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 저는 1호기 투자도 했고, 앞으로 어떻게 투자를 하면 좋을지 투자 방향성을 세우기 위해
다시 한 번 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재수강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라고 하여 ㅠ_ㅠ
너바나님의 인사이트를 모조리(?) 흡수하고 싶어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
Not A But B - 분명히 작년에 들었을 때는 감흥이 크지 않았던 내용이었는데, 올 해 투자하고나서 들으니 새롭게 들렸습니다. - 나는 실제 부자들이 하는 방식을 그대로 카피하고 있는지, 그대로 하면서 깨닳는게 엄청 많다고 하니 저도 그냥 기계적으로 따라서 해봐야겠습니다.
부동산은 주식이나 다른 투자 대비 한 번 배우면 ROI가 좋다는 점… 매우 공감되었습니다. - 부동산에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은 명확하고, 선호요소는 앞으로 10년 20년 뒤에도 잘 안바뀔 것 같습니다. - 대신에 제가 주식을 투자 종목으로 선택했다면, 이를 공부하는 시간은 어쩌면 더 많이 들 것 같습니다. - 그래서 부동산을 더 깊게 공부해야겠습니다.
‘선입견’, ‘비대한 자아’가 없는지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보’ 보다 ‘실행’이 훨씬 중요하다. - 아는 것과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매우 큰 차이이며, 저는 정말 ‘실행’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억~10억~30억~100억~300억~1000억 달성을 위한 단계별 방식이 다르다. - 각 단계별 자산이 불어나는 시간이 다르다는 것에 공감했습니다. - 우선 목표로 하는 43억까지 어떻게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점 - 워렌버핏의 투자 방식, 너바나님의 투자 방식은 다 동일합니다. 가치 판단을 하고 뉴스에 일희일비 하지 않습니다. (내가 투자한 물건을 얼마나 신뢰하는지에 대한 게임)
[나에게 적용할 점]
지난 1년 동안 목실감 작성을 꾸준히 안했었는데, 꾸준히 해봐야겠습니다. 왜냐하면, 너바나님이 목실감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니… 그냥 해봐야겠어요
환경에서 꾸준히 있어야겠습니다. (혼자서는 잘 안되니까…)
독서 / 강의 / 임장 / 투자 / 멘토 / 동료 - 그 동안 강의 / 임장 / 투자만 신경 썼다면, 이제는 지속하기 위한 독서 / 멘토 / 동료를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새벽 시간 루틴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투자 복기하기!
저의 시간에서 중요하지 않은 일들은 위임하겠습니다.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AI 등)
절대 배우는 돈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길입니다. (나의 돈과 시간 지키기)
힘들 때 너바나님이 알려주신 투자 원칙을 다시 곱씹어보겠습니다.
2023년, 2024년이 집을 사기 정말 좋은 시기였는데,
그 때는 돈이 있어도 사지 못했습니다. 정확히는 살 수 있는 능력이 없었습니다.
너바나님이 강의 말미에 투자 생활을 오래했는데 ‘계속해서 찬스가 왔다’는 말이 충격적이었습니다. (한 해도 투자하기 나쁜 해가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언제든 기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통찰력이 없었습니다.
뒤 늦은 25년 월부에 들어와서 강의를 들었고, 26년 초에 매수했지만 앞으로도 저에게 더 많은 기회가 열려 있을 것 같습니다. 뒤늦게라도 투자 공부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비전보드를 다시 만들어보니, 작년에 세웠던 계획 대비 목표 은퇴자금은 더 늘었습니다.
그래도 1호기 투자를 한 덕분에, 잘 하면 목표하는 나이에 은퇴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설레는 일입니다. 목표하는 45살에 은퇴하고, 제2의 삶을 고민해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