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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봤는데 안 되더라"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이것이었습니다

1시간 전

똑같이 시간을 넣었는데 누구는 결과가 나오고, 누구는 결과가 안 나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비교하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비교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오랫동안 지켜보다 보니 알게 됐습니다.

 

결과를 낸 사람과 포기한 사람, 딱 하나가 달랐습니다.

재능이 아니었습니다.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버틴 시간이었습니다.

 

 

 

 

1. 처음엔 누구나 설렌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새로운 걸 시작할 때는 누구나 설렙니다.

운동을 시작한 사람은 첫 며칠은 신나서 헬스장에 갑니다. 

유튜브도 찾아보고, 루틴도 짜봅니다.

 

부업을 시작한 사람도 처음엔 될 것 같습니다. 

뭔가 해볼 만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새로운 걸 배우니까 도파민이 터지고, 

처음엔 쉬운 것부터 알려주니까 하루하루 성취감 만으로 굴러갑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달라집니다.

 

새롭지 않게 됩니다. 

배운다는 느낌이 줄어들면서 흥미도 같이 줄어듭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나 이 시간 동안 뭘 한 거지?" "이렇게 해도 되는 걸까?"

 "이렇게 하면 정말 결과가 나올까?"

 

그리고 대부분 여기서 멈춥니다. 버티지 못하고 포기합니다.

혹시 지금 이런 느낌이 드시나요?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결과는 안 나오고,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는 그 느낌.

그건 잘못된 게 아닙니다. 

 

충분히 시간을 쏟지 않았으니 모르는 게 많고, 

모르는 게 많으니 성과가 안 나오는 것도 당연합니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버티지 못한 것, 그게 유일한 문제였습니다.

 

 

 

2. 결과를 낸 사람과 못 낸 사람, 딱 하나가 달랐습니다

저는 이런 말을 믿지 않습니다.

"그 사람은 원래 될 사람이야."

이 말이 저한테는 참혹합니다. 정해진 사람이 따로 있다는 말이니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될 사람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사람이 결국 됩니다.

 

결과를 못 낸 사람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 이 정도 시간 넣었는데 왜 결과가 안 나오지?”

이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 내가 쏟은 시간을 손해 봤다고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시간을 더 쓰는 게 점점 힘들어집니다.

 

반면 결과를 낸 사람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 오늘도 했다."

결과가 아니라 오늘 한 것에 집중합니다. 과정에 의미를 두는 겁니다.

 

투자 공부를 시작하고 

처음 6개월은 솔직히 아는 게 거의 없었습니다. 

임장을 다녀와도 뭘 봐야 하는지 몰랐고, 

단지를 봐도 좋은 건지 나쁜 건지 판단이 서지 않았습니다.

 

1년이 지나 서야 입지를 보는 눈이 조금 생겼고, 

몇 년이 지나서야 투자 판단이 예전보다 조금 쉬워졌습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똑같은 걸 매일 반복하는 느낌,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칠 때 그냥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계속했습니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버틴 시간이 결국 결과를 만들어 줬습니다.

혹시 지금 그 지치는 구간에 계신가요? 

그렇다면 잘못된 게 아닙니다. 버티는 시간이 쌓이면, 결과는 따라옵니다.

 

 

 

3. 딱 100일만 넘겨보세요

"21일만 하면 습관이 된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사실 이건 과학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영국 런던대학교 연구팀이 실제로 실험해봤더니 

새로운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는 데 평균 66일이 걸렸습니다.

그것도 평균이고, 복잡한 행동일수록 최대 254일까지 걸리기도 했습니다.

평균이 66일이라면 실제로는 그보다 더 긴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최소 100일은 해보자!'

한 달 해보고 안 된다고 포기하는 건 결과를 만날 기회조차 없애는 겁니다.

 

딱 100일만 넘겨보세요.

첫 달: 아무 성과 없어도 그냥 해야 합니다 

이 시기엔 성과를 기대하지 마세요. 대신 재미라도 있어야 합니다. 

내가 이걸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 하나만 붙잡고 가는 달입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마음 하나면 충분합니다.

 

두 달째: 잘 하고 있다고 믿고 그냥 해야 합니다 

"나 쫌 하는데?" 싶은 느낌이 올 때쯤 성과가 안 나와서 고민이 시작됩니다. 

이 구간에서 흔들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스스로 믿고 하루하루 할 것을 꾸준히 해야 하는 달입니다.

 

세 달째: 잘 가고 있는지 성과를 체크해야 합니다 

세 번째 달이 가장 힘듭니다. 

똑같은 걸 매일 반복하는 느낌,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구간에서 포기합니다. 

그래서 결과가 나올 기회조차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이 구간에서 하기 싫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 하나로 버텼습니다.

"여기서 멈추면 지금까지 버틴 시간이 너무 아깝다."

 

네 달째: 

성과를 확인하고 더 나아가야 합니다 

100일 가까이 왔을 때 저는 처음으로 내가 달라졌다는 걸 느꼈습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안 보이던 것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느낌이 들었을 때 알았습니다.

버텼기 때문에 볼 수 있게 된 거라는 걸.

 

성과가 났다면 그 흐름을 믿고 계속 가야 합니다. 

여기서 멈추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성과가 아직 없다면 방향이 맞는지 한 번 점검해 보세요. 

혼자 보기 어렵다면 먼저 해본 사람 곁에 있어 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결과는 언제 나올지 모릅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아직 포기하지 않은 사람만 결과를 만날 수 있습니다.

결과를 만든 것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었습니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버틴 시간이었습니다.

딱 100일만 해봅시다.

 

 


댓글

100일!! 100일만 해본다는 생각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는가치
1시간 전N

결과를 만드는 사람과 아닌사람의 차이! 특별한 재능이 아닌 묵묵히 버틴 시간의 힘이 더 크다는것을 꼭 기억하고 버티는 구간을 묵묵히 해나가겠습니다 곤님 감사합니다💛

그린쑤
1시간 전N

결과가 나오기까지 버티는 시간이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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