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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35기 링튜터님과 2번 생에 1낸다링 부자나야나] 첫 운영진, 덕분에 또 한번 성장했습니다.

26.06.04

 

안녕하세요,

부자나야나입니다.

 

실전반 마지막 날 까지 링튜터님과 다링이들과 얼굴 보고 인사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지만

정말 저에게 즐거운 한 달을 안겨 주신만큼, 다가온 마무리가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돌고 돌아 또 다시 만나겠죠 :)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지금의 생각과 감정들을 남겨보고자,

마지막 모임을 마치고 짧게나마 글 남겨봅니다.

 


 

기초반에서는 한 번, 두 번 경험을 쌓으며 조장 신청도 여러 번 했었지만,

실전반 이상부터는 신청할 수 있는 엄두조차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올해 겨울 학기를 마치면서 호기롭게 이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이제는 다음에 실전반 하게 되면 조장 신청 할 엄두는 날 것 같습니다’

ㅎㅎ

 

하지만 이번 실전반을 운 좋게 신청 성공했지만 조장 신청은 하지 않았습니다.

막상 상황이 되니, 지금의 내 상황에서 조장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과 투자를 준비하는 과정에 좀 더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다시금 올라왔던 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이 들킨걸까요ㅎㅎ

임장 팀장을 맡아줄 수 있는지 조장님께 연락을 받게 되었고,

일요일은 임장이 어려운 상황을 말씀드리고 문제 없다가 되어 임장 팀장 겸 부조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처음으로 운영진 이라는 것을 해보게 됩니다.

 

이번 실전반은 스리링 튜터님께서 저희에게 경험을 미리 해볼 수 있도록

월부학교와 같은 시스템으로 운영을 해주셨습니다.

운영진 방도 따로 만들어지고,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OT에서, 특히 실전반 처음 하시는 분들의 설레임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마음의 소리를 들으면서

제가 처음 실전반과 월부학교를 했을 때의 느낌과 감정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두려워 했을 때 다른 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이겨낼 수 있었던 것 처럼,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건 최대한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더 도와드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조원분들과 더 밀착 케어도 해보았는데요,

사실 아직도 스스로 부족한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저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말씀드려도 괜찮은걸까 하는 생각도 문득 문득 들었지만,

어떤 것이든, 배워온 이야기들, 도움이 되었던 이야기들을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월부학교 때 저를 정말 성심성의껏 케어 해주신 응답이님, 효확행님, 삼도님

운영진 분들이 생각이 참 많이 났던 것 같습니다 :)

정말로 많은 애를 써주셨구나,

진심으로 항상 다가와 주시고 도와주셨구나,

이제 내가 다른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구나 :)

 

사실 제 발등에도 불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ㅎㅎ

연락도 많이 못 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도 들고,

고민이나 어려운 점을 많이 소통해보려고 했지만, 이야기는 들어도

막상 해결책은 제대로 전달 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쉬운 마음도 듭니다.

 

 

이번 5월도 참 많이 배웠습니다.

 

유난히 넓었던 이번 임장지에서 어떻게 하면 모두 좋은 길로 효율적으로 보실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고, 더 많이 들여다보게 되니 

지역에 더 빨리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고민을 같이 고민하다보니 생각을 더 많이 해보면서 내가 알고있는 부분과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지역과 단지에 대한 비교평가 질문에도 같이 생각해보면서 제 생각의 깊이도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질문하는 것도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궁금하면 바로 질문하고 있는 저를 보게되었습니다.

 

먼저 해봐야한다는 생각에 더 집중하고 몰입해서 한 달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도움이 된다는게 이런 마음이구나를 많이 느꼈습니다.

 

한 달간 또 한번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서 이끌어주신 스리링튜터님, 빙바나나 조장님, 새벽활동 부조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열정을 보여주시며 함께 달려오신 케빈드림님, 아보님, 멋진시간님,쨔스님,수리수리얍님, 착한강님,

다링이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스리링
26.06.04 10:07

ㅎㅎㅎㅎ부자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번엔 조장 신청 가보시죠! :)

인생집중
26.06.04 10:14

실전 한달 수고하셨습니다 6월도 화이팅입니다

새벽활동
26.06.04 11:04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담엔 진짜 조장 가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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