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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웨클]

26.06.16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닉 매기울리 지음, RHK코리아, 2026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나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에 우선적으로 집중하기로 결심했다. 삶에서 장기적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그것들이기 때문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18 부는 직선이 아니라 사다리다.

예전에 월부 강의에서도 부를 이루는 과정이 계단식이라고 말씀하신 게 기억이 난다. 계단을 만나기까지 평평한 걸음을 걷는 시간이 존재한다. 뭔가 정체되어 있는 느낌, 나아지는 게 없어서 ‘이대로 하는 게 맞나?’ 의구심이 드는 구간 말이다. 그러다 벽을 만나게 된다. 이 때 누군가에겐 슬럼프로 다가오고, 그래서 이 때 많이 포기하고 만다. 이 벽은 사실 벽이 아니라 계단인 것이다. 이 시간을 버티고 이겨내면 한 단계 성장한 나를 마주하게 된다. 더 높은 곳에 서기 때문에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된다. 사다리나 계단을 오르는 것처럼 성장은 단계별 성취의 과정인 것이다. 가시적인 성과가 안 보이더라도, 그럼에도 ‘누적의 시간’을 쌓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p.57 데이터에 따르면 소득을 증대하는 것이야말로 사다리를 오르는 가장 주된 도구다.

p.60 모든 것은 소득으로 귀결된다. 오늘의 소득은 내일의 부의 기반이 되며, 재정적으로 원하는 모든 것이 그 위에 축적될 것이다.

투자에만 빠져서 본업을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 같다. 본업이 있기 때문에 투자가 가능한 것이다. 모든 투자의 시작은 ‘종잣돈 모으기’부터다. 본업을 기반으로 투자의 씨앗을 심을 수 있다. 지출을 통제하는 것도 의미 있다. 종잣돈은 <소득-지출>이기 때문에 지출을 줄이면 저축액이 는다. 하지만, 지출을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고, 나와 가족의 삶의 질의 문제가 따라온다. 그래서 소득을 늘리는 것이 더 현명한 전략인 것 같다. 직장인이라면 나의 가치를 올리는 일, 승진 등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소득은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가장 주된 도구다.

 

 

p.237 만족이 없는 ‘영원한 그때’ 이 굴레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삶의 비금전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부’는 지극히 상대적인 개념이다. 누군가에겐 부러움과 선망의 ‘부’가 당사자에겐 한없이 불만족스러운 ‘처지’일 수 있다. 소박한 삶에도 만족하며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막대한 부를 거머줬어도 억만장자를 부러워 하며 조급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비금전적인 부분이란, 사회적, 정신적, 신체적, 시간적 부를 말한다. 사람들과 건강한 유대관계를 쌓고, 스트레스를 슬기롭게 다스리며, 자존감이 높은 사람. 꾸준한 운동으로 신체적 건강미가 뽐나고, 하루 24시간 유한한 시간에 주도권을 갖고 쓰는 사람 말이다. 금전적인 부가 6단계까지 이룩했더라도, 무엇 하나가 1단계라면 행복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목표로 하는 부의 사다리에 올라탔다면, 이 네 가지 비금전적인 부를 챙겨야 한다. 돈은 행복의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다. 돈으로 모든 행복을 살 수는 없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월부를 만나기 전과 후, 내가 직장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그 전에는 승진과 보수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월부에 몰입하고나서부터는 ‘투자로 승부를 보겠다’는 생각에 직장은 뒷전이 됐다. 든든하고 안정적인 직장이 있기 때문에 투자도 할 수 있는 것인데 말이다. 소득을 늘리려는 노력도 투자의 전략이라는 점을 느꼈다. 소득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없는 직종의 특성상, 그렇다고 이직할 상황도 아니니 만큼, 승진이 소득 증대에 유의미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자. 업무의 완성도를 높여서 승진이 늦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할 것 같다. 소득의 원천인 직장의 소중함을 알고, 승진이 소득증대의 길이라면, 기꺼이 챙겨나가자.

 

 

 

 

 

 


댓글

오엪씨
26.06.18 23:42

웨클님 독서모임을 앞두고 후기 읽게 되었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소득보다 투자를 우선에 둬야겠지만 소득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얘기 너무 공감 됩니다. 저도 직장에서 평가를 받는데 대단한 성과 차이가 아니라 작은 차이로 평가가 달라지는 걸 깨닫고 거기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일도 투자도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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