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계좌펀드가 연 1800만원이라고 들었는데요
이게 ISA처럼 넣든안넣든 매년 쌓이는한도금액인가요?
아니면 못넣으면 다음해에 1800만원으로 리셋되는건가요?
그리고 이게 만 1년에 1800만원인지
ISA처럼 해 기준 1800 만원인지도 궁금해요
언제 쓸지 모르는돈(금방 인출해야할수도 있는돈) 을 연금저축펀드계좌에넣고 운영하고싶은데 괜찮은 방법인지 문의드려요
세액공제 받지않은 금액은 자유롭게 인출이 되기도하고 주식으로 굴릴수도있으니,
파킹통장보다는 낫지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파킹통장도 이자를 무조건많이 주는게 아니라 얼마이상 넘어가면 기본금리제공조건인듯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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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부자아낙님! 연금계좌 한도와 세액공제 미신청분 인출 기능을 엮어서 파킹통장 대용을 생각하시다니 재테크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헷갈리기 쉬운 한도 개념과 실전 팁 깔끔하게 짚어드릴게요! 우선 연금저축 한도는 연 1,800만 원이 맞습니다! (단, IRP 계좌가 있다면 두 계좌를 합쳐서 총 1,800만 원입니다.) 다만 ISA처럼 안 넣은 한도가 다음 해로 이월되진 않고, 매년 1월 1일 해가 바뀌면 1,800만 원으로 리셋되는 방식이에요. 여기서 중요한 건 '내가 넣을 수 있는 돈(최대 1,800만 원)'과 '세금 혜택을 받는 돈(최대 900만 원)'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연금저축 최대 600만 원(IRP 포함 시 900만 원)까지만 세액공제가 되기 때문에, 이걸 넘겨서 1,800만 원까지 꽉 채워 넣은 초과분은 세금 혜택을 안 받은 돈이 됩니다. 바로 이 점을 활용해 파킹통장처럼 쓰시겠다는 아이디어는 아주 좋은 전략입니다! 장점: 세액공제를 안 받은 순수 원금은 언제 빼서 쓰더라도 16.5%라는 세금 페널티가 전혀 없습니다. 일반 파킹통장처럼 필요할 때 출금하시면 됩니다. 주의점: 하지만 그 돈으로 주식 투자를 하다가 '수익'이 났을 때, 그 수익금을 인출하면 16.5%의 세금을 떼어갑니다. 원금 손실 가능성도 고려하셔야 하고요. 세액공제 한도와 중도인출 기능을 아주 잘 매칭하신 만큼, 자금 스케줄에 맞춰 똑똑하게 굴려보시길 바랄게요.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자아낙님! 좋은 질문이시네요. 위에 답변 잘 정리되어 있는데, 한 가지만 보충드립니다. "언제 쓸지 모르는 돈을 연금저축에 넣고 파킹통장처럼 쓰겠다"는 전략 자체는 괜찮습니다. 세액공제 미신청분 원금은 페널티 없이 인출 가능하니까요. 다만 실전에서 주의할 점: 1. 인출 순서 문제 연금저축에서 돈을 뺄 때는 "세액공제 받은 금액 + 운용수익"이 먼저 빠지고, 세액공제 안 받은 원금이 나중에 빠집니다. 그래서 세액공제 600만원을 이미 받으셨다면, 그 600만원 + 수익분을 먼저 빼야(이때 16.5% 과세) 세액공제 안 받은 원금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즉, 세액공제를 한 푼도 안 받는 순수 추가납입분만 넣으신 거라면 자유롭게 인출 가능하지만, 세액공제분과 섞여 있으면 인출 순서 때문에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2. 파킹 대안으로 더 편한 방법 • 증권사 CMA/RP형: 하루만 넣어도 이자 붙고, 출금 자유 • MMF: 단기 자금 운용에 적합, 수시 입출금 • 파킹통장 한도 초과분은 CMA로 분산 3. 연금저축을 파킹으로 쓰기 좋은 경우 • 올해 세액공제를 아예 안 받을 예정일 때 • 연금저축 안에서 ETF(국내 상장 해외 ETF 등)를 돌리면서 과세이연 혜택을 받고 싶을 때 • 5년 이상 장기로 묻어둘 수 있는 자금일 때 결론: 금방 인출해야 할 수도 있는 돈이라면 CMA/MMF가 더 편하고, "당장은 안 쓰지만 1~2년 안에 쓸 수도 있는 돈"이라면 연금저축 세액공제 미신청 납입 + ETF 운용이 좋은 전략입니다. 자이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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