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실 35기 리스마무 거래를 하러왔다 20세기 유니버스_윤진영99] 독서모임 후기 - 놓치고싶지않은나의꿈나의인생2
26.06.03
안녕하세요! 행복한 직장인 투자자 윤진영99 입니다!
오늘은 종강을 앞두고 리스마무즈와 독서모임을 가졌는데요!
이제 한달이 마무리 된다는 점이 너무 아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한달을 되돌아보고 서로에 대해 또 새로운 면도 알게되는
너무나도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책 읽기, 나긋나긋 보기
경자시님 : 월부에 있다보니 긍정적으로 변함 면이 있음.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마다 하지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하지만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음. 독서 습관을 가지는 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음. 상황에 따라 필요한 문구를 정해두고 꺼내보기.
온유님 : 걱정인형이기도하고 계획대로 안세워지면 어떡하지? 하는 고민을 하게 됨. 그런 부분들을 타파하기 위해서 크게 느껴지는 일들을 작게 작게 느끼려고 생각하려고 함. 감정을 차분하게 직시해서 받아들이려고 하기도 함. 최근에서는 그 감정을 내버려두고 다시 희망이 차오르면 다시 움직임.
햇살님 :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유튜브에 있는 동기부여 영상을 다운 받아놓고 계속 틀어둠. 너무너무 깊게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바로 서점으로 가서 월부 추천 리스트에 있는 책 중 나의 상황에 맞는 책을 사기도 함. 독서가 정말 큰 것 같음.
조장님 : 인간은 본래 생존하기 위해 부정적인 생각하는 것이 기본임. 독서를 통해서 계속해서 마인드 세팅을 해야함. 생각을 막을 순 없기에 흘려두려고 노력하는 편. 회사 생활하면서 존경하는 선배들이 노후준비 안 된 상태에서 나가고, 회사는 멀쩡히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났음.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책을 많이 읽었고, 목표 100번쓰기 수기로 100일을 했음. 대부분은 생각은 잠재의식으로 이루어져있고, 내 생각을 지배하는 건 매우 일부분임. 책에서 잠재의식을 바꿔야한다고 말하는 게 이러한 이유. 밀리의서재에서 한 구절을 들으면서 책에 답이 있다는 걸 알았음. 힘들 때는 책을 많이 읽으려고하고, 생각은 흘러가게 두기위해 명상을 시작함.
기어코님 : 원하는 답을 찾을 때까지 책을 읽는 편. 조장님처럼 딱 어느 한 줄이 내 마음을 관통하면 그걸로 다시 힘을 얻음. 아침마다 유튜브로 법륜스님이 고민상담해주시는 걸 들으면서 출근함. 듣다보면 내가 이렇게 걱정할 필요가 없구나, 라는 생각을 갖고자 함.
-투자 전에는 소비 위주로 삶의 허기를 채우기 급급했음. 나의 가치와 목표에 대해 생각하고,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게 됨
기어코님 : 힘들면 오롯이 파묻혔다가 지나가기를 기다렸음. 그치만 월부를 들어오고 나서는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함.
온유님 : 직장에서도 투자에서도 CEO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하게 됨. 부자가 아닌 노후준비가 목표로 우선이 되어야한다는 너나위님의 말씀을 듣고 순서를 다시 잡았음. 노후준비를 차곡차고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됨.
경자시님 : 월부 전과 후가 크게 바뀐 것 같지는 않지만 독강임투를 기본적으로 하다보니 지인과의 만남이나 취미생활이 줄어서 이게 맞나 싶다가도, 서울 시장과 1호기 상승을 보면서 잘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음. 환경 안에 있고자 노력하는 것이 현재.
유삐님 : 가장 큰 변화는 긍정적으로 변한 것. 독서와 감사일기의 영향도 있는 것 같음. 예민해지다가도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게 되고 사고방식이 많이 바뀐 것 같음.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계속 만나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아졌음.
햇살님 : 벽이 있으면 금방 포기하고 했는데, 월부 들어오고 하나씩 해나가다 보니 자신감도 자존감도 올라갔음.
금룡이님 : “좋아하는 일을 하기위해서는 싫어하는 일도 기꺼이 해야한다”라는 너나위님 말씀이 인생문구이고, 그래서 쭈욱 해나가고자 함. 가족들을 위해서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함. 행동이나 상황의 변화가 생겼을때 뛰쳐나갈 생각이 들지 않았음. 마음의 변화가 있어줘서 다행이다.
