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분양 받은 3년차 2동탄 테라스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73세대이지만 지하주차장이 세대당 1.5대이고 방4개,화2개 84타입으로 길게 테라스가 있는 4층 중 1층 입니다.
앞에는 초등학교가 있고 옆으로는 숲이 있어 좋지만 교통이 불편한 위치에 있습니다.
이미 분양받고 월부를 들어서 좋은 물건이 아닌걸 알았습니다.
매도시점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월세 임차인이 만료기간 전에 사정이 있어 나가겠다고 얘기가 나온 상태입니다. (1년 거주)
(임차인이 다른 임차인이 계약하게 되면 복비는 주겠다고 했고, 월세 임차인과 계약시 특약으로 매도 시 집 잘 보여달라고 문구 넣고 월세 깎아줬습니다)
동탄에서 멀리 거주 중이라 실거주는 힘들거 같고, 거주 의무가 없는 주택이다 보니 전세,매도 쪽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실거주 부분도 헷갈리긴 합니다. 법무사랑 통화했을땐 분양 당시(2021년) 투기과열지구로 동탄이 묶여있었으나 입주시(2023년)는 해제되어 실거주 의무 없다고 들어서요..이게 맞는지도 문의드립니다.
전세로 내놓게 된다면 금방 나갈거 같긴 합니다. (부사님과 통화하고 전세매물이 없어서 금방 나갈거 같다고 들음)
현재 분양가 보다 낮게 해서 내놔야 매도 될까 말까 하는 상황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15개 매물이 있고 집보러 오는 손님이 없어 더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ㅠ
약 8천정도 손해 보더라도 다른 서울 매물로 갈아타는게 맞는건지…
지금 서울 부동산도 무섭게 오르고 있지만 공급이 부족하니 비싸더라도 선점 하는게 맞는지, 전세라도 맞춰놓고 시장상황을 보고 매도 계획을 다시 잡을지 고수님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대처방안이 있는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매매금액은 부사님과 상의하여 올리긴 했으나 마지노선 잡고 협상 기술이 있다면 조언 구합니다.
꼭 댓글 달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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