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째 만나고 있는 권유디 튜터님의
열반스쿨 중급반 1강!
나에게는 나름 특별한 의미가 있는 1강이었다.
왜냐하면 월부 생활 이후 처음, 재수강 강의를 듣게 되어서다.
갑자기 너무 바빠진 회사일로 인해 마감일이 다되어서야 완강을 할 정도로 강의를 끊어서 듣게 되었지만, 그래도 명품강의의 감동은 낮아지지 않았던 것 같다.
시장 상황부터 투자의 원칙, 그리고 투자 경험담, 마지막으로 투자자로서 가져야할 마인드를 이야기 해주신, 종합선물세트 같은 강의였다.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부분들을 정리해본다.
투자는 감정이 아니라 기술과 원칙으로 한다.
→ 감정이 들어가서는 안된다. 기술과 원칙으로 기계적으로 해야 한다!
- 지금 시장에서 올바른 행동
1) 현실을 받아들인다 : 규제가 막아도 현실 인정
2) 할 수 있는 투자를 결정한다
3) 원칙과 기준을 지킨다.
- 저평가 : 저평가는 투자의 시작. 가치를 알고 가치보다 싸게 사는 것
- 저평가의 핵심 : 가치+가격을 함께 본다
* 가치가 같은데 더 싼게 있나? / 가격이 같은데 더 좋은 게 있나?
** 비교 대상이 많을수록 + 가치를 잘 알수록 좋은 판단 가능
* 원래싼것을 저평가로 착각하면 안된다!
- 환금성 : 현금화가 쉬운 것을 투자한다
- 팔 수 있어야 진짜 자산이다
- 수익률 : 투자금을 줄이는 게 아니라, 수익을 충분히 내는 것
- 소액은 수익률, 자본이 커지면 수익금
* 앞마당+경험+원칙이면 돈은 따라온다.
- 원금보존
- 지역별 적절 전세가율을 지켜 투자한다
- 높은 전세가율 단지를 찾아 투자하는 건 아니다.
*가치있는 것 중 적정 전세가율 선택해야 한다
- 상황의 어려움에 묻혀서 “why”가 헷갈리면 안된다. —>
- 문제는 문제고, 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지?
- 야근/유리공/피곤 —> 이런 문제가 생기는건 당연하다 —> “왜” 시작했는지 목표를 다시 떠올리자
→ 이번 1강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 그리고 꼭 적용하고 싶은 부분이었다. 문제라고 써주신 3개가 정확히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생각이었다. 야근이 많고, 피곤하고, 유리공케어도 해야하고.. 내가 너무 직면한 문제만 바라보고 있었던 것 같다. “왜 시작했는지를 잊지 말자”
그리고 튜터님이 알려주신대로 중요한 것들을 나열하고 그중에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기준을 잡고 행동하자.
이번달 나의 1순위는 가족과의 관계 / 2순위는 매도(투자) / 3순위는 독서 이다.
이를 잊지말고 3가지에 좀 더 집중하고 효율적으로 행동해야겠다.
최근들어 가장 고민이었던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주신 권유디 튜터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