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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트윈] #26-15 돈의 심리학

26.06.09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심리학

저자 및 출판사 : 모건 하우절

읽은 날짜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복리의 힘 #생존 #저축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내용요약

 

 

#복리

 

p94 반드시 최고 수익률을 올리는 것만이 훌륭한 투자인 것은 아니다. 최고의 수익률은 일회성이어서 반복할 수 없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꽤 괜찮은 수익률을 계속해서 올리는게 더 훌륭한 투자다. 최대한 오랫동안 반복할 수 있는 투자 말이다. 여기서 힘을 발휘하는 것이 복리의 원리다.

 

 투자공부를 시작하고 큰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큰 수익률을 낼 수 있는 투자를 해야하고, 그런 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큰 수익은 내가 노력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행운이라는 것을 만났을때 이룰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즉, 큰 수익률은 내가 노력해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반복하기는 더 어렵다는 것이다. 그리고 몇번의 투자의 경험을 통해서 느낀 것은 항상 최고의 투자를 한 것은 아니지만 적당한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를 반복하는 일은 내가 충분히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이며 그런 투자를 반복하는 하다보면 부는 계속 해서 쌓인다는 것을 깨달았다. 따라서 적당한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를 반복하다 보면 복리의 힘에 의해서 결국 큰 부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매번 최고의 투자를 하려는 조급함을 버려야 한다.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p103 금전적 성공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나는 ‘생존’이라고 말하겠다. 돈을 버는 것에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낙천적 사고를 하고, 적극적 태도를 갖는 등의 요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돈을 잃지 않는 것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재주를 요한다. 겸손해야 하고, 또한 돈을 벌 때만큼이나 빨리 돈이 사라질 수 있음을 두려워할 줄 알야 한다.

 

 지금의 시장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부를 지킬 수 있어야 마지막에 웃을 수 있음을 더욱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지금까지는 돈을 버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노력했다면 지금부터는 어떻게 돈을 잃지 않고 지키면서 생존할지에 대해서 배워야 한다. 과거 운이 좋게 큰 돈을 벌게 되었을때, 내가 했던 가장 큰 실수는 겸손함을 잃고 내가 실력이 좋아서 돈을 벌었다는 착각과 계속 해서 반복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믿음으로 돈을 잃을 것이라는 생각은 1도하지 않은채 과도한 레버리지를 사용한 것이였다. 결국 그 끝은 큰 손실로 마무리 되었다. 앞으로는 다시 과거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된다. 겸손함과 돈을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을 기억하고 계속해서 더 벌려는 생각에만 빠지지 않고 지키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 

 

 

#저축

 

p173 투자 수익이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줄 수도 있다. 그러나 어느 투자 전략이 효과가 있을지, 얼마나 오랫동안 효과가 있을지, 시장이 그에 협조해줄지는 늘 미지수다. 결과는 불확실성 위에 놓여있다. 개인의 저축과 검소함은 돈의 방정식에서 우리가 더 많이 조종할 수 있는 부분이고, 미래에도 지금 만큼이나 효과적일 것이 확실하다. 

 

 투자 수익률이 높으면 더 큰 부를 가질 수 있지만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이건 내가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결과가 아니다. 하지만 저축을 늘리고 지출을 줄이는 것은 내가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행동이며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게 된다.

 

최근 과거에 비해서 투자로 조금의 수익을 냈다고 어느새 저축의 중요성을 잊고 가족에게 보상한다는 핑계로 소비통제를 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지출을 통제하지 않고 저축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가진 돈을 다 잃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기억하고 내 소비를 다시 돌아보고 가치 없는 보여주기 위한 소비를 다시 줄여야 언젠가 다시 만날 기회를 잡을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레버리지

 

p231 악마는 바로 레버리지다.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 빚을 내는 것은 통상적인 위험을 파산에 이를 위험으로까지 발전시킨다. 위험한 점은 대부분의 경우 이성적인 낙천주의가 종종 파산의 확률을 가려버린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리는 만성적으로 리스크를 과소평가하게 된다.

 

 금요일 미장 폭락 뉴스를 듣고 월요일 아침 시장이 어려울 것이 예상되면서 기회?라는 생각에 잠시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것을 생각했었다.물론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기회일 수 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지금의 하락이 하루에 끝날지 장기로 이어질지 알 수 없는데 막연하게 월요일이 기회라고 생각과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생각은 시장을 과도하게 낙천적으로 바라봤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저자가 말하는 것 처럼 손실의 확률을 과소평가했다는 것을 깨닫고 아직도 마인드의 수양이 부족함을 반성하였다.

 

 

2. 느낀 점

 

 이번 재독에서는 돈을 버는 관점보다는 ‘생존’에 대한 글귀들이 더 기억에 많이 남았다. 그리고 그동안 작은 수익에 취해서 또 예전의 나쁜 소비 습관들에 빠져 있는 나, 겸손함을 잃고 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는 착각과 대출을 쉽게 생각하고 있는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왜 부자로 남는 것이 어려운 일인고 노력해야 되는 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몇년 동안은 새로운 투자라 돈을 더 버는 관점 보다는 세금으로 부터 기존 자산을 지켜야 되는 시간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지출을 통제하고 저축을 소흘하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경각심을 가질 수 있었다.

 

 

3. 적용할 점

 

 소비 내역을 다시 정리하고 저축률을 높이기, 대출을 활용하지 말고 가진 현금으로 폭락장에 금융 자산 비중 높이기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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