.
00 → 00 → 강남!
“이 지역은 절대 반대로는 안가 오직 이 방향성이 절대적이야!!”
지금 거주하는 지역은 강남을 향한 교두보 역할이라는 것이며
처음부터 그런 방향성을 염두하고 이 시장에 진입했고,
매도를 통해 강남으로 입성하는 흐름들!!
강남은 현재 시장에 가격이 하락 횡보하는 흐름이 있으니
매도 선택을 하는 분들 상당수가 지금이 기회라는 것을 인지!!
이건 우리 커뮤처럼 부동산을 별도로 공부하지 않아도
삶 자체가 부동산 투자와 직결되는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에
뭔가…
체득화된 사람들~!
부류~ 라고 하나요? ㅎㅎ
성장의 5월 상급 지역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이번 한 달의 시간은 제게 있어서 투자적 관점에서 많은 변화를 얻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알아볼 것도 더 많아지고, 아직 버벅거리는 부분 차고 넘치지만
방향성은 명확해졌습니다.
저는 이 곳에 진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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