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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대화하다 자주 많이 듣게 되는 튜터님, 진심을 담아서님 (일명 진담님) 

강의 초반부터 당신의 강의는 그리 길지는 않다고 말씀하시길래…내심 내용이 너무 부실할까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사실 월부 강의를 들어온 사람이라면 그리 심각하게 걱정이 되지는 않지만요) 

 

정말 말씀 그대로 강의가 길지 않네요. 

그 와중에 튜터님의 개인 에피소드도 틈틈히 들어가 있는 강의였네요.. (재미있긴 했습니다. ^^)

 

그런데도!!  기대를 200% 넘는 너무나 굵고 명료하고 충실한 강의였습니다.  정말 신선했습니다. ^^

 

월부 선생님들이 하나라도 더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넣어주고 강조해 주시려는 마음으로 강의를 준비하시기 때문에, 밥상으로 비유하자면 타지에서 고생하는 내 새끼 하나라도 더 많이 먹여주려 차려주신 진수성찬 밥상이라면, 진담님께서 차려주신 밥상은 꼭 먹여야 하는  찬을 정성스럽게 골라 차려주신 정결한 밥상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나라도 더 보태주시고 넣어주시고 싶어하시는 진수성찬 강의도, 진담님의 하나라도 더 골라 차려주고 싶어하시는 정결한 밥상의 강의도 모두 진담님의 닉네임처럼 진심을 담아 준비해 주시는 가르침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되네요. 

 

진담님 포함 월부 튜터님들의 잘 차려주신 강의덕에  투자에 살이 붙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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