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유디 튜터님의 1강은 중간에 끊을 수 없을만큼 지금의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었고, 뭔가 답보 상태에 있던 제 상황에 방향을 제시해주신 강의였습니다.
저는 지금 지방에서 1호기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매수 가능한 시점에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가치있고 좋은 것을 하라!! 라는 기준을 가지고 저환수원리에 맞게 투자해야 한다는 것!!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막상 투자를 하려고 보다보니 감정에 휘둘리고 눈이 뒤집혀서 제대로 가치를 보지 못하는 경우도 생겼었는데요. 다행히 제 주변에는 저를 붙잡아주실 선배님이 계셨었고 잘못된 판단을 깨닫고 다시 원칙대로 비교평가 해보기도 했던 것이 떠오릅니다.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저환수원리” 알고 있지만 실제 투자 시에는 또 막상 감정에 휘둘려 이거 하나쯤은 하고 잊었던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인상깊었던 점은..
먼저 이번 강의를 들으며 생각보다 환금성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하락장에서 갈아타기를 하려면 환금성이 좋아야 팔리는데 환금성이 좋지 않은 단지는 하락장에서 못팔 수도 있으니 내가 매수할 물건은 눈에 보이는데 기존 물건이 매도가 안되어 기회를 놓친다면 정말 후회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지금 저의 상황은 1호기로 지방 투자를 보고 있으므로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대로 상승장에 욕심내지 말고 반드시 매도해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겠지요.
그리고 적절한 투자금이 얼마인지에 대한 판단도 중요하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PART3. 투자의 프로세스 부분은 지금의 저에게 정말 필요한 부분이었습니다.
내가 지금 왜 투자가 더이상 진행이 안되는 것일까?에 대한 답이 나온 부분이었어요.
투자금 초과 어떻게 좁힐 것인가? 상황을 알아보고 조건을 만들어야 하는데 여기서 제가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좀 더 물건 속으로 딥하게 들어갔어야 하는데 그런 점이 부족했던 것 같고, 잔금이 안되니 계속 마음속으로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진짜 해보려고 하는 물건이라면 제안을 해봤어야 하나 제안 해볼 생각도 안했던 것 같습니다.
월세 낀 물건도 볼 생각도 안하고 후순위로 돌렸던 것 같아요. 일단 보고 나서 조건을 만들어볼 수 있는 상황이면 제안을 해볼 수도 있을텐데 차단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규제 안에서도 투자하는 사람들의 4가지 행동을 알려주셨는데.. 저는 이걸 하고 있지 않았던 것 같아요.
거절에 익숙하지 않았고 양적으로도 못채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이 반성했고 바뀌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매도계획 사례를 통해 간접경험 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튜터님의 의사결정 과정과 복기과정을 통해 진정한 투자자는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독강임투 뿐 아니라 건강, 관계, 직장, 커뮤니티 사이 우선순위 조정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월부은 독서와 함께 시너지 효과가 나는 강의였습니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