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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햄찌] 독서후기#14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26.06.14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귀여운 닉네임으로 지내고 있는 재테크햄찌입니다.🐹

 

지난 4월 지투기 때 낙숫물이님이 올려주시는 책을 보며, 아 이 책 읽어봐야겠따~ 라는 생각으로 담아두기만 했던… 책을 2달이 지나서야 다 읽었습니다 ㅎㅎㅎ.. 언제나 책 읽고 올려주시는 낙숫물이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몇 자라도 더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는 고전에서 성공의 단서들을 찾고 독서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책을 많이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부, 성공에 관한 책을 읽을 때 마다 나오는 얘기는 ‘독서의 중요성’인 것 같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재수강하고 있는 요즘 책을 잃지 않고 나의 경험으로만 성공(내가 원하는 바)을 향한다면,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성공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고.. 성공을 하더라도 어마어마한 시행착오를 겪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정보가 넘치는 AI시대, 정보의 양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 수준에 이르렀고 정보를 분별할 통찰력이 중요해지는 시기라고 너바나님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의 통찰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은 독서라고 생각하며.. 후기 시작합니다!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 독서의 중요성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2. 저자 및 출판사: 고명환

3. 읽은 날짜: 2026. 6.

 

STEP2. 책에서 보고 느낀 것

[1부 돈은 무엇인가 - 개츠비와 이노크, 두 가지 죽음 앞에서]

#사고

p.22 자주 생각해야 한다. 돈을 왜 버는지, 돈을 어떻게 쓸 건인지 생각은 계속 바뀐다. 사람은 늘 변하기 때문에 사고방식도 계속해서 변한다. 그래서 자주 생각을 되풀이해야 한다. 돈에 대한 생각이 바뀌면 돈을 버는 방법도 바뀐다.

→ 책을 읽기 시작하고 가장 많은 생각을 했던 부분이다. 내가 왜 월부에서 공부를 시작했고, 많고 많은 방법 중에 부동산 투자를 골랐을까? 생각해봤다.

처음 시작은 순전히 전셋집에서 쫓기듯 이사한 이유 때문이었다. 재테크에 관심이 없던 것도 아니고 이 정도면 뭐든 해볼까? 라는 생각과 내 이름으로 된 내 집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동시에 갖고 있었던 것 같다.

내집마련 이라는 목표로 재테기를 듣고, 열기에서 다주택자를 꿈꿨다가 실전반을 들을 땐 생각이 바뀌어 내집마련을 했다.

작가의 말대로 생각이 바뀌니 방법을 바꾸었다.

정규강의를 들으며 투자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 수도권 인근 비규제지역을 임장하며 '내 돈으로 할 수 있는 게 없구나' 라는 사실을 깨달았었고, 마음 한 켠에 있던 '언젠가 나는 지방을 가야겠지'란 생각과 함께 지방도 가봤지만, 내 실력이 모자랐는지 종잣돈이 모자랐는지 지방도 힘들겠단 생각을 했었다. 그래도 멈추기엔, 뭔가 불안하고 지는 느낌이었다.

실전반을 들을 때 쯤 자주 들었던 말은 “지금 내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이었다. 계속 생각한 결론은 비규제지역 내집마련이었다.

 

자주 생각하자

나는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싶어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 북극성은 변하지 않을 것이지만, 그 과정은 변할 수 있다.

 

[1부 돈은 무엇인가 - 10년 주기론]

#과정 #즐거움

p.32 10년 동인아니? 그렇게 오랜 시간을? 이 조바심부터 이겨내야 한다. 조바심을 물리쳐야 꾸준히 반복할 수 있다. 조바심을 없애려면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과정을 즐기려고 노력하면 된다. 과정이 즐겁지 않으면 절대 10년 간 반복할 수 없다.

[2부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는가 - 이기적인 마음을 이용하라]

p.127 생명체가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근본 이유를 들어댜 보면 ‘이기적인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결국 ‘나를 위해서 남을 도와 주는 것’이다.

 

→ 나는 이 과정을 즐겼던가? 결과만 원하지 않았나? 계약 해놓고 실거래가 들여다 보는 것이.. 즐기는 과정이었을까? 아직 즐기지는 못하는 것 같다. ㅎㅎㅎ…

부동산 관련해서 친구랑 얘기할 때는 재밌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의 배움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이 즐기는 과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봤다. 이런 게 과정을 즐기는 일일까? 기버는 이런 느낌 때문에 하는 것일까?

 

[1부 돈은 무엇인가 - 낚시로부터 배운 것]

p.90 돈의 세상도 초보자들끼리 모여서는 절대 돈을 벌 수 없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 투자를 배워야하는 이유, 열반스쿨 기초반을 재수강하는 요즘 인상 깊게 다가오는 문장이다.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부동산을 샀다면? 아니 살 수는 있었을까… 돈을 버는 것을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고 좋고 나쁘고의 문제라고 너바님은 말씀해주셨다. 나는 아마 옳고 그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매수할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것 같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1. 독서를 통해 자주 생각하기

→ 독서는 나의 내면과 마주하는 유일한 시간이다. 작가는 문학 300권 역사 200권 철학 100권을 읽어보길 권하고 있다. 어렵더라도 읽어보자 문사철 600권~

 

STEP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40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자신이 맞거나 틀린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중요한 것은 오직 분석과 판단의 정확성이다.

→ 그렇다고 비대한 자아를 가지진 말자~!


댓글

삼파
26.06.14 14:56

오옹. 한두덜 사이에 내집마련을 실행하신건가요??!

펑션
26.06.14 18:12

햄찌님 독서후기 감사해요 저도 읽을 책 목록에 추가해놓겠습니다 😄 그리고 내집마련 완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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