조장님 : 삶을 바꿀 수 있는 꿈이 생김. 회사생활 속에서는 하나의 프로그램처럼 돌아갔음. 미래에 대해서는 준비되어있지 않은데, 생각하면 막막했으나 월부 시작하면서 방향을 잡을 수 있는 나침반이 생겼음. 쉬더라도 늦게 가더라고 한 방향으로 가는 거니까 힘든 일이 생겨도 다니 일어나는 회복탄력성이 생긴 것 같음. 목표에는 가족의 행복도 있지만 동료들도 있음. 지금까지 온 것도 동료분들과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고, 미래에서도 함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모습을 그리고 있음.
-1호기를 목전에 두고 번아웃과 심리적인 압박감으로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고, 다시 일어나서 행동하자 신기하게도 하나씩 해결이 되었음. 행동하는 사람만이 불안감을 없앨 수 있다.
금룡이님 : 함께한 동료들과 나누는 톡방에 올린 발도장이 큰 힘이 되었음. 그래서 모르는 분들에게도 새벽 발도장이 뜨면 격려해주고자 노력함. 그래서 큰 힘은 동료들인 것 같음.
유삐님 : 가장 큰 어려움은 나 자신인 것 같음. 내가 힘들구나를 알아차리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게 됨. 작은 목표를 잡고 하나의 성공 경험을 쌓아서 의욕을 다잡았음. 완벽보다는 완료주의로! ( https://weolbu.com/s/Nr7vop5s20 )
경자시님 : 월부생활을 하고 있지만 엄청 몰입한다는 기분이 들지 않아 마음가짐들이 정리가 안될때 힘들다고 느낌. 이런 생각들이 계속 반복되겠지만 그때마다 극복해나가면 투자자로서 성장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듦.
기어코님 : 힘든 순간이 왔을 때 거기에 매몰되어있는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음을 느낌. 함께 하는 시간에 더 질을 높이고 임장할 때에서도 최선을 다하고자 했음. 훗날 그 순간에 감정이 잠겨있지 않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는 걸 돌이킬 수 있고자 했고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게 큰 성장이자 깨달음이었음.
햇살님 : 완료주의로 해내면서 조금씩 성장함을 느낌.
조장님 : 추천도서 ‘가진 게 지독함 뿐이라서’, 튜터님들이 가족이나 회사의 어려움들을 얘기해주셨을 때 공감이 잘 안됐었는데 올해 유리공 트러블이 생기면서 돌아보게 되었고, 이사 이슈까지 겹치면서 세입자 가이드에 부분도 생각하게 됨. 사고 위험까지도 겹치면서 많이 힘든 순간이 있었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균형을 잡아가고 있는데 깨달은 점이라면 시간이 지나가는 것도 성장이 되는 것 같음.
온유님 : 규제 당일에 가계약을 했는데 매도자분이 협의가 잘 되지 않았음. 조정과정에서 실전 부분에서 부족함을 느꼈고, 당시 실전반 조장님과 튜터님이 많은 도움을 주셨음. 나중에 누군가 도울 수 있다면 이렇게 도움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함.
<보아 튜터님>
책을 선정한 이유 : 얇고 어렵지 않음.
이 책을 3번 정도 읽었는데 처음에는 크게 와닿지 않았음. 시간이 지나면서 느낀 건 가장 큰 부분이 내 생각의 긍정과 부정의 싸움이었음. 부정에 휩싸이는 스스로가 싫었고 힘들었는데 그런 상황이 오더라도 내가 어떻게 헤쳐나갈지, 어떻게 바라볼지 결정하는 건 온전히 나의 몫임을 본 책이 말해주고 있음.
첫번째 발제문 : 생각에 대한 습관
→ 부정적인 감정인가? 그럴수 있다는 걸 인정하기. → 이 상황이 계속 힘들게 할 것 같다면 할 수 있는 걸 찾아보기
세번째 발제문 : 역경을 통한 성장
역경을 통해 성장할 수 있음은 알지만 성장할 수 있다는게 나에게 힘을 주지는 않음. 그래도 미래의 나를 봤을때 노력하고 있다는 걸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칭찬과 격려가 됨.
힘겹게 지나온 이 한 달도 여러분 스스로가 노력했음을 잊지 않으셨으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다는 건 충분히 긍정적인 한달을 보낸 것.
매순간순간이 항상 긍정일 수는 없어도 내가 오늘 하루 해낸 것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소소한 행복으로 채워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