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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라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없이 열기를 신청했습니다.
4년전 미니봉봉을 임신하고 처음 열기를 들으며 설레던 그 감정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사실 작년에 1호기하고 쉬면 안될 것 같아 바로 열기를 온리 강의로 들었었는데^^: 과제 안했습니다…. 너바나님께서 혼자하면 안하게 된다고….. 완강과 과제 완성 비율만 봐도 그렇다고…… 네… 작년에 제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요번에도 자제 조모임이 있기에 온리 강의 들었지만 반드시! 강의 완강하고 과제하겠습니다!(확언!)
강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A가 아니라 B였구나!’ 였습니다. 3번째 열기를 들으며 정말 많이 들었던 문장이고! 너바나님께서 계속 언급해주시는 문구인데, 4년 동안 여러 정규강의를 듣고 1호기를 하고 돌아와 다시 열기를 들으니 다시 들리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과제 안했던 저를 보면서 반드시 함께 하셨다는 너바나님!
네, 제가 했던 행동들이 A였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주차 강의 초반에 어떤 투자이든, 심지어 누군가에게 코칭을 하는 투자 등 투자를 하면 모두 기록으로 남기시고 복기하신다는 너바나님. 이 말씀에 뼈 맞았습니다. 저 작년에 1호기하고 후기를 아직 안썼거든요ㅠㅠ 복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제 1호기 과정이 매물도 덜 털었던 것 같고 열심히 안했던 것 같다는 생각. 그리고 1호기 후기에 넣을 내용이 뭐가 있겠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미루다보니, 벌써 1호기 한지도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이 행동도 A의 행동이었음을 깨닫습니다.
그러고 보면 강의로는 배웠지만 실천하지 않는 것을 참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강의를 듣고 ‘A가 아니라 B였구나!’라는 것을 안다는 것이 행동으로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알고 내 행동이 어떤 것이 A였나, 어떤 것이 B였나를 구분하고 어떻게 변화할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더불어 4년만에 비전보드를 점검하고 세세한 계획을 다시 세우면서 제가 세운 1차 목표(10억)가 그리 어려운 일만은(물론 열심히 해야겠지만)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도 조급해 하지 않으면서 단단하게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달리려고 하기 보다, 걷더라도 환경에서 걸으며 꾸준히 시장을 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소중한 강의 해주신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BM: 1호기 후기 6월 내에 꼭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